Revu 50명 추천 인센티브 + Naver 오픈 캐스트로의 유입 :)

 요즘들어 꾸준히 1~2편씩 레뷰에 글을 송고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적립내역을 보다보니..

(읭?)

응....!?
'50명 회원 추천 인센티브'라고 적혀있는거죠?

...50명 회원 추천!?

(읭!?)

(읭!?)

 50명 회원 추천되면 뭔가 더 준다는 사실도 몰랐던 제게 작은 100원이지만 왠지 뜻깊네요^^;
블로그 하면서 이렇게 관심받아본 적도 없어서 참 뭐랄까.. 부끄럽습니다 ☞☜

2010/07/14 - 블로그 유입 경로의 미스테리. 덕분에 100원 벌었네요(!?!?)
몰랐는데, 나중에 가면 추천 당 캐쉬적립양도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전 고작 30원인데

 부지런히 해서 저도 좀 늘려봐야겠습니다^^;
추천해주신 50분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아, 저 역시 여러분들의 블로그 뻔질나게 돌아다니면서 추천도 쿡! 누르고 댓글도 살짝 달께요. 그래도 괜찮으신거죠? (제발ㅠㅠ)

 자축 포스팅겸 뻘포스트는 요기까지. 더 양질의 포스트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이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나름(?) 겹경사가 났네요^^;;;

(응?!)

 갑자기 네이버 메인에서 유입경로가 간간히 넘어오길래 '처음엔 봇인가..'하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꽤 수가 되더라구요(!?)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오픈캐스트에서 넘어오는 경로였습니다.

오픈캐스트?

 사실 오픈캐스트의 개념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블로거나 기업들이 잡지처럼 포스트를 모아서 발행하는 개념이라죠?

(Tesla Wars 포스트가 실렸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실려서 이걸로 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어제 방문자도 쭉쭉상승!
별 정보도 없는데 낚여서 오시는 것 같아서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이런걸 네이버 메인갔다고 하는거죠!? (응?)

 블로그를 조금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음먹자마자 행운(?)이 쏟아져 들어와서 별건아니지만 매우 기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아야 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