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웬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5) 이야기의 끝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5) 이야기의 끝
2015.07.17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드디어 5일차입니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는 글입니다만, 저를 위해 열심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야기의 끝이네요! 레이니아입니다. 드디어! 중간 반환점에 도착한 느낌이 드는 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후기입니다. 이날 드디어 스토리 모드의 끝을 보게 되는데요. 마지막은 어떻게 이어질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켈레브림보르와 탈리온의 끝은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사우론의 탑 우르크를 모두 종속시킨 탈리온. 이제 바다를 건너가 블랙 핸드를 해치우러 떠납니다. 바다를 건너는 것은 마르웬 여왕이 도와줍니다. 우르크를 데리고 바다를 건너려니 선장은 당혹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를 건너가면 바랏두르에 있는 우르크 무리와 조우하게 됩니다. 함께 간 우르..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4) 군단을 만들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4) 군단을 만들다.
2015.07.12계속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후기입니다. 그래도 슬슬 스토리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금세 달려가 보겠습니다. 이번편은 제목 확인을 위해 원래 고수하던 표기와 살짝 다르게 표기하였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게임 플레이 금방 하고 후기 엄청나게 늦어지는 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기입니다. 드디어 지난 포스트에서는 게임의 꽃인 낙인(Brand) 기술을 배웠는데요. 이제 이걸로 대군단을 만드는 과정을 쭉 좇아가겠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아 이번엔 양이 적은 편입니다. 4일 차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짧게 살펴보시죠. 군단을 만들다 4일 차부터는 DLC로 받을 수 있는 리타리엘 스킨을 씌우고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거의 몇 안 되는 여성 캐릭터 중 하나인데요..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3) 누르넨으로...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3) 누르넨으로...
2015.07.04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후기 3일차입니다. 드디어 블랙 캡틴 중 하나와 만나고,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기, 장황합니다만 적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진짜 빨리 써야지… 하면서 정작 제일 늦게 쓰고 있는 미들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입니다. 전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막상 쓰다 보니 뻘소리 작렬하고 있고 그런 것 같아서 참 슬퍼요… 아무튼, 이왕 시작한 거 끝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주말에 가벼이 읽을 수 있는 게임 후기 보내드립니다. 블랙 캡틴을 만나다. 블랙캡틴을 만나러 가기 전, 미션하며 모은 포인트로 우르파엘의 폭풍(Storm of Urfael)을 배웠습니다. 적을 해치우면 조금씩 포인트가 쌓이는데요. 이 포인트를 사용해서 20초간 무조건 처형(Exec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