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브레인스토밍
Scapple 사용기(6) - Scapple로 블로그 포스팅하기까지...
Scapple 사용기(6) - Scapple로 블로그 포스팅하기까지...
2014.10.12Scapple 부록(!?) 포스트입니다. 여섯 번째 포스팅이 되었는데요. Scapple을 이용하여 직접 블로그에 글을 쓰는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트를 보충하는 내용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하나의 앱에 관한 글을 쓰고 나면 종종 A/S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앱이 업데이트되거나 기능이 바뀌었거나 혹은 제가 당시에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남는다든지요. 그럴 때는 제게 문의해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선 언제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문의의 연장으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메일을 통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은 빠르게 해드리면서 언제고 내용을 수정하거나 글로 내용을 추가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내용은 조금 늦게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9월엔 독일 출장으로 송두리째 보낸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