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어플 추천
[iOS] 커플 어디까지 해봤니? 솔로들의 커플놀이 커플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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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커플로그(coupllog.com)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아이폰 어플 소개글을 올려보네요. 최근에 아이폰마저 떠나보내고 어플에 대해서는 더이상 쓸 일이 없으려니...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람 일이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응?)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앱은 '커플로그'라는 앱이 되겠습니다. 앱 소개 1. App : 커플로그 2. 국가 : 한국 3. 가격 : 0.00$ (Free) 4. 다운로드 : [다운로드] 커플로그 사실 커플로그라는 이름이 마치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 같으면서, 낯선 이름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커플로그가 무어냐! 하시면, 1일 커플 SN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이거 어째 점점 산으로 가는 기분이네요..
Tesla Wars - 전기탑을 지켜봅시다.(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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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요즘 미국계정으로 들어가면 죄 받는게 한시적 무료인 게임밖에 없는 것 같아서 서글프네요...(...) 테슬라(Tesla)는 발명가로써 흔히 '교류전기'를 발명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그와 동시에 에디슨이 갖고 있는 인간성의 지저분한 면도 같이 따라나온다.) 최근에 테슬라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었던 이유는 영화 프레스티지를 보면서였는데, 그런 엄청난 기계를 만드는 인물로 나오는 테슬라. 실제로 정말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했으며 실험을 했다. 그 당시 (19세기 말~20세기 초)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자로써 다양한 활동을 했던 테슬라. 현대 과학에서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튼 이번에 살펴볼 Tesla Wars는 제목부터 테슬라가 들어가 있는데, 어떠한 것인지..
Tangible Groove Pad - 마치 DJ가 되어버린 양!(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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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부지런히 어플리뷰를 하려고 했더니 정작 아이폰에 있는 어플은 몇 되지 않더군요. (게임이 절반..) 쓰면서 점차 자신에게 맞는 어플만 골라서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가급적 생경한 어플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유명한 어플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무료행사 때 줄창 받아놓은게 많아서 유료어플만 소개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서론 사실 나는 클럽에 가본적은 없다. 음악감상은 좋아하지만 클럽음악은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니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흘러나오는 노래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다.) 춤과는 거리가 멀고 더구나 사람 북적이는 곳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니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클럽에 갈만큼 끼가 있거나 혹은 외모가 비범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
여자친구의 사진을 이쁘게 찍고싶다면! 여친사진 가이드캠(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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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아이폰을 써온지 어언 반년이 지났지만 어플 리뷰는 쉽사리 쓰이지가 않네요... 사실 리뷰나 테스터를 직업으로 삼았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정형화 되거나 너무 쓸데없이 세밀하게 적는 경향이 있어서 일부러 피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안쓰자니 만들어 놓은 공간이 너무 아까워서..^^; 조금 마음을 비우고 쓰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댓글 등으로 문의받으면 되겠지요. 가볍게 써보기 시작할께요. 응원해주시길! 서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지금은 휴대폰만 열어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훌륭한 세상이다.) 나는 이들이 사진을 찍는 대상은 상당수가 '소중한 것'을 찍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것을 먹는 기억, 지금 현재의 추억,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