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
리더십오거나이저, 2013년을 함게 할 성과중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2013년을 함게 할 성과중심 다이어리.
2012.12.03본 포스트는 리더십오거나이저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이번에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받게 된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연말의 고민 저는 연말이 되면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곤 합니다. 그 고민이란 '내년 다이어리를 구매할 것인가?'인데요. 다이어리가 상당히 유용한 도구인데 반해, 그만큼 귀찮음을 감수해야 하는 도구다 보니 사놓고 안쓰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매년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리.. 참 예쁘잖아요?! 지류나 필기류 아이템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슬픈 고민을 매년 연말에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이런저런 할 일도 많아지고 점차 스케쥴 관리가 버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다이어리를 정말 사야하나... ..
무인양품 재생지노트를 구매했습니다.
무인양품 재생지노트를 구매했습니다.
2012.03.22레이니아입니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한 한 달만에 필기구 포스팅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무인양품에서 물건을 여럿 사두고 사진만 찍어두고 시필 동영상 편집이나 편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이유로 좀 방치하다가 뒤늦게 포스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일도 많이 있었고 그런 일들에 필기구 포스트가 밀리는 바람에 포스팅이 아무래도 좀 늦어지게 되었네요.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재생지노트 포스트 시작하겠습니다. 외관 이미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무인양품 물건의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이라서 참 마음에 듭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군더더기 붙은 가격은 좀 별로구요...^^; 역시 한쪽에는 스티커가 붙어있고 내부는 그냥 줄만 죽죽 그어져있는 형태입니다. 매장에서 보니 다섯권 가량..
무인양품 노트패드를 구매했습니다.
무인양품 노트패드를 구매했습니다.
2012.02.13레이니아입니다. 나름 오랜만의 필기구 관련 포스팅이네요. 필기구 관련 포스트라기 보다는 지류 포스트라고 보시는 게 더 맞겠지만, 같은 카테고리라고 우겨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지류 관련 포스트를 하면서 새삼 느낀 것이 있다면 '사람이 쓸데없이 예민해질 필요는 없다.'라는 겁니다. 점점 필기를 하면서 종이질을 따지게 되네요...(...) 다행히(?!) 아직까지 그리 예민하진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는 저 스스로도 예측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한편으로는 즐거운 일도 있어요. 댓글이나 기타 다른 제보를 통해서 품질이 괜찮은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거든요... 그럼 뭐 열심히 사서 써보는거죠 뭐...OTL 그러니 지구인들이여 내게 힘을 빌려줘... 네, 아무튼 이번에 이야기할 물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