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힘을 내요 슈퍼파월! 슈퍼파워텀블러 살펴보기
힘을 내요 슈퍼파월! 슈퍼파워텀블러 살펴보기
2015.06.28슈퍼파워텀블러라는 독특한 브랜드의 에코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보다는 주변에서 좋아한 텀블러였는데요. 이 슈퍼파워텀블러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최근에 재미있는 브랜드의 에코 텀블러를 받았는데요. 막상 받은 저는 살짝(!?) 심드렁했는데, 주변, 특히 여성분의 반응이 무척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이에 탄력받아서 소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바로 '슈퍼파워텀블러' 제품인데요. 작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투명 보틀 제품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직접 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슈퍼파워 텀블러 두 개를 주문해서 도착한 슈퍼파워텀블러입니다. 슈퍼파워 마크가 그려진 지퍼 팩에 왔는데요. 여담입니다만, 이 지퍼 팩도 유용하게 쓰겠다는 생각이 ..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트로이 텀블러 후기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트로이 텀블러 후기
2014.08.10그래요, 제가 노예입니다.를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포스트가 올라온 지 며칠 안 되어 새로운 제품을 지른 후기입니다. 원하던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트로이 텀블러 후기 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아닌 밤 중에 홍두깨 포스트…도 몇 편째죠? 아무튼, 스타벅스 연속 포스트입니다. 저번에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텀블러에 관한 글을 적었었습니다. 처음에 텀블러(트로이)를 하나 구매할까 하다가 냉큼 다 팔려서 텀블러를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프리스비 텀블러 구매 후기 그래서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불과 며칠만에 새로운 시즌인 모비딕 관련 제품이 나오면서 트로이 텀블러가 다시 매장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한정판이 아니었어요…..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프리스비 텀블러 구매 후기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프리스비 텀블러 구매 후기
2014.07.28스타벅스 코리아 15주년을 맞아 출시한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프리스비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스벅 노예로 한 걸음 더 전진한 느낌이지만, 괜찮아요. 예쁘니까요. 예쁘장한 텀블러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프리스비 텀블러를 살펴보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갑자기 연속 텀블러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제가 요새 스타벅스의 노예…였던 터라 이번 15주년 기념 텀블러 소식을 듣고 이리저리 게으름을 피우다가 결국 출시하는 날 원하는 색상 못 사고 여기저기 남아있는 남은 색 사 와서 적는 후기입니다. 주로 IT에 관한 글을 올리지만, 태생이 잡블로그였고, 지름은 신고했을 때 값어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그런 연유로 또 짤막하게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텀블러 소식 적어보고 마무리하겠습..
알라딘 카뮈 보틀 텀블러 - 예쁘고, 또 예쁜 텀블러
알라딘 카뮈 보틀 텀블러 - 예쁘고, 또 예쁜 텀블러
2014.07.25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텀블러를 살펴보았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디자인의 텀블러라 가볍게 살펴본 알라딘 카뮈 보틀 텀블러. 함께 살펴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간단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어제도 간단한 소식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지난번에 책을 좀 주문하고 받은 사은품에 관한 글입니다. 어지간한 사은품이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사은품이 요새 유행하는 상품이라서요. 알만한 분은 아실 사은품입니다만, 이번 알라딘에서 5만원이상 책을 구매했을 때 상품이 투명 보틀 텀블러였습니다. 리버스 마이 보틀을 시작으로 투명한 보틀 텀블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일까요. 책 구매 사은품으로는 꽤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어떻게 생겼는지, 사용해본 후기는 어떤지 말씀드..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습니다.(1)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습니다.(1)
2011.10.11레이니아입니다. 원래는 "민음사 북클럽을 가입한 후 분노한 이유."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봤는데요. 한참을 생각해보니 역시 이런 제목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 바야흐로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응?)한 블로거 아니겠습니까(!) 몇가지 의혹은 제쳐두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고 그리고 그로 인해 일어난 몇가지 사건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먼저 제 책읽는 습관이나 태도에 대해서 먼저 가볍게 말씀드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아니라구요? 이런...) '호감을 가진 품목'에 대해선 무척 예민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물건도 그렇지만 책과 같은 경우는 살짝 병적일 정도로 민감한데요. 리퍼브 도서나 중고는 그렇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