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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을 녹이는 훈훈함,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겨울밤을 녹이는 훈훈함,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2013.12.16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바른 SNS를 위한 즐거운 콘서트가 있었던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에 대한 글입니다. 쌀쌀한 겨울밤, 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훈훈한 콘서트 소식, 함께 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에게 SNS를 만들어 드리자는 모토로 멘토 박지선과 송도순 님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덧붙여 10cm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대림미술관 맥긴리 라이언 사진전과 그리고 10cm의 공연, 그리고 토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였던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지금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대림미술관 이번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는 SK텔레콤의 소셜팬 50명을 뽑아 동반 1인까..
갤럭시플레이어 5.8 체험기 - (2) 메신저 및 SNS 기능
갤럭시플레이어 5.8 체험기 - (2) 메신저 및 SNS 기능
2012.10.08해당 리뷰는 삼성의 갤플5.8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갤럭시 플레이어 5.8 리뷰 두 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주가 제겐 정말 살인일정(?!)인데요. 그래서 이번 주에 얼마나 많이 찾아뵐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은 무럭무럭 글을 쓰고 싶습니다만 현실은...OTL 각설하고, 오늘은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만나는 메신저와 SNS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메신저 그리고 SNS 요즘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메신저와 SNS 사용자 수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사실, SNS를 하기 가장 좋은 기기가 스마트폰이지요.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리고,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반면에 스마트폰이 없다면 SNS의 실시간성을 바로 느끼기 어려울 수 있..
트위터 일기(100804)
트위터 일기(100804)
2010.08.05#1. 우선은 오랜만의 트위터 일기네요..^^ #2. 500 트윗을 달성했습니다! 미투데이와 비교해서 댓글과 유사한 멘션도 전부 트윗 수로 합산이 되다 보니 멘션을 이용해서 약간의 대화(?)만 나누면 트윗이 금방금방 쌓이네요. 먼저 얘기하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하는 걸 더 좋아하다 보니 때와 느낌만 잘 맞으면(?) 금방 대화가 성립되어서 꽤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트위터의 시작은 일종의 목적성을 띠고 있었지만 목적(?)을 이루기엔 요원해 보이고 재미있게 웃고 떠는건 가깝네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실시간 소통이 SNS의 장점 아니겠습니까만은, 목적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떠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슬픕니다. ㅠ_ㅠ 트윗을 이용한 블로그 유입따윈 전혀 없네요.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유입 ..
트위터 일기(7월 26일)
트위터 일기(7월 26일)
2010.07.26#1. 요 며칠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 트위터에도 소홀했던 점이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음알음 팔로워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팔로워가 늘어나는게 원래 팔로워수가 많을 수록 늘어나는 속도나 양이 커지는 것 같아요. 이 추측(?)이 증명되려면 알음알음 늘어나는 속도와 팔로워분들이 점차 늘어나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하려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요 근래 들어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2. 이전에 사용하고 있는 미투데이에서는 친구수가 100명만 되어도 꽤나 산만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많이 늘리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해 왔는데, 트위터에서는 이정도는 하는 축에도 못 끼는 것 같아요.(그러나 산만하긴 이렇게 산만할 수 없습니다. 글 리젠..
트위터 일기(7월 20일)
트위터 일기(7월 20일)
2010.07.20#1. ageratum님의 댓글에 착안을 하여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언더바는 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는데, 일러주신 ageratum님 감사합니다 ㅠ_ㅠ 좀 따라할께요..(!!) #2. Genesispark님께서 만드신 알파블로거 모임에 가입했습니다. :) 아직 해쉬태그(#)라는 개념을 잘 몰라서 이게 맞나 하면서 쓰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로써 제가 가입한 모임은, #책책책임당_, #알파블로거_ 두개가 되었습니다:) #3. 뭔가를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배워나가야 할텐데, 섣불리 시도하기가 조심스러워서 (저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피해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몸이 사려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트위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팔로워 분..
트위터의 세계에 과감히 한발 내딛었습니다.
트위터의 세계에 과감히 한발 내딛었습니다.
2010.07.19지난 제헌절을 기점으로 남들하는 트위터, 나도 해보자... 라기보단^^; 블로그 활성방안의 일환으로 트위터의 세계에 발끝을 담갔습니다. 이런저런 설명서 찾는 것은 귀찮은지라, 무식이 용감이라고 아무 것도 모르고 덜컥 시작해 버렸네요.:) 가입을 하는데, 매번 써오는 닉네임을 넣었더니 덜컥 있다고 나오네요. (그래요, 레이니아라는 닉네임이 흔하긴 흔합니다.) 너무 길면 보기 흉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고육지책으로 생각해낸 닉네임이 뭐.. 다 그런거죠 OTL 미투데이를 3년가까이 이용해오고 있는 저로서는 솔직히 미투데이가 훨씬 편하고 익숙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어느정도 목적성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순수성은 조금 떨어진다고 보는게 바람직하겠군요. 아무튼, 시작하면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Tw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