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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규 서비스, 브런치(Brunch) 살펴보기
다음 신규 서비스, 브런치(Brunch) 살펴보기
2015.07.20다음에서 새로이 런칭한 서비스 브런치를 가볍게 살펴보았습니다. 꽤 뒤늦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가볍게 글을 쓰면서 느낀 점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최근 다음카카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새로이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없애버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다행히(?!) 새롭게 만든 서비스인 '브런치'(Brunch)에 대해서입니다. 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현재는 '작가 신청'이라는 과정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 한하여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호기심이 많은 터라 저도 무작정 작가 신청을 했다가 승인이 되어 글쓰기 권한을 받았는데요. 직접 글을 한 편 적어보면서 브런치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 현재 브런치 서비스는 ..
20140816, 책 읽으러 다녀오겠습니다.
20140816, 책 읽으러 다녀오겠습니다.
2014.08.16레이니아입니다. 평소 주말엔 글을 잘 쓰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주말에도 글을 올려보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요. 이미 작성한 원고는 굴러다니고 있지만 여유를 갖고 잠시 책 좀 읽고 돌아오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짧게 적어보는 심심한 근황 이야기. 블로그 글을 꾸준하게 쓰면서 생긴 큰 변화 중 하나가 글을 자주 못 읽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독서량이 꽤 많은 편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가 읽는 글의 절반은 SNS 혹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나 IT & Tech 관련 기사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SNS에 올라온 글이나 기사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SNS 혹은 블로그에 올린 글 중에서도 뛰어난 통찰력이 빛나는 글도 많고요. 보면서 많이 배우는 글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렇게 읽는 글..
오늘은 포스트가 없습니다.
오늘은 포스트가 없습니다.
2012.03.08레이니아입니다. ㅜ_ㅜ 오늘 오전에 약 6시간동안 포스트가 올라가있었는데, 보신분들 계시죠^^;? 근데 이게 제 실수로 잘못 올라간 포스트였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내리고 부랴부랴 경위와 함께 땜빵(?!) 포스트로 메꿔보겠습니다. 우선 일의 발단은 어제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이 밀린터라 새벽 5시가 다된 시간, 포스트를 마무리 짓고 잠자리에 누웠는데요. 제가 여기서 예약날짜에 혼선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OTL 9일 새벽에 올린다는 글을 8일 새벽에 올리고, 8일날 올라갈 글은 비공개로 둔 채 그냥 잠이 들어버린 것이죠.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일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있다가 점심 먹을 때쯤 되어서야 실수를 깨닫고 부랴부랴 글을 내려버렸네요. 메타블로그나 연계된게 많아서 아예 포스트를 새로 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