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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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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입니다. ㅜ_ㅜ
오늘 오전에 약 6시간동안 포스트가 올라가있었는데, 보신분들 계시죠^^;? 근데 이게 제 실수로 잘못 올라간 포스트였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내리고 부랴부랴 경위와 함께 땜빵(?!) 포스트로 메꿔보겠습니다.
우선 일의 발단은 어제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이 밀린터라 새벽 5시가 다된 시간, 포스트를 마무리 짓고 잠자리에 누웠는데요. 제가 여기서 예약날짜에 혼선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OTL 9일 새벽에 올린다는 글을 8일 새벽에 올리고, 8일날 올라갈 글은 비공개로 둔 채 그냥 잠이 들어버린 것이죠.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일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있다가 점심 먹을 때쯤 되어서야 실수를 깨닫고 부랴부랴 글을 내려버렸네요. 메타블로그나 연계된게 많아서 아예 포스트를 새로 작성하고 지난 포스트를 날려버렸습니다.
수정할 부분이 남아있어서 예약 순서를 바꾸기도 애매하고, 재발행하기도 영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냥 큰 맘먹고 작업을 새로 해버렸습니다. 다행히 제가 블로그 방문을 다니지않아서 포스트에 댓글이 얼마 달리지 않았던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오히려 작업량이 2~3배가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포스트가 올라가는 지금까지도 수습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재빨리 수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포스트에 휩쓸려 댓글을 날려버리신 로사아빠 님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실수를 해서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제가 무참히 포스트를 삭제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정신 좀 차리고 내일부터 정상적인 포스트 업로드 하겠습니다. 레이니아였습니다. ㅜ_ㅜ
오늘 오전에 약 6시간동안 포스트가 올라가있었는데, 보신분들 계시죠^^;? 근데 이게 제 실수로 잘못 올라간 포스트였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내리고 부랴부랴 경위와 함께 땜빵(?!) 포스트로 메꿔보겠습니다.
우선 일의 발단은 어제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 새벽 상황)
일이 밀린터라 새벽 5시가 다된 시간, 포스트를 마무리 짓고 잠자리에 누웠는데요. 제가 여기서 예약날짜에 혼선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OTL 9일 새벽에 올린다는 글을 8일 새벽에 올리고, 8일날 올라갈 글은 비공개로 둔 채 그냥 잠이 들어버린 것이죠.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일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있다가 점심 먹을 때쯤 되어서야 실수를 깨닫고 부랴부랴 글을 내려버렸네요. 메타블로그나 연계된게 많아서 아예 포스트를 새로 작성하고 지난 포스트를 날려버렸습니다.
(오늘 점심 때 즈음 상황)
수정할 부분이 남아있어서 예약 순서를 바꾸기도 애매하고, 재발행하기도 영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냥 큰 맘먹고 작업을 새로 해버렸습니다. 다행히 제가 블로그 방문을 다니지않아서 포스트에 댓글이 얼마 달리지 않았던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오히려 작업량이 2~3배가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포스트가 올라가는 지금까지도 수습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재빨리 수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포스트에 휩쓸려 댓글을 날려버리신 로사아빠 님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실수를 해서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제가 무참히 포스트를 삭제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정신 좀 차리고 내일부터 정상적인 포스트 업로드 하겠습니다. 레이니아였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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