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XTM 스타일 옴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 기름기 없는 피부를 위해
XTM 스타일 옴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 기름기 없는 피부를 위해
2013.08.28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트에 이어 XTM 스타일 옴므의 두 번째 제품 XTM 스타일 옴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제품들을 쭉 늘여놓고 하나씩 찬찬히 살펴봤는데요. 생각해보니 세안하고 토너, 그리고 스킨 로션 순으로 넘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순서대로 글을 쓰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제품이고요. 다음이 스킨 로션을 담당하는 ‘XTM 스타일 옴므 올 인 원’ 제품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제품이니만큼 제품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XTM 스타일 옴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XTM 스타일 옴므 오일 아웃 미스트 토너 제품인데요. 스페셜 세트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
DTRT No Point 블랙헤드 리무버 - 귀찮은 블랙헤드 제거는 안녕!
DTRT No Point 블랙헤드 리무버 - 귀찮은 블랙헤드 제거는 안녕!
2013.07.31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지난번에 DTRT 디어 매트 로션에 대해서 살펴보았었는데요. 오늘은 DTRT의 다른 제품인 블랙헤드 리무버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블랙헤드, 다들 코에 두어 가족은 키우고 계시는 거잖아요…?! 네?! 블랙헤드 코끝에 피지가 뭉쳐 이것이 자외선과 만나 산화된 블랙헤드. 피지가 뭉쳐있는 것이라 혼자서도 무척 찝찝하기도 하지만 코끝에 까만 주근깨가 콕콕 박혀있어서 미관상으로도 무척 신경 쓰이는데요.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이 코팩이나 도구 혹은 손을 이용하여 블랙헤드를 제거하시곤 하지만 남자분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 섣불리 도전하지 않으시는데요. 제 기준에선 우선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그다음은 귀찮아서, 그리고 손..
우르오스 스칼프 샴푸 & 스킨워시 - 귀찮은 남자들을 위해.
우르오스 스칼프 샴푸 & 스킨워시 - 귀찮은 남자들을 위해.
2013.07.29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다른 분들께는 그다지 오랜만…이 아니겠습니다만, 휴가 중에 올라온 글은 사전에 작성해 둔 글이라 제가 키보드를 잡고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인데요. 너무 쉬었는지 글을 쓰면서 어색한 느낌이 들어 제가 글을 쓰면서도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조금 글이 삐거덕거릴지도 모르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우르오스 샴푸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우르・오스(UL・OS) 차태현이 광고에 나와서 우르오스~ 우르오스~ 하던 그 광고가 바로 우르오스의 광고인데요. 저는 이번에 휴가 가기 전 우르오스 선크림을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우르오스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휴가 중에도 우르오스 선크림을 무척 애용..
오띠(Ottie) 워터리스 선스프레이 -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의 만남.
오띠(Ottie) 워터리스 선스프레이 -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의 만남.
2013.07.17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정말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여름이 오면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는 것이 늘어나는데요. 더위도 더위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신경 쓰이는 것은 자외선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타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이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마음이시리라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는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자외선을 피하려고 긴 팔을 입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뉴스도 있었는데요. 긴 팔, 양산, 선글라스 등을 통해 태양을 피하곤 하지만, 결정적으로 여름에 태양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선크림입니다. 선크림은 피부 보호를 위해서 여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꼬박꼬박 바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근데 여기서 제가 겪는 문제점이 선크림을 바르고 나면 피부에서 찐득찐득하게 남는 느낌이 ..
CJ올리브영, 불독 런칭 기념 남성 그루밍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CJ올리브영, 불독 런칭 기념 남성 그루밍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2013.06.24레이니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상당히 때늦은 포스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달 초에 다녀온 ‘불독 그루밍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화장품에 대한 글을 쓰지 않은 건 아니지만, 제가 화장품에 대한 글을 쓰면서 화장품에 대한 지식은 주변 가족이나 여성분들에게 물어가면서 쓴 게 많은데요. 그 이유는 화장품의 대상이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하는 올리브영 ‘불독 그루밍 클래스’는 말 그대로 ‘그루밍 클래스’인데요. 그루밍은 남성의 외모 관리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즉, 이번 클래스는 오롯이 남성인 제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는 이야기인데요. 워낙 이런 부분에 문외한이라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에 남성을 ..
리즈미강 에센셜 토너/마스크 체험기 - 미강에서 답을 찾다.
리즈미강 에센셜 토너/마스크 체험기 - 미강에서 답을 찾다.
2013.05.20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다소 생경한 소재의 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그 생경한 소재가 무엇인고 하니 바로 ‘화장품’입니다. 설마하니 제가 화장품에 관해서 글을 쓰게 될 줄은 저 역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화장품입니다. 화장품! 제가 외모에 대해서 별다른 코멘트를 할 정도로 잘나지도 않았고, 또 외모를 꾸미는 데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란 건 많은 분이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애써(!) 스킨로션은 꾸준히 발라주는 편이었는데요. 이번에 블로그 와이드 체험단을 통해서 독특한 화장품인 리즈미강의 제품을 체험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즈미강 화장품을 2주일간 써보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