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젠틀몬스터 신상 선글라스 품평회 후기 - New Arrival!

Posted by 레이니아
2013.10.06 08:00 Culture/- 행사(Event)

  요즘 같이 햇빛이 강할 때 끼곤 하는 선글라스. 저는 여행 때 즐겨 착용했는데요. 선글라스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독특한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내 안경 브랜드인 젠틀몬스터에서 2014년 신상 선글라스 품평회에 다녀온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조금 독특한… 네, 사실 제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게 평범하면 작성하는 의미가 없지요. 다시 돌아와서요, 독특한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로 선글라스인데요.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에서 2014년에 출시할 신상 선글라스를 미리 살펴보고 품평을 할 기회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곧바로 시작할게요.



젠틀몬스터

  젠틀몬스터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 안경회사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 조금 생소한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조금 찾아봤는데 해외 20개국의 안경원과도 계약해서 국내와 해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브랜드더라고요.

  젠틀몬스터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보다는 안경을 직접 보시는 게 도움이 되실 텐데요. 다양한 연예인 협찬을 통해 TV 브라운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젠틀몬스터 홈페이지 일부)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감각적으로 디자인인데요. SHOP에 가시면 실제 판매하고 있는 안경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젠틀몬스터는 홈 트라이(Home Try)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신이 맘에 드는 안경 5개를 받아 보고 실제 착용해보고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선글라스 같은 안경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고 가장 걱정되는 게 실제 착용했을 때의 느낌인데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멋진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젠틀몬스터 본사

  무척 감각적인 디자인의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2014년 신상은 어떤 디자인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논현동에 있는 젠틀몬스터 본사로 향했습니다.

  길이 그리 멀진 않아서 쉽게 찾아갈 수 있더라고요. 가자마자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젠틀몬스터)


  초행인데도 곧바로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건물 디자인 덕분이겠지요. 이번 2014 신상 품평회는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곳이라 들어가기 전에 명단을 확인하고 품평을 위한 평가지를 받고 본격적으로 젠틀몬스터 신상을 탐험하러 들어갔습니다.

2014 젠틀몬스터 신상 선글라스 미리보기

  2014년의 신상이니 아직 시중에는 출시 안 된 선글라스가 잔뜩이었는데요. 근접 촬영은 디자인 유출 문제 때문에 담을 수 없었지만, 그 외의 촬영은 가능하다 하여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선글라스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선글라스)


  다양한 선글라스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선글라스만큼이나 눈을 사로잡은 게 각 방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실제로 안경을 만드는 곳이라고도 하는데요. 공방의 느낌이 나서 무척 신선했던 것 같아요. 안경도 무척 다양했고요.

(공방의 느낌이 물씬)


  선글라스도 보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가 또 있더라고요. 갤러리에 물건을 사러 온 것처럼 느긋하게 주변 디자인과 선글라스를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독특한 선글라스)


  각 선글라스에는 이름도 붙어있었는데요. Detective라는 이름의 선글라스는 정말 특이하게 생겼더라고요. 다른 방도 구경하면서 이런 형태가 젠틀몬스터의 특징 중 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안 어울려서 아쉬웠습니다. 이 저주받은 머리 크기가… 선글라스를 쓰면 홍금보가 되네요…(…)

(전혀 다른 분위기)


  방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라서 무척 신선했습니다. 배가 뚫고 들어온 신전 같은 느낌의 방이었는데요. 여기도 정말 다양한 선글라스가 있더라고요. 선글라스의 디자인은 정말 무궁무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선글라스)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있고, 또 조금씩 다른 선글라스가 전혀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도 2014년엔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무척 독특하고 하나 갖고 싶은 선글라스였습니다. 물론 저와 어울리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지만요.

(형형색색의 선글라스)


  방 두 개만 하더라도 선글라스가 무척 많다고 생각했는데, 무려 방 네 개에 가득 찬 선글라스는 저도 모르게 2014년을 기대하게 하더라고요. 그만큼 다양하고 독특한 선글라스가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선글라스 좋아하시는 분께선 내년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잠깐만 둘러보면 되겠지… 했던 품평회를 한 시간 가까이 둘러보면서 선글라스를 구경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은(?!) 품평회였던 것 같아요. 무척 즐거웠습니다.

  한참동안 선글라스를 비교해보고 꼼꼼히 평가지를 작성 ・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어떠셨나요? 사진으로 살짝 살펴본 젠틀몬스터는요. 실제로 보고 온 저는 앞서 누차 말씀드렸듯 감각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출시하게 되면 패셔니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제 머리에 대해서 회의감이 좀 들기도 했습니다만…

  그럼 2014 젠틀몬스터 신상 선글라스 품평회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내년을 기대할 이유 하나가 더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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