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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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입니다:)
이번 포스트로 애슐리를 다녀온 포스트가 되는군요. 정말 저는 애슐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어째 애슐리를 이리도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지.. 어느새 블로그도 점차 애슐리 전문 블로그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다 드는군요. (사실 잉여블로그라는 것, 잘 인지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튼, 이번엔 강변역에 있는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강변역 애슐리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여러군데 고루고루 다니다 보니 서울 전역 온갖 애슐리는 참 많이 돌아다니네요..
강변역 애슐리 역시 프리미엄 애슐리입니다. 프리미엄과 일반의 차이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시간이 꽤 지난 관계로 짧게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실까요?
건대 애슐리와 크게 다를 바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맛도 평이했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그냥 꼭 애슐리답던 맛이었습니다. 딱히 강변점이 더 못나고 잘난점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이번에도 같은 애슐리 전문가(?)이자 영혼의 동반자 쿠린양과 함께 즐거이 만족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런치라고 춤을 췄는데 그날이 주말이라는 사실은 깜빡하고 있었던지라 고스란히 디너가격내고 식사한 점이 아쉽다면 아쉬웠지만, 즐겁고 유쾌한 식사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 평을 더 적고 싶습니다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점은 둘째치더라도 정말 너무나 평이 그 자체입니다! 건대나 기타 프리미엄 애슐리와 더 낫지도, 못나지도 않은 정말 딱 평균값의 맛이었어요!
사진과 마찬가지의 음식이 나오구요.
사진 보신걸로 만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포스트에 애슐리에 대해서 나름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해 주세요.
가시는 길
이번 포스트로 애슐리를 다녀온 포스트가 되는군요. 정말 저는 애슐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어째 애슐리를 이리도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지.. 어느새 블로그도 점차 애슐리 전문 블로그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다 드는군요. (사실 잉여블로그라는 것, 잘 인지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튼, 이번엔 강변역에 있는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강변역 애슐리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여러군데 고루고루 다니다 보니 서울 전역 온갖 애슐리는 참 많이 돌아다니네요..
강변역 애슐리 역시 프리미엄 애슐리입니다. 프리미엄과 일반의 차이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시간이 꽤 지난 관계로 짧게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실까요?
(와일드 머쉬룸 스프는 빼놓을 수 없겠지요?)
(디저트도 물론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건대 애슐리와 크게 다를 바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맛도 평이했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그냥 꼭 애슐리답던 맛이었습니다. 딱히 강변점이 더 못나고 잘난점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이번에도 같은 애슐리 전문가(?)이자 영혼의 동반자 쿠린양과 함께 즐거이 만족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런치라고 춤을 췄는데 그날이 주말이라는 사실은 깜빡하고 있었던지라 고스란히 디너가격내고 식사한 점이 아쉽다면 아쉬웠지만, 즐겁고 유쾌한 식사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 평을 더 적고 싶습니다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점은 둘째치더라도 정말 너무나 평이 그 자체입니다! 건대나 기타 프리미엄 애슐리와 더 낫지도, 못나지도 않은 정말 딱 평균값의 맛이었어요!
사진과 마찬가지의 음식이 나오구요.
사진 보신걸로 만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포스트에 애슐리에 대해서 나름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해 주세요.
가시는 길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애슐리(http://www.myashley.co.kr/)
- 중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강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건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중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강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 건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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