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컬러 스튜디오 방문기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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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한 컬러스튜디오 행사 방문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와 관련된 글을 쓰는 것도 벌써 일곱 번째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포스트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관련 글은 마무리됩니다. 이번에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새로운 색상을 출시하면서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를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컬러 스튜디오에서 만난 갤럭시의 새로운 컬러.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겠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컬러 스튜디오
무척 오랜만에 영등포를 찾았습니다. 더군다나 주말에 도착한 것은 오랜만인데요. 오랜만의 나들이라 요새 인기리에 상영하고 있는 영화도 관람하고 근처에서 식사도 맛있게 했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식사를 했었는데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새로운 색상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컬러 스튜디오’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 S6는 블루 토파즈, 갤럭시 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지난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장과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발대식에서 몇몇 제품은 시연용으로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회가 닿지 않아 갤럭시 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색상은 만져보지 못했는데요. 이번 컬러 스튜디오 행사를 통해 접할 수 있다고 하여 식사를 하러 가기 전 잠시 들려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말씀드렸기에 다시 말씀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의 색상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제품의 만듦새야 아시다시피 잘 만들었습니다. 갤럭시 S6 플랫 제품은 특유의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게 잡아주고 있고, 갤럭시 S6 엣지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미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는 블랙 사파이어 색상과 언뜻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 들어오는 빛의 각도에 따라 골드 플래티넘의 느낌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랙 사파이어와 골드 플래티넘의 느낌이 골고루 살아있는 색상으로 사진으로 봐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쁜 색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발대식에서도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를 테스트용으로 만져보면서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컬러 스튜디오 행사에 다시 한 번 그때 생각을 하게 하네요. 다른 색상도 물론이지만, 그 당시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는 개인적으로 가장 탐나는 색상이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그린 에메랄드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특유의 미려한 굴곡은 갤럭시 S6 엣지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람을 사로잡았는데요. 초록색이 스마트폰에선 흔한 색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하더군요. 너무 밝은 톤의 녹색이 아니라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특정 시간에 맞춰서 컬러 스튜디오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대단한 것은 아니고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색상에 맞춰 의상을 입은 모델이 각 단말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행사였습니다. 마침 때가 맞아서 저도 간단하게 몇 장 촬영해보았습니다.
훤칠한 모델이 등장해서인지 마침 쇼핑을 나온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더라고요. 덕분에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 같네요.
여의도 ifc몰 컬러 스튜디오
그리고 그 다음 주에 여의도 ifc몰에서 동일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연대에 시연 기기가 전시되어있고, 시간에 맞춰 모델들이 나오는 행사였는데요. 영등포에서는 그냥 관람객이 무대에 앉아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커피 쿠폰을 나눠주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여의도에서는 조금 나아져서 모델이 상주해있더라고요.
이번엔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커피 쿠폰을 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메르스 덕분에 사람이 많이 줄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서 제품을 만져보고 또 늘씬하고 훤칠한 모델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슬쩍 동참해서 제품을 다시 한 번 살펴봤습니다.
이제 막 출시한 제품이 전시되어있어 많은 사람이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그린 에메랄드 색상은 고급스럽습니다. 빛에 따라서 산뜻한 느낌부터 살짝 무거운 느낌까지 소화합니다. 그린 에메랄드 제품을 자세히 보게 된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라서 더 꼼꼼하게 살펴보았는데요. 낯선 느낌의 그린 에메랄드지만, 그래도 갖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처음에 알려준 시간대로 이동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 한 시간여를 멍때리다가 컬러 스튜디오 행사가 시작되어 다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된 무대였습니다만, 장소가 좁아서 모델이 더 많이 움직이고 관람객 근처로 와서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저 멀찍이서 보던 영등포 때보다는 보기 좋은 행사였습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CF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라 지나가던 사람의 이목을 확실히 집중하게 하는 행사였어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선남선녀 모델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새로운 색상인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를 표현한 모델들이 각각 해당하는 모델을 들고 저마다의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스텝이 아니라 다가갈 수는 없어서 조금 멀찍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품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에 걸맞은 늘씬하고 훤칠한 모델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에서 이벤트 촬영을 할 때, 촬영을 모두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로 진행했다는 점도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특이하다고 하기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오히려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2주일 동안 진행된 컬러 스튜디오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새롭게 나온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그린 에메랄드를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약 두 달여간 진행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관련 포스트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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