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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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어! 라는 약속을 저버리고(!?) 설 아침에 인사를 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떡국들은 다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이 마법의 국물을 넘기는 순간 빼도박도 못하고 나이에 숫자 하나를 추가해야 하는군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선 지금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더랩니다. 새삼 참 시간이 빠르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어느순간 결산도 새카맣게 잊고 있다가, 리뷰 포스팅이 나간 이후에야 퍼뜩 기억이 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매번 하는 결산과 같은 형식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면서 봐주세요~
글 통계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4회 (일 0.77회)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6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5
다사다난한 일상/취미, 즐기다 : 1
리뷰 : 3
학습/기타 : 1
학습/우리말 : 1
※ 연재 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0), (1), (2), (3), (4), (5), (6)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 (1), (2), (3)
휴일을 제외하면 오롯히 1일 1포스팅을 달성한 올해의 첫 달입니다. 이달은 여행을 다녀온 이후라 여행기 포스팅이 기네요~ 제가 일이 바쁘기도 하고 너무 내용이 길어서 읽기 힘들 것 같아서 정리를 하다보니 포스트 양만 많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맥북에어는 구매해서 현재까지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안켜도 될 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맥북에어 덕에 나름 블로그 방문자가 조금 흥해서(!?) 기뻤습니다.
댓글 통계
● 전체 댓글 수 : 483개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빈폴(BeanPole)에서 토끼인형을 받았습니다! : 26회
1) 살을 에는 전주여행 (1) - 진득한 할매곰탕! : 26회
2) 우리 한번 해봅시다! 진흥회 한자 2급 공부하기.(2) : 24회
2) 왕십리 백송 일품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 24회
3)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 23회
● 댓글을 달아 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설보라 님 : 23회
2) 아빠소 님 : 22회
3) 선민아빠 님 : 18회
3) ageratum 님 : 18회
4) 백전백승 님 : 15회
4) 햄톨대장군 님 : 15회
5) Julie 님 : 12회
(같은 등수인 분은 ㄱ~ㅎ, A~Z 순이에요:D)
이달에도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방문자 통계
● 1월 총 방문자 : 16302명
(최소 방문자 : 340명 / 최대 방문자 : 1146명)
다시 회복세를 올리나 싶지만, 그냥 이대로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성장을 위해서는 비빌 언덕. 무언가 주제가 있고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선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익 통계
이달도 수익이 마땅히 나지 않았습니다. 뭐 그럴수 밖에 없는게 돈되는걸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아하하하...
이 이상은 방문자가 증가하지 않는 고로 저도 애드센스를 달아볼까 고민중입니다.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그래도 안생기겠죠...)
레뷰에서는 그래도 현금화 할 정도로 캐쉬가 쌓였는데 레뷰 사이트에서 신청자체가 안되네요. 문의를 올렸지만 어쩜 그래 제 문의만 쏙 빼고 답변을 해주셨는지... 그래요 레뷰, 어디한번 해봅시다. 기어코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고야 마네요. 정리해서 올려드릴테니 기다리세요.
정말 한달이 훅 지나간 느낌이네요. 정신없이 한달을 바쁘게 보내려고 했는데, 의미없는 일에 신경을 너무 쓴 것은 아닌가 아쉬움도 남는 한달이었습니다.
더욱 짧은 2월 더 알차게 보내봐야겠지요.
저는 빨간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 라는 모토에 맞추어. 토요일인 5일 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일은 쉴거에요~^^;)
대신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만, 설을 맞아 미뤄두었던 포토로그를 살짝 손보고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습니다. 6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진이 꾸준히 올라가도록 조치했으니 심심하시면 포토로그를 가시면 되겠습니다...OTL (제가 봐도 볼게 너무 없어 추천해드리 죄송스럽네요...)
이웃분들은 RSS로 꾸준히 구독하고, 기회가 닿는다면 댓글도 달러 놀러다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빨간 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어! 라는 약속을 저버리고(!?) 설 아침에 인사를 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떡국들은 다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이 마법의 국물을 넘기는 순간 빼도박도 못하고 나이에 숫자 하나를 추가해야 하는군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선 지금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아.. 망했어요.)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더랩니다. 새삼 참 시간이 빠르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어느순간 결산도 새카맣게 잊고 있다가, 리뷰 포스팅이 나간 이후에야 퍼뜩 기억이 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매번 하는 결산과 같은 형식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면서 봐주세요~
글 통계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6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5
다사다난한 일상/취미, 즐기다 : 1
리뷰 : 3
학습/기타 : 1
학습/우리말 : 1
※ 연재 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0), (1), (2), (3), (4), (5), (6)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 (1), (2), (3)
휴일을 제외하면 오롯히 1일 1포스팅을 달성한 올해의 첫 달입니다. 이달은 여행을 다녀온 이후라 여행기 포스팅이 기네요~ 제가 일이 바쁘기도 하고 너무 내용이 길어서 읽기 힘들 것 같아서 정리를 하다보니 포스트 양만 많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맥북에어는 구매해서 현재까지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안켜도 될 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맥북에어 덕에 나름 블로그 방문자가 조금 흥해서(!?) 기뻤습니다.
댓글 통계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빈폴(BeanPole)에서 토끼인형을 받았습니다! : 26회
1) 살을 에는 전주여행 (1) - 진득한 할매곰탕! : 26회
2) 우리 한번 해봅시다! 진흥회 한자 2급 공부하기.(2) : 24회
2) 왕십리 백송 일품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 24회
3)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 23회
● 댓글을 달아 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설보라 님 : 23회
2) 아빠소 님 : 22회
3) 선민아빠 님 : 18회
3) ageratum 님 : 18회
4) 백전백승 님 : 15회
4) 햄톨대장군 님 : 15회
5) Julie 님 : 12회
(같은 등수인 분은 ㄱ~ㅎ, A~Z 순이에요:D)
북극곰 님
하늘엔별 님
센텔 님
마법고냥이 님
버섯공주 님
새라새 님
함차가족 님
Cherry Boy 님
로사아빠 님
Realgo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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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님
체리보이 님
저수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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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량광이 삐삐 님
가람양. 님
참치먹는상연 님
해피선샤인 님
주사위 love 님.
이달에도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방문자 통계
(최소 방문자 : 340명 / 최대 방문자 : 1146명)
다시 회복세를 올리나 싶지만, 그냥 이대로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성장을 위해서는 비빌 언덕. 무언가 주제가 있고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선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익 통계
이 이상은 방문자가 증가하지 않는 고로 저도 애드센스를 달아볼까 고민중입니다.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그래도 안생기겠죠...)
레뷰에서는 그래도 현금화 할 정도로 캐쉬가 쌓였는데 레뷰 사이트에서 신청자체가 안되네요. 문의를 올렸지만 어쩜 그래 제 문의만 쏙 빼고 답변을 해주셨는지... 그래요 레뷰, 어디한번 해봅시다. 기어코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고야 마네요. 정리해서 올려드릴테니 기다리세요.
정말 한달이 훅 지나간 느낌이네요. 정신없이 한달을 바쁘게 보내려고 했는데, 의미없는 일에 신경을 너무 쓴 것은 아닌가 아쉬움도 남는 한달이었습니다.
더욱 짧은 2월 더 알차게 보내봐야겠지요.
저는 빨간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 라는 모토에 맞추어. 토요일인 5일 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일은 쉴거에요~^^;)
대신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만, 설을 맞아 미뤄두었던 포토로그를 살짝 손보고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습니다. 6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진이 꾸준히 올라가도록 조치했으니 심심하시면 포토로그를 가시면 되겠습니다...OTL (제가 봐도 볼게 너무 없어 추천해드리 죄송스럽네요...)
이웃분들은 RSS로 꾸준히 구독하고, 기회가 닿는다면 댓글도 달러 놀러다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졸필이라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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