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블로그 결산
글 작성자: 레이니아
반응형
2월달 블로그 결산 포스트로 찾아뵙는 레이니아입니다. 어제는 다들 태극기 게양하셨나요^^?
2월은 가장 짧은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쏜살같이 지나간 한달이었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려서 저 스스로도 무척 어안이 벙벙(!?)한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이번달은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짚어보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2회(일 0.78회)
⦁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10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6
리뷰/책 : 3
학습/우리말 : 2
※연재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7), (8), (9), (10), (11), (12), (13), (14)
※지원받은 포스트
벽에 그리는 예술. (1) - 홍대 벽화거리를 가다. → 블라인드 처리
건대 스타시티, 나뚜루(Natuur) 아이스크림을 먹고 왔습니다.
압구정, '달빛술담 문자르'를 다녀왔습니다.
아.. 글쓰다가 홀라당 날려먹었네요...OTL 이상하게 블로그 결산 글은 왜이리 두번씩 세번씩 날려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글도 아닌데 말이죠...(쓰지 말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이번달에도 빨간날을 제외하면 나름 훌륭하게 포스팅을 한 한달이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총 포스트의 1/3을 전주여행기로 채웠군요. 여행 사흘 다녀와서 개월수로 3개월째 글감으로 잘 활용하고 있으니 참 좋네요...(...) 이제 약 2편정도면 완전하게 끝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지원받은 포스트는 이번에 총 3개입니다. 역시나 각 포스트는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한개는 결국 회사와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블라인드 처리한게 참 아쉽네요. 자, 어쨌든 약속대로 블라인드 처리는 했으니 돈이나 좀 부쳐주십쇼.. 먹고살기 힘듭니다.(!!)
아무튼 이 페이스 이대로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만, 또 다음달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겠죠^^?
⦁ 전체 댓글 수 : 501회
⦁ 댓글이 많이 달린 글
1) <그날이 오기전에> : 30회
1) 예술의전당,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을 다녀왔습니다. : 30회
2)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8회
3) 송파 잠실나루, 할아버지 돈까스 집을 다녀왔습니다. : 26회
3) 살을 에는 전주여행 (9) - 한옥마을 가는 길. : 26회
3) 살을 에는 전주여행 (13) - 한옥마을에서 만난 세렌디피티(Serendipity) : 26회
⦁ 댓글을 달아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설보라 님 : 21회
2) 아빠소 님 : 20회
3) Julie 님 : 18회
4) 선민아빠 님 : 17회
5) 백전백승 님 : 16회
5) 하늘엔별 님 : 16회
(같은 등수인 분은 ㄱ~ㅎ, A~Z 순이에요:D)
이 달에도 댓글 남겨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 2월 총 방문자 : 18679명
(최소 방문자 : 310명 / 최대 방문자 : 1685명)
신기하게도 이달들어 지난달에 비해 날도 짧은데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기적을 연출했습니다(!) 찾아주시는 걸로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번 2월달 결산은 여기까지입니다. 꽃피는 3월에도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내일부턴 다시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께요!
2월은 가장 짧은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쏜살같이 지나간 한달이었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려서 저 스스로도 무척 어안이 벙벙(!?)한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이번달은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짚어보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10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6
리뷰/책 : 3
학습/우리말 : 2
※연재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7), (8), (9), (10), (11), (12), (13), (14)
※지원받은 포스트
벽에 그리는 예술. (1) - 홍대 벽화거리를 가다. → 블라인드 처리
건대 스타시티, 나뚜루(Natuur) 아이스크림을 먹고 왔습니다.
압구정, '달빛술담 문자르'를 다녀왔습니다.
아.. 글쓰다가 홀라당 날려먹었네요...OTL 이상하게 블로그 결산 글은 왜이리 두번씩 세번씩 날려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글도 아닌데 말이죠...(쓰지 말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이번달에도 빨간날을 제외하면 나름 훌륭하게 포스팅을 한 한달이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총 포스트의 1/3을 전주여행기로 채웠군요. 여행 사흘 다녀와서 개월수로 3개월째 글감으로 잘 활용하고 있으니 참 좋네요...(...) 이제 약 2편정도면 완전하게 끝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지원받은 포스트는 이번에 총 3개입니다. 역시나 각 포스트는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한개는 결국 회사와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블라인드 처리한게 참 아쉽네요. 자, 어쨌든 약속대로 블라인드 처리는 했으니 돈이나 좀 부쳐주십쇼.. 먹고살기 힘듭니다.(!!)
아무튼 이 페이스 이대로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만, 또 다음달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겠죠^^?
⦁ 댓글이 많이 달린 글
1) <그날이 오기전에> : 30회
1) 예술의전당,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을 다녀왔습니다. : 30회
2)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8회
3) 송파 잠실나루, 할아버지 돈까스 집을 다녀왔습니다. : 26회
3) 살을 에는 전주여행 (9) - 한옥마을 가는 길. : 26회
3) 살을 에는 전주여행 (13) - 한옥마을에서 만난 세렌디피티(Serendipity) : 26회
⦁ 댓글을 달아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설보라 님 : 21회
2) 아빠소 님 : 20회
3) Julie 님 : 18회
4) 선민아빠 님 : 17회
5) 백전백승 님 : 16회
5) 하늘엔별 님 : 16회
(같은 등수인 분은 ㄱ~ㅎ, A~Z 순이에요:D)
센텔 님
로사아빠 님
북극곰 님
Cherry™ 님
버섯공주 님
함차가족 님
새라새 님
해피선샤인 님
銀_Ryan 님
오붓한여인 님
정암 님
HKlee002 님
원래버핏 님
동글이 님
알뜰이(IBK) 님
해피아나축복 님
검은괭이2 님
블루노트 님
쿠루쿠린☆양
verus 님
라오니스 님
샘물 님
spring 님
nayeon 님
별다방미스김 님
마사토끼 님
epika 님
즐거운하루 블로그 님
lifemodo 님
새벽두시 님
michelle 님
mizky 님
피아니카 님
효리사랑 님
닭덕후 님
알드 님
Deborah 님
달리는풀 님
이 달에도 댓글 남겨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최소 방문자 : 310명 / 최대 방문자 : 1685명)
신기하게도 이달들어 지난달에 비해 날도 짧은데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기적을 연출했습니다(!) 찾아주시는 걸로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번 2월달 결산은 여기까지입니다. 꽃피는 3월에도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내일부턴 다시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께요!
반응형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16) | 2011.04.05 |
---|---|
레뷰, 베스트후보에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14) | 2011.03.24 |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 | 2011.02.03 |
다녀왔습니다! (20) | 2011.01.18 |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20) | 2011.01.15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2011.04.05 -
레뷰, 베스트후보에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레뷰, 베스트후보에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2011.03.24 -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 -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