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블로그 결산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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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입니다. 지난달 말미에 치과 다녀온다는 포스트를 남기고 주말내 방문이 없었습니다. 사랑니 때문에 조금 고생을 했었거든요. 이 부분도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각주:1] 아무튼, 방문이 없어서 살아 돌아오지 못한건가... 라고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겠지요...^^;;
한달이 지났으니만큼 짧게 정리해서 보는 블로그 결산 포스팅입니다. 기록의 의미다 보니 크게 방문자 분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원래 재미 없었는데요 뭐... ㅜ_ㅜ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2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2
리뷰/연극/영화 : 4
나름 마지막 주 즈음 선방(!?) 해서 2일 1포스팅을 이어나갔습니다^^; 8월달에는 문화생활을 조금 많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특히 영화) 이에 대한 글들은 이달 중으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책과 연극 그리고 영화 포스팅을 조금 늘려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글이 잘 써지지가 않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재들이다보니 뜻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매체로 인해서 독서량이 조금 줄은 것도 그 원인이구요. 본격적으로 가을이 되면서 책을 부지런히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전체 : 265
• 댓글 많이 달린 글
2011/08/25 - 트래픽 폭탄을 맞았습니다. : 22
야후 메인 및 다음 뷰 베스트가 겹쳐서 방문자수가 폭증한 다음 올린 포스트로써, 아마 많은 분들은 느끼시지 못하셨겠지만(제가 카운터를 제거해버렸거든요^^;) 전 무척 놀랐던 일이었습니다. 나름 자축의 의미를 담아서였을까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2011/08/12 - 올포스트(Olpost.com) 활동을 그만둡니다. : 19
1년 1개월 가량을 사용한 올포스트 서비스를 그만두면서 남기는 일종의 정리 포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많이 작아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다른 분들께서 여러가지 문제를 후속으로 지적해주셨습니다. 제 포스팅보다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이 더 유익한 포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포스팅엔 올포스트 분 댓글도 뜨뜻미지근^^;;)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 힘입어 올포스트 측에서도 관련 답변을 준비한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우선 첫번째로는 약조한 날짜를 지키지 않았으며(관련 공지도 없었고), 그 다음 올라온 공지도 세부 계획 없이 무성의한 답변(링크)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취사선택이지만 전 이쯤에서 잘 털고 온 것 같습니다.
2011/08/09 -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 : 18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갔었던 글입니다. 새로운 포털이라고 해서 이래저래 블로거로서 관심이 갔습니다만 검색엔진은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은 상태였고 다른 서비스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어서 아쉬웠던 경험을 남긴 포스트입니다. 베타기간 연장이 되었지만 그다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 몇번 들리고 말았네요.^^;
2011/08/10 - 레고 시계를 받았습니다. : 18
이벤트 인증 포스트. 자축이나 가벼운 인증포스트가 댓글이 달리기 조금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7월 총 방문자 : 29,326
(최대 방문자 : 9,729명 / 최소 방문자 : 431명)
메인의 힘이 조금 컸지요^^?
결산 포스팅의 양식을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라고 해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 대해서 제거된 부분과 몇가지 글에 소회를 짦막하게 달아둔게 전부로군요.
계속 손봐서 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읽기 좋은 포스팅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은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테니 간간히 지켜봐 주세요^^
9월입니다. 바야흐로 가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때가 돌아왔는데 아직도 밖은 여름이네요. 그래도 이제 더위가 슬슬 가신다고 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한달이 지났으니만큼 짧게 정리해서 보는 블로그 결산 포스팅입니다. 기록의 의미다 보니 크게 방문자 분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원래 재미 없었는데요 뭐... ㅜ_ㅜ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2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2
리뷰/연극/영화 : 4
나름 마지막 주 즈음 선방(!?) 해서 2일 1포스팅을 이어나갔습니다^^; 8월달에는 문화생활을 조금 많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특히 영화) 이에 대한 글들은 이달 중으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책과 연극 그리고 영화 포스팅을 조금 늘려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글이 잘 써지지가 않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재들이다보니 뜻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매체로 인해서 독서량이 조금 줄은 것도 그 원인이구요. 본격적으로 가을이 되면서 책을 부지런히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댓글 많이 달린 글
2011/08/25 - 트래픽 폭탄을 맞았습니다. : 22
야후 메인 및 다음 뷰 베스트가 겹쳐서 방문자수가 폭증한 다음 올린 포스트로써, 아마 많은 분들은 느끼시지 못하셨겠지만(제가 카운터를 제거해버렸거든요^^;) 전 무척 놀랐던 일이었습니다. 나름 자축의 의미를 담아서였을까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2011/08/12 - 올포스트(Olpost.com) 활동을 그만둡니다. : 19
1년 1개월 가량을 사용한 올포스트 서비스를 그만두면서 남기는 일종의 정리 포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많이 작아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다른 분들께서 여러가지 문제를 후속으로 지적해주셨습니다. 제 포스팅보다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이 더 유익한 포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포스팅엔 올포스트 분 댓글도 뜨뜻미지근^^;;)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 힘입어 올포스트 측에서도 관련 답변을 준비한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우선 첫번째로는 약조한 날짜를 지키지 않았으며(관련 공지도 없었고), 그 다음 올라온 공지도 세부 계획 없이 무성의한 답변(링크)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취사선택이지만 전 이쯤에서 잘 털고 온 것 같습니다.
2011/08/09 -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 : 18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갔었던 글입니다. 새로운 포털이라고 해서 이래저래 블로거로서 관심이 갔습니다만 검색엔진은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은 상태였고 다른 서비스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어서 아쉬웠던 경험을 남긴 포스트입니다. 베타기간 연장이 되었지만 그다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 몇번 들리고 말았네요.^^;
2011/08/10 - 레고 시계를 받았습니다. : 18
이벤트 인증 포스트. 자축이나 가벼운 인증포스트가 댓글이 달리기 조금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대 방문자 : 9,729명 / 최소 방문자 : 431명)
메인의 힘이 조금 컸지요^^?
결산 포스팅의 양식을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라고 해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 대해서 제거된 부분과 몇가지 글에 소회를 짦막하게 달아둔게 전부로군요.
계속 손봐서 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읽기 좋은 포스팅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은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테니 간간히 지켜봐 주세요^^
9월입니다. 바야흐로 가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때가 돌아왔는데 아직도 밖은 여름이네요. 그래도 이제 더위가 슬슬 가신다고 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9월도 파이팅입니다!)
- 그야말로 본격 일상 포스팅이로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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