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유니크 카드, 님 숨질래연?
유니크 카드, 님 숨질래연?
2008.03.02주문했던 유니크 카드가 배송되었습니다. (정확히는 2월 27일날 도착했습니다.) 유니크 카드가 뭐냐구요? 관련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D 또 물건이 왔으니 인증샷한번 찍어줘야겠죠 'ㅂ'? 네 대충 이리 생겼습니다(!!) 뭐, 물건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적당히 만족했습니다. 우선 쿠린양 반응도 무척 좋았다고 자평하고 있으며(!!) 생각했던 것 보다 깔끔하게 인쇄가 잘되어있습니다. 단점을 몇가지 읊어보자면 역시 상각했던 것 보다 구겨지거나 파손되기 쉬운 재질이었다는 점과 상자도 꽤 아귀가 잘 맞지않고 잘못 자른양 튿어지는 곳이 보이는 점. 몇가지의 카드는 미미하게나마 앞면 그림이 묻어나간 카드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일본어 마침표를 위한 점)표시가 전부 위첨자로 표시되어있는 점. 그래도 일단은 선..
[완료]스타플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완료]스타플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2008.03.01우왕! 스타플이 무엇이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ㅅ= 그냥 고이 다른곳을 둘러보시구요..(....) 왠지 내가 스타플을 하면 옹골차게 본전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베타테스트 춈 촹이다(!!) 내가 뽑기운 / 선착순 운이 춈 쩐다!! 하시는 분께서는 주저없이 댓글 달아주시면 단 한분!!!! 만 뽑아서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ㅇ-< (사람없는 블로그니 선착순일 가능성이 좀더 높겠죠? ㅍㅂㅍ) 자..시작합니다(!!) [중요] 1.스타플은 실명제 SNS입니다! 2.초대장으로 가입하시면 저랑 짤없이 친구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3.제가 보내드리는 초대장의 유통기한은 24시간입니다!! 그 이후에는 더 급한 다른분께 돌려버릴꺼에요 - 3-) -조건이 많다 하실지 모르지만, 여러군데 사이트에 초대장을 동..
20080227
20080227
2008.02.27#1 오늘은 친구들을 만나러 구로 애슐리를 다녀왔어요 :D 저녁이 걱정되서 얼마 먹지는 못했지만..(...) 나름 알차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즈케잌을 두개나 사버렸지 말입니다...Orz... 포장이 된다는 유혹에 넘어가 낼름...-ㅂ-)b 그래서 한판은 다음 약속에 나가서 같이 맛있게 나누어 먹고.. (with 로티보이 특제 번! 그리고 '한번 쏟은' 쥬스와 아이스초코) 반이상 남은 치즈케잌은 친구손에 잘 포장해서 들려보냈어요 부디 맛있게 먹고 후기남기세요...(...) 그리고 한판은 가지고 랄랄라.. 동생 줘버렸어요.... 이걸 가지고 죽 써서 개 줬... 동생 생일 케잌으로 사용되어서 참 다행입니다..=ㅂ= 저는 이쁘게 손질할줄 몰라서 그냥 원본채로 올렸어요 맛있습니다! -_,- ..
20080224
20080224
2008.02.24#1 이메일도 만들었습니다 =ㅂ= 오른쪽에 보이는 사이드바에 주소 있죠 =ㅂ=)? 긁어가서 스팸메일은 보내지 마시길 ㅇ
20080223
20080223
2008.02.23#1 군주온라인. 레벨 49..찍고 현재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약 4~5일가량 한 결과치고 흡족스럽습니다만.. 점차 현질의 압박과 밸런스 붕괴로 인하여 더이상 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2 루미네스온라인. 초보 레벨1. 현재 잠수중입니다 -ㅂ- 스킨이 부족해서 너무 쉽게 질려버렸네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psp루미네스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요까이만.. #3 구루민 플레이 했습니다. 한 5일했나.. 이제 이지모드 진엔딩 볼 수 있는데 귀찮아요 =_=; #4 이스 구했습니다! 플레이 예정중. #5 요즘 게임만 하고 사는가 봅니다. 침울 #6 DS와 PSP는 생략합니다.
스타플, 내 별을 파헤쳐보자!
스타플, 내 별을 파헤쳐보자!
2008.02.20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의 도가니탕 4700원 스타플(!!)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스타플.. 이게 뭡니까!? - 스타플 사태(!?) 해결 오늘은 이러한 스타플 특선 세번째 시간으로(!!) 어느덧 거진 완성된 내 별을 구경해 보고자 한다(!!) 미안하다, 정신없다. [묵념] 사실 막산 것 같아도 알고보면 심도있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별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 자, 오늘도 유감없이 전개되는 망상공작소만의 뻘짓! 그 4700원짜리 도가니탕 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개그를 이해 못하면 지는겁니다!) 이상한 무늬의 깃발(여기서 우주는 진공상태라 깃발이 저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잠시 묵인하도록 하자. 혹 아는가 플라스틱일지...)을 들고 있는 돌아갈 우주선 따위 없는 해맑은 인간과 그 뒤..
생산자와 소비자 그 사이의 기로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그 사이의 기로에서
2008.02.15난 베타테스터다. 어쩌다 연이 이렇게 닿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은 베타테스터일을 해왔고 현재도 하고 있다. (아, 물론 본업은 아니지만) 처음엔 무료로 남들보다 일찍 할 수 있고, 잘 하면 특권마저 생기는(!) 이점으로 시작한 다분히 흥미위주의 베타테스팅이 어느 순간 꽤 전문적인 아르바이트로 탈바꿈(!?) 해서 내게 다가왔고, 후에는 QA(Quality Assurance) 일도 했었고...(그게 그건가;;) 아무튼 현재에 이르러서도 많은 핸드폰 모듈 및 사이트 등을 테스팅 하고 있다. (*주 ; 알파버전 테스터는 알파테스터냐 -_-? 라고 물으실지 모르나, 그냥 편의상 익숙하게 들리는 베타테스터라는 용어를 사용함을 알립니다 ㅇ
심심해서 해보는 유입키워드에 대한 고찰
심심해서 해보는 유입키워드에 대한 고찰
2008.02.10티스토리로 옮기고 약 두달도 안되었지만 왠지 심심하던 찰나에 유입키워드에 대한 짧은 고착을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미묘하게 명령조다 이거..) 자!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는 유입키워드에 대한 고찰 ㅇ 여기가 브라질리아 공식 블로그냐? (망언 죄송합니다) 브라질리아 한번 갔다온게 이렇게 큰 여파를 미칠줄은 몰랐..(...) 자자... 진정하고 2등을 봅시다!! 2등 키워드는 바로 며칠! 이 되겠습니다! 이 것도 딱히 의심의 여지 없이(2008/01/29 - 며칠 / 몇일)포스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군요. 1등에는 현저히 못미치지만 [울컥].. 관련 유입키워드는 며칠 몇일, 몇일, 몇일인가요며칠인가요(미묘하게 구체적이군요) 소감> 저 역시 많이 틀리는 문법이라 물어물어 국립국어원에서 찾아 옮겨왔는데 많은 ..
스타플 사태(!?) 해결
스타플 사태(!?) 해결
2008.02.08자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 스타플 비백했습니다 ㅠ_ㅠ (흥ㅎ헹헝흥헝헝흐허흥허허헣) 문의를 한 후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빠른속도로 날아온 메일 덕택에(!!) 스타플 로그인이 가능하게 되었지 뭡니까 -ㅂ-)b 다시 시작합니다 ㅇ
스타플.. 이게 뭡니까!?
스타플.. 이게 뭡니까!?
2008.02.06마이크로블로그사이트를 이래저래 표류하다가(!?!?) 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의 글을 보다가 스타플(http://www.starpl.com/) 베타테스트 선정 글을 보게되었지 말입니다. 뭔지 몰라도 호기심에 슥삭~ 했더니 선정되었더군요(!) 그래서 가입을 하면서 이래저래 샥샥.. 돌아다녔는데..... 버그에 갇혀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후샏...ㅇㅈㄴ 상황이 무엇인고 하니 돌아다니다 어떤 메뉴를 건드렸더니 접근 권한이 없다며 갑자기 스타플 초기화면으로 이동하더군요 -_-)... 그것도 로그아웃된 상태로.. 여기서 재 로그인을 하려고 하자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메세지가 반복....후샏.... 그래서 메일로 비밀번호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일이 오지 않았..... 아... 핫메일...메일이 올 생각을 하지..
아 이런..(근황)
아 이런..(근황)
2008.02.02가끔씩 오가며 부족한 지식을 채우는데 일조하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http://www.korean.go.kr/)가 새단장 중입니다. 그런고로 당분간 우리말 정리는 나중에 포스팅 해야...(....) 라지만 벌써 2월 2일이군요... 앞으로 어떻게 개장할지 기대중입니다. 나름 우리말을 함께 사랑하자는 취지로 마음 먹고 시작한 정리인데 벌써부터 귀찮아져서 큰일입니다...(....) 적어도 하던일은 제대로 해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반성반성 "남을 위한 포스팅 이전에, 나를 위한 포스팅" 을 모토로 헷갈리는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080131
20080131
2008.02.01이러니 저러니 해도 벌써 2008년에 1/12가 지나갔습니다..(...) 시간한번 참 빠르네요 매서운 동장군도 이제 절정을 지나 곧 결말을 맞이할 듯 싶습니다. 춥다춥다 하는데 왠지 이번 겨울은 별로 춥다는 생각이 안드는 요즘. 이 날은 모바일 게임회사중 하나인 G사를 다녀왔습니다. G사 산하에 무슨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신년회를 하더군요. 그래서 몇 가지 목적(?)을 안고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결과는 "아니온듯 다녀가소서" 뭐... 덧. 나다니기 시작하니 체력고갈이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