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아름다운 동물과의 만남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아름다운 동물과의 만남
2014.04.28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 후기 포스팅입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보고와 즐거웠던 후기를 짧게 남겨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야생으로부터의 초대’라는 부제가 있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층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와일드라이프’라는 이름답게 야생동물의 사진을 흥미롭게 담아낸 것으로 유명한데요. 저는 이미 세종문화회관에 행사차 다녀오면서 이 전시가 열린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다녀오리라 생각했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서 덤으로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적어보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후기 되겠습니다. 전시의 특성상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고..
청춘, 그 찬란한 기록을 엿보다. - 라이언 맥긴리 전 후기
청춘, 그 찬란한 기록을 엿보다. - 라이언 맥긴리 전 후기
2014.02.15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라이언 맥긴리 전 후기입니다. 대림미술관은 1년에 두 번씩, 전시 때마다 들린다는 생각이 들지만, 전시가 괜찮아 기어이 찾게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무척 매력적인 라이언 맥긴리의 전시가 있었는데요. 둘러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라이언 맥긴리 전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라이언 맥긴리 전은 지난 포스트에서 살짝 말씀드렸던 적 있습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진행했던 바른SNS소셜컬쳐콘서트 후기에서인데요.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겨울밤을 녹이는 훈훈함,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그때는 취재차 다녀온 것이기도 하여 사진 촬영에 바빠 전시를 천천히 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전시회 티켓을 확실히 끊어서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다시 한 번 다녀올..
겨울밤을 녹이는 훈훈함,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겨울밤을 녹이는 훈훈함,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2013.12.16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바른 SNS를 위한 즐거운 콘서트가 있었던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에 대한 글입니다. 쌀쌀한 겨울밤, 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훈훈한 콘서트 소식, 함께 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대림미술관에서 있었던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에게 SNS를 만들어 드리자는 모토로 멘토 박지선과 송도순 님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덧붙여 10cm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대림미술관 맥긴리 라이언 사진전과 그리고 10cm의 공연, 그리고 토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였던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 지금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대림미술관 이번 바른 SNS 소셜컬쳐콘서트는 SK텔레콤의 소셜팬 50명을 뽑아 동반 1인까..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2011.01.28레이니아입니다. 자꾸 여행기를 쓰게 되면서 사이사이 끼어들어가는 포스팅이 느는 것 같아요...(...) 이게 다 제 잡스러움의 탓이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OTL.. 오늘은 지난번에 받았던 초대권을 받아 사진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관련 글 보기:+: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표를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토요일날 문화생활의 동반자 쿠린양과 함께 즐거웁게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무척 오랜만에 찾았는데요. 그동안 리모델링(?)을 했는지 많은 부분이 바뀌어있더라구요. 안의 구조가 많이 바뀌어 있어서 조금 혼동스러웠습니다. 전은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표를 발권하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발권을 해오도록 해놨더라구요. 그런데 실제로 예술..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표를 받았습니다!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표를 받았습니다!
2011.01.14레이니아입니다. 이틀 만에 곧바로 인증 포스팅을 하게 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다 제가 바빠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세요...) 오늘 인증할 물건(!?)은 최근 제 문화생활에 조력자(!?)로 큰 역할을 해주시는 여성중앙(http://woman.joins.com)에서 보내주신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초대권입니다. 어느 날 아침, 약속에 늦겠다 싶어 서둘러 현관문을 열자마자 벨 앞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저를 쳐다보시는 집배원 아저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무척 어색한 자세로 싸인할 단말기를 꺼내셔서 저는 재빠르게 싸인하고 약속이전에 내용물이 궁금해서 그 자리에서 서둘러 뜯어봤었는데요. 사실 봉투에도 델피르와 친구들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맘이 급하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죠. 아무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