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건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건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2010.08.04요즘 들어 애슐리를 좀 자주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아무튼 이번에도 인생의 동반자 쿠린양과 함께 건대역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날 다녀왔는데 사실 건대 애슐리를 갈 예정은 아니었어요. 주변에 어마어마한 평을 받던 맛집들이 놓여있어서 맛있는 곳에 데려갈 요량으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iPhone으론 이렇게 점수를 따곤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정말 찾아본 가게마다 족족 월요일 휴무더라구요. 결국 또 건대입구에서 한참을 방황하다 발견한 곳이 애슐리.. 지난번 포스트(링크)에도 언급했지만 '애슐리가서 후회하진 않는다'라는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기세등등하게 건대 애슐리로 들어갔습니다. 프리미엄이더군요...(...) 프리미엄 애슐리는 일반 애슐리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조금은 슬펐지만, 이왕..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2010.06.28레이니아에요:) 슬슬 갈 때 즈음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슐리를 가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반포점이에요. 역시 동행은 쿠린님과 함께. 최근 몇 차례의 프리미엄 방문으로 꽤 (지갑이) 낙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반포점이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점을 사전에 조사하는 치밀함까지 갖추어 방문을 하였지요. 그러나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대화를 하면서 걷다보면 생기는 방랑벽(!?)과 제 타고난 방향잃기의 능력 덕분에 어림잡아 10분이면 갈 거리를 거의 40여분을 헤매어 겨우 도착. 허기져 있는 두 사람은 거의 이성상실 직전이었다고...:) 뭐, 그럼 사진부터 바로 봐볼까요?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애슐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품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가격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월..
강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강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2010.05.27레이니아입니다:) 이번 포스트로 애슐리를 다녀온 포스트가 되는군요. 정말 저는 애슐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어째 애슐리를 이리도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지.. 어느새 블로그도 점차 애슐리 전문 블로그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다 드는군요. (사실 잉여블로그라는 것, 잘 인지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튼, 이번엔 강변역에 있는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강변역 애슐리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여러군데 고루고루 다니다 보니 서울 전역 온갖 애슐리는 참 많이 돌아다니네요.. 강변역 애슐리 역시 프리미엄 애슐리입니다. 프리미엄과 일반의 차이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건대, 프리미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관계로 짧게 짧게 작성하겠습니..
중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중계,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2010.02.22오늘은 취직 후 처음으로 주말을 맞이하여 빈사상태에 빠져버리신 쿠린양을 응원하러 갔습니다. 지난 한주 간의 일이 많이 힘들긴 힘들었나봅니다. 많이 초췌해진 쿠린양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지요. 아픈 가슴을 달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바로 일전에 쿠린양께서 다녀오셔서 호평을 하셨던 중계역 애슐리! 사실 애슐리..가 제가 알기로는 '이랜드'라는 회사 밑에 있는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애슐리가 생기는 곳이 같은 자회사의 아울렛인 '뉴코아 아울렛', '2001 아울렛' 두 군데에 생기는 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갔던 중계역 애슐리는 무려 중계역 '홈플러스'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옆에 2001 아울렛이 있기는 했지만요.. 아무튼, 이러한 연유로 위치는 생략할께요. (왜 하계역에서 더 가깝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