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S-730
제이버드 Bluebuds X(BBX) 사용기 - 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
제이버드 Bluebuds X(BBX) 사용기 - 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
2014.03.07제이버드 Bluebud X(BBX)의 개봉기에 이은 사용기 포스팅입니다. 바로 포스팅하는 게 더 쉽겠지만, 충분히 사용해보기 위해서 시간을 좀 두고 작성해보았습니다. 한 달여 사용해본 제이버드 Bluebuds X(BBX) 사용기, 시작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조금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마 다들 잊고 계셨을 것 같은 Jaybirds Bluebuds X(이하 BBX)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매 후 막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조금 적어두었는데요. 사용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조금 넘었고 평소에 하나 사용하기 시작하면 소위 ‘본전을 뽑을 때(?!)’까지 쓰는 터라 지금껏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사용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개봉했을 때와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습..
제이버드 BBX & 컴플라이 폼팁 T-500 - 더 나아진 착용감과 음질
제이버드 BBX & 컴플라이 폼팁 T-500 - 더 나아진 착용감과 음질
2014.01.27제이버드 Bluebuds X의 단점 중 하나가 아쉬운 착용감이었습니다. 많은 분께서 그 '해답'으로 폼팁을 추천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충동구매한 폼팁. 컴플라이 폼팁 T-500의 후기입니다. BBX를 사용하시는 분, 다른 이어폰을 쓰시면서 착용감이 아쉬웠던 분은 읽어봄 직한 이야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로 인사드렸던 Jaybird Bluebuds X(이하 BBX)와 관련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벌써 이걸로 3번째 글인데요. 그러고 보면 이어폰 하나로 참 여러 글을 우려먹습니다만… ^.^ 올해 목표(?!)가 글이 나뉘더라도 한 번에 쓸데없이 긴 글을 적지말자라서 평소보다 글이 조금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던 ‘착용감’에서..
제이버드 Bluebuds X(BBX) 개봉기 - 블루투스 이어폰, 잘 빠졌네!
제이버드 Bluebuds X(BBX) 개봉기 - 블루투스 이어폰, 잘 빠졌네!
2014.01.24지난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과정대로 선정한 제이버드 Bluebuds X를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개봉기가 되겠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제이버드 BBX를 만나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곧바로 살펴보는 Jaybirds Bluebuds X(이하 BBX)에 대한 개봉기 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기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케이블 이어폰으로 이미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솟았던 터라 언제 오나 학수고대하던 제품인데요. 그 덕분에 오자마자 모든 일을 제쳐놓고 곧바로 개봉 후 충전을 시작했던 제 적극적인 사랑을 받은 몇 안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고가의 제품엔 다 적극적인 사랑을 하기도 해요. 며칠 전엔 순서상관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1~3번이 애플 제품이라고 애플빠 ..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무엇을 선택하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무엇을 선택하지?
2014.01.23최근에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Jaybird의 Bluebuds X 제품을 구매하였는데요. 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르는 과정에 전반적인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새로운..이라고 하기엔 출시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인데요. 그동안 잘 쓰고 있던 이어폰을 갈아엎고 새로운 이어폰으로 가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하게 된 계기 이 이야기의 시초는 제가 겨울이 되어 패딩을 입으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몸이 건조한 편이라 정전기에 많이 공격(!?)당하는데요. 겨울철이 되니 패딩과 이어폰 줄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