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M-F1
파테크, PTM-G7 Behemos(베히모스) 체험기
파테크, PTM-G7 Behemos(베히모스) 체험기
2012.05.01본 리뷰는 파테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생경한 마우스 관련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혹시 2월달에 적었던 마우스 구매기 기억하고 계시나요?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PTM-F1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때작성한 포스트가 인연이 되어서 저는 PTM-F1의 개량형 마우스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요.(개량형에 대해선 조만간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연이 닿아서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체험단 이벤트를 지원했고,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한두번 있는 일은 아닌지라 '인연이 여기까지구나...' 했는데, 안타깝게 떨어졌다며 추가로 체험단 기회를 증정하겠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벤트도 겸하고 있었던 것이라, 이벤트 참여는 못하지만 이번에 잘쓰면 다음번 이벤트 선정 확률..
PTM-F1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PTM-F1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2012.02.02마우스의 고장 레이니아입니다. 새해를 맞아서 여태 잘써오던 마우스가 이제는 쉬고 싶다고 은퇴선언을 했었습니다. 제가 여태써오던 마우스는 LG의 GM-200 마우스(링크)였는데요. 어느날 하릴없이 휠을 내리면서 글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휠이 반쯤 눌리는 느낌이 들더니 휠이 폭풍같이 헛돌기 시작했습니다. '읭? 이거 왜이래?'하면서 휠을 계속 돌렸더니 계속 뱅글뱅글 돌더라구요... 휠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ㅜ_ㅜ 휠 클릭도 되고 다른 모든게 다 잘 되는데 단지 휠만 돌아가지 않았을 뿐이었죠. 그래서 할 수 없이 마우스를 고치거나, 마우스를 새로 살 때까지는 휠이 안되는 마우스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휠이 안되어도 대부분의 작동은 가능하니 별 문제 없...을 것 같으시죠?... 완전 귀찮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