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le Hunt, 15개의 프로그램 번들 할인 판매 시작


  번들헌트에서 번들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15개인데요. 조금 뒤늦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연속해서 번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번들을 공개하는 사이트인 번들헌트(BundleHunt)에서 이번에 15개의 앱을 모아서 번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몇 유용한 앱까지 포함되어있더라고요. 글을 적는 지금까지 8일 정도 시간이 남아서 간단히 소개해보았습니다.

  앱이 총 15개나 되다 보니 앱에 관한 설명을 세세하게 번역하긴 무리네요. 정말 간단하게만 정리해보았습니다. 총 860달러 상당의 앱을 17.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께서는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번들헌트 앱

1) Rapidweaver


  빠르게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래피드위버(RapidWeaver)입니다. 래피드위버를 이용하면 다양한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만들 때 최적화된 앱이며, 이용자도 많아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탬플릿과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2) Ember


  Pixa와 함께 대표적으로 손꼽는 이미지 오거나이저 프로그램입니다. 초창기엔 iOS 버전도 함께 지원하는 게 특징이었지만, 현재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 오거나이저로는 손색없는 앱입니다. 저는 Pixa를 주로 쓰고 있었는데, Ember도 관심 가네요. 핀터레스트 같은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3) Kinemac


  3D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애니메이션, 특히 3D 관련 앱은 저와 거리가 멉니다만, 인터넷을 쭉 둘러보니 역사가 꽤 오래된 프로그램이네요. 모션 그래픽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나 관련 업종 이용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겠네요.

4) Candy Apple


  일러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이미지 포맷부터 SVG 포맷까지 지원하고 벡터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부터 초보자까지 쉽게 쓸 수 있는 그래픽 도구이며, 강력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역시 제 전문 분야는 아니다 보니 자세히 소개해드리긴 어렵네요.

5) Voila


  스크린 캡처나 녹화, 주석 프로그램이면서 동시에 웹상에서 내려받은 이미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엠버(Ember)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면서, 엠버보다 오래된 프로그램입니다. 주석과 같은 기능도 제공하므로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6) Deliver Express - Standard


  다른 번들에서 소개해드렸던 프로그램으로, 여러 파일을 전송 및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클라우드부터 로컬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네요.

7) Macpilot


  맥에 숨겨진 여러 설정을 프로그램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숨겨진 기능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8) Concealer


  정보를 암호화하여 쉽게 열람할 수 없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정보는 프로그램 내부에서 관리하며, 아이콘 등을 부여해서 분류를 쉽게 할 수도 있습니다. 1Password에서 보안 노트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AES-256 방식을 써서 보안성도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9) Sendlater


  이름만 들어도 무슨 앱인지 아시겠죠? 메일 앱과 연계해서 예약 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국내 포털 이메일은 대부분 예약 메일을 지원하는 데 반해, 해외 계정은 대부분 지원하지 않더라고요. 지메일 같은 해외 계정을 쓰시는 분은 물론, 국내 메일로 포털을 열어서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 DCommander


  패널이 양쪽에 있는 파일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물리적으로 연결한 드라이브 외에도 네트워크 드라이브까지 연결해서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11) Macbooster


  맥의 최적화를 돕는다고 하는데... 검색하면서 봤더니 멀쩡한 파일을 오진하여 결제를 유도한다고 하네요. 쓰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12) Blu-ray Ripper


  블루레이 리퍼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번들에서도 종종 봐왔던 프로그램인데요.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역할과 다른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기능도 합니다.

13) Ondesoft iTunes Converter


  아이튠즈(iTunes)에서 내려받은 미디어 파일을 변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mp4 파일이나 aac 파일 등을 다른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고요. DRM을 제거하는 기능을 지원한다는데, 이건 좀 불법의 여지가 있지 않나 싶네요.

14) WiFi Rador Pro


  와이파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IP나 신호 세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 Picture Collage Maker


  여러 장의 사진을 제공하는 틀에 맞춰 콜라주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고, 저도 한때는 자주 사용했었습니다만... 요새는 콜라주 만들 일이 없네요. 가끔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간단하게 소개했음에도 프로그램이 많아서 양이 많아졌네요. 매력적인 프로그램도 있고, 끼워팔기의 느낌이 드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만,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참에 구매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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