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아입니다. 제가 올리는 Daily 카테고리는 어째 죄 블로그 관리 못한다는 글밖에 없네요...^^; 아무튼,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 개인적인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취재 같은 게 아니라 집안일이라 딱히 준비한 것도 없고 몸만 날아 가는데요. 그리하여 뻔한 얘기겠지만 22일까지의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지겠습니다.
제가 따로 예약글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글 업데이트도 불투명합니다만, 작업 도구를 챙겨가니 어떤 글이라도 올리지 않을까... 하는 대책없는 기약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엔 앞으로 준비할 소재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만, 역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 혼자 재미있게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온 이후에 밀린 여행기라도 써볼까봐요. 하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