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참관후기

  지난 주 목요일에 열렸던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일주일 전이네요. 관련 소식을 정리하였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주에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보다 하루 앞선 4월 9일에는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저는 이번에 공식적인 활동으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녀온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의 현장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탄성이 절로 나왔던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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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삼성 딜라이트 건물에서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취재진이 참석했는데요. 새롭게 공개될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카메라를 챙기고 딜라이트로 향했습니다.

  공식적인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가 진행하기 전, 체험 존에서 새로이 출시할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케이터링도 있었는데요. 특히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독특한 색상인 블루 토파즈(갤럭시 S6), 그린 에메랄드(갤럭시 S6 엣지) 색을 살린 음료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체험 존에는 많은 취재진이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를 살펴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이 사이에 끼어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를 만져보았습니다.

  한 손에 쏙 감기는 그립감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6의 모습입니다. 펄 화이트와 블랙 사파이어 색상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테두리의 메탈 프레임은 기기를 단단히 잡아주며, 옵티컬 레이어가 삽입된 색상은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깊이감 있는 색상을 드러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도 극찬했다시피, 참 예쁜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알려진 바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이드 분의 설명에 따라서 하나씩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갤럭시 S6 엣지의 피플 엣지 부분이었습니다. 연락처에 있는 인물에게 색상을 부여하여 알람을 받거나 바로 연락할 수 있는 기능은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잘 활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윽고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의 공식적인 행사가 진행될 시간이 되어 식장에 들어왔습니다. 열띤 취재 경쟁 덕에 자리에 앉진 못하고 옆에 서서 사진 촬영과 내용을 정리했네요.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에선 새로이 출시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미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디자인이었는데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전・후면은 옵티컬 레이어를 넣어 단조로운 색상에서 벗어나 훨씬 깊이감 있는 색상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5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부에 ‘테마’ 기능도 눈여겨볼 만한 기능입니다. 기존의 런처는 홈 화면만 바뀌었다면,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테마 기능은 기본 앱의 배경이나 아이콘도 변하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어벤저스 에디션 테마는 단번에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어벤저스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액세서리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Zero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UI인데요. UI가 훨씬 직관적으로 바뀌어 통일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시합니다. 기본 앱에 고유한 테마 색이 들어가고, 아이콘과 글자를 함께 넣어 메뉴를 알아보기 쉽게 바뀌었습니다.

  일체형이라 배터리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무선 충전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동시에 10분만 충전해도 4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여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 CPU가 64bit14nm 공정으로 나와서 전작보다 성능이 20% 이상 좋아지고, 배터리 효율도 30% 높아졌다고 하네요. 이만하면 안팎으로 모두 뛰어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제가 기대하고 있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인데요. 지난 피사체를 추적하는 AF, 밝아진 조리개(f/1.9) 등은 어떤 환경에서든지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합니다. 어떤 화면에서든지 홈버튼을 더블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카메라가 실행되는데요. 그 속도가 1초 이내라고 합니다. 사진 촬영 타이밍을 카메라 앱 켜다가 날려버린 적이 있다면,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카메라 구동은 매력적이겠죠?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가 모두 끝났지만, 취재 열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 발표를 듣고 궁금했던 부분을 조금 더 체험해보면서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는 모두 종료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다음으로는 제가 참여하게 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IT 블로거, 패션 블로거 등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가 모인 자리였습니다.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에서 듣지 못했던 다양한 특징을 시연 기계를 직접 만져가며 체험해보았는데요. 시연 기계가 무려 아직 출시하지 않은 삼성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

  빛에 따라 색이 바뀌기 때문에 사진으로 찍으면 오히려 그 멋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물욕이 생길 만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먼저 삼성 직원분께서 다시 한 번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의 특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에서 들은 내용의 반복입니다만, 궁금한 사항에 대해선 곧바로 질문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위에서 보셨다시피 시연 기기를 이용해, 직접 체험해보면서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를 이용한 아름다운 사진 찍기 강좌는 풍부한 유머와 함께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전문적인 업으로 하고 있지 않지만, 다양한 장비로 많이 찍어버릇하여 사진 찍는 건 친숙한 편인데요.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사진을 찍어온 이야기를 들으며 한 편의 에세이를 감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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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부터 시작한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그리고 이어진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발대식까지 모두 마치니 하루가 뉘엿뉘엿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매우 많은 내용을 보고, 듣고 왔는데요. 제가 접한 많은 내용은 이후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활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기기 사용기를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다양한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사용기 기대해주시기 바라면서,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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