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토닷컴!(1) - 백보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니 '다양한' 사진생활.
비단 요즈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1인 1카메라 시대가 왔습니다. (핸드폰에 카메라를 믹스한 그 순간, 사진이라는 영역은 더욱 가까운 이야기가 되었죠.) 사진작가분들이 '개나소나 찍어대서 못해먹겠다.'라고 했다더라.. 라는 말이 농담이 아닐 정도로 일반인들도 핸드폰 카메라, 나아가서는 컴팩트 카메라부터 DSLR도 대중화된 시기에 도달했습니다.
디지털의 발달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진에서도 필름, 그리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사진'의 개념이 얇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진을 모니터에 띄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기에 같이 성장한 업체가 바로 사진인화 업체들입니다.
(검색만 해보더라도 많은 업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업체마다 출혈경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제가 봤을 때는 200원도 최저가라고 하는데 요즘은 3x4사이즈로 최저가 65원.. 50원에 근접한 회사도 많더군요.
이렇게 회사도 많다 보니 어떤 회사를 선택해서 해야할지 난감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번에 인화를 하면서 이 문제 때문에 머리를 싸매다가 그냥 동네 사진관에 인화를 맡겼더니, 글쎄 자기들이 디지털인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업체에게 맡겨서 인화를 받아오더군요!
가격은 장당 400원.
(우와아앙!?)
게다가 금요일 오후에 맡겼더니, 주말은 맡기는 업체에서 쉰다고 다음주에 찾으러 오랍니다. 저도 바보인게 무심코 그냥 맡겨버린거죠.. 20여장 남짓했다가 8천원 넘게 뜯기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더불어 그 사진관은 다시 찾아가지 않습니다.
동네 사진관도 뭐.. 장사가 썩 잘되어 보이진 않아보입니다만, 보통 한 100원꼴이라고 가정했을 때 중간마진을 300원이나 받아먹는다...라.. 네, 아무튼 동네 사진관에 대한 성토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회사가 많다보니 신뢰도도 떨어지고 품질이 들쭉날쭉한 경우도 많아 기분좋게 사진을 뽑았다가 오히려 기분만 상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돈이 들어도 조금 유명한 곳을 선택하여 뽑으려고 합니다. (이를테면 스르륵..)
부산여행을 다녀오며, 사진을 뽑으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레뷰에서 사진 인화 리뷰를 뽑기에 신청. 106명이 지원해서 105명이 뽑혔습니다. (확률 무시무시하군요.) 그래서 주문한 뽀토닷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입니다.)
우선 가입을 해야했기에, 회원가입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사이트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양식의 회원 가입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비밀번호 입력 폼입니다.)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을 수가 없더라구요.(저는 비밀번호에 특수문자까지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밀번호를 12자리 이상, 특수문자 및 영 대, 소문자 혼용, 숫자 포함, 모든 사이트 비밀번호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비밀번호에 제한이 많이 걸려있는 사이트가 달갑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어렵게 만들어서 보안에 취약함을 막아야 할 사이트에서 비밀번호에 제한을 걸어놓다니요.
어떤 의미로 사진인화사이트에서 개인정보나 기타 서버자료가 유출되면 그것이야말로 조금 치명타가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해온 저로써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비밀번호 제한이었습니다.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가입도 완료했으니, 사진을 인화해야겠지요. 그런데 지원하는 서비스가 꽤 많네요. 그래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인화 서비스입니다. 아마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일반사진
종횡비 3:4 비율(일반적 비율)의 사진을 인화하는 서비스 입니다. 예전 카메라, 필름 카메라나 컴팩트 디카들이 주로 이런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DSLR의 경우에는 비율이 조금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단적으로 제 DSLR(a550)만 하더라도 종횡비 3:2 혹은 16:9로 설정이 가능합니다만, 3:4는 존재하지 않지요. 그래서 일반인화를 하면 사진이 조금씩 잘리게 됩니다.
사이즈도 일반 필름의 사이즈와 디지털 사이즈로 나뉘는데요. 디지털 사이즈가 조금 큽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진 인화사이트에서는 디지털 사이즈(D3나 D4)의 사진을 인화하고 있지요. 뽀토닷컴에서는 D3사이즈 가격이 99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이즈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에 가셔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증명사진
여권, 명함, 반명함판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하는 서비스입니다. 한 인화지에 여러사이즈의 사진을 동시에 넣어서 인화받을 수도 있네요. 이런 서비스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만, 잘 활용한다면 필요한 만큼의 사진만 뽑을 수 있으므로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나오니 괜찮네요.)
3) 대형사진
말그대로 사진을 대형으로 인화하는 것이죠. 대형사진의 인화비는 생각보다 비싼편입니다. 물론 자주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진 전시회를 했던 적이있었는데, 그때 업체와 컨택했을 때는 저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컨택의 영향으로 좀 싼 영향도 있겠지만, 선뜻 진행하기 어려운 가격이로군요.
하지만 대형사진은 정말 어지간해서는 사용할 일이 없기도 하고, 더군다나 대형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나름의 안목을 갖추셨다고 생각을 해서 크게 글을 이어가지는 않겠습니다.
4) DSLR/HD 사진
이것도 처음보는 서비스였는데, 매우 흥미가 가는 서비스였습니다. 바로 사진을 기존 3:2비율로 인화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DSLR 사진을 인화할 때 잘림현상이 사라짐으로써 사진의 원래 느낌을 충실히 살려서 인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진 인화를 한 것은 이 메뉴를 통해서였습니다.
2. 편집인화
편집인화부터는 분량이 많아서 접어놓겠습니다.
편집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리 먼저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면, 프레임이 제거된 사진은 구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피록 프레임이 아니라 사이즈적이나 기타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는 해도 말이죠. 그러한 사진은 직접
후보정을 하여 일반인화를 하라는 뜻이었을까요? 그렇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1)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와 비슷한 프레임을 씌워서 결과적으로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처럼 보이게 하여 인화하는 서비스입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주렁주렁 매달아놓는 소품등을 활용할 때, 폴라로이드 사진이 부담스러울 때 사용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견입니다만, 폴라로이드를 찍어본 사람들은 독특한 색감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속이기(!?)위해서는 원본 사진도
폴라로이드의 색감처럼 보정작업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이 쨍-하고 살아있는데 폴라로이드 프레임이 보인다면 (물론 직접
만저보면 당연히 걸립니다만...) 편집인화를 했겠거니..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활용도가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폴라로이드와 미니의 사이즈)
2) 지갑사진
폴라로이드 사진과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만,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한 인화지에 두매가 동시 인쇄되어 나오는 것 같네요. 틀 자체는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1)은 폴라로이드 사 필름의 느낌을. 2)는 후지 미니 필름의 느낌을 따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갑안에 들어가는 폴라로이드 사진의 대표주자가 후지 인스탁스 미니죠^^;
3) 정사각형
역시 폴라로이드의 프레임을 씌웁니다만, 사이즈만 정사각형으로 바뀐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레임이 씌워지지 않은, 그냥 정사각형의 사진이 있는지 기대했는데 그건 존재하지 않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프레임이 있는 것보다 없는 쪽이 훨씬더 활용할 소지가 높아보이는데 말이죠.
(다 프레임이 씌워져서 나온다니 슬픕니다.)
4) 분할사진
처음엔 같은 사진을 연속적으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게 인화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여러장의 사진을 한 인화지에 프레임과 함께 인화하는 것이더군요. 잘라서 사용하는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네요.
이것도 프레임이 없는 사진을 원했는데 프레임이 없는 경우는 없군요. 로모카메라의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냥 후보정을 거친 사진을 일반인화하는 수 밖에 없나 봅니다.
5) 포토카드
카드처럼 인화가 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편집인화서비스에선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엽서를 좀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무광인화지에 나오는 것도 같은데... 역시 사진 전체가 아니라 프레임을 씌웁니다. 프레임이 자꾸 아쉽네요. 프레임 없는 것은 그냥 일반인화를 이용하라는 것일까요?
6) 네임카드
명함사이즈로 인화지 장당 3매씩 붙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걸 잘라야 하는 걸까요? 그냥 명함업체에 시안을 짜서 보재누는게 훨씬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으음..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 서비스입니다.
7) 미니카드
그냥 작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역시 전부 프레임이 씌워져 있구요.
8) 캐릭터사진
제가 보기엔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냥 사진 프레임을 씌운 일반 인화된 사진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부분이 굳이 독립되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3. 포토앨범
포토 앨범 이후부터는 분야가 너무 많아서 소개하기가 벅차고 좀... 짜증나네요^^; 하지만 이왕 벌인 일 끝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벌써부터 한숨이 나는 이유는 기분탓이겠죠... 역시 접어놓겠습니다.
1) 누드앨범
왜 이름이 누드앨범인가 하면, 두께와 무게가 옷을 벗었다(=가벼워졌다.)라고 하여 누드앨범이라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앨범에 비해 슬림하게 압축하였다는 멘트가 보이는군요.
(누드 앨범이랍니다.)
2) 슬림앨범 메모리
일반적으로 제작하는 포토북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3) 아이스타 시즌2
길쭉한 모양으로 생겨서 한 장당 하나의 사진만 들어가는 앨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면에 한장씩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4) 압축앨범 클래식 시즌2
일반 포토북과 비슷한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겉이 인조가죽인 것부터 간지까지 들어있는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깁니다.
5)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위의 아이스타 시즌2보다 달라진점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위의 것이 더 최신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상품자체도 크게 다양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6) 양면인화앨범 아이식스
다양한 탬플릿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다른 앨범과의 차이점을 느끼기가 힘이 듭니다. 또한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 보입니다.
7) 이모션
최고급 양장 슬림타입의 포토북이라는 소개 문구처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포토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모션의 모습이라네요.)
8) 패브릭 앨범
말 그대로 겉이 패브릭 재질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9) PVC디자인 압축앨범 줄리엣
MDF하드커버가 특징인 포토북입니다. 디자인 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크게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10) PVC디자인 압축앨범 클래식
줄리엣보다 훨씬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포토북입니다.
(클래식이라는군요.)
11) 베이비 앨범
아이들을 위한 전용 앨범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역시 디자인을 제외하고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4. 포토북
여태껏 앨범 설명에 죄 포토북이라고 적었던 것 같은데..^^; 포토북이 별도로 독립되어있고 종류는 앨범 이상입니다. 역시 접어놓고 아래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그전에, 포토앨범과 포토북의 차이점을 묻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만, 쉽게 얘기해서 포토앨범은 인화를 하는 것이라면, 포토북은 인쇄를 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포토 앨범이 포토북보단 더 좋은 화질을 가지고 있겠지요.
1) 베이비진
Babyzine으로써 잡지사진과 같은 프레인이 들어간 구조입니다. 포토북 제품은 크기와 겉표지 디자인에 따라서 분류가 나눠진 것 같군요.
2) 옵셋북 메모리북, 아트북
얇고 비교적 작은 크기의 포토북입니다. 크게 디자인적 특이성을 찾기는 어렵네요.
(옵셋북 메모리북의 모습입니다.)
3) 유로슬림 듀오매치, 모던클래식, 스탠다드맞춤
유로슬림의 포토북입니다. 유로아트의 포토북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나, 슬림합니다.
(유로슬림 모던클래식입니다.)
4) 유로아트 듀오매치, 유로맞춤, 유로패브릭
유로아트의 포토북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 강한 포토북 디자인입니다.
(유로아트 듀오매치의 사진입니다.)
5) 인디고북 마인
정사각형의 모양(8x8 inch라고 하네요)의 포토북입니다.
6) 트래블넛 (소프트), 트래블진
여행과 관련된 테마가 디자인에 녹아있는 포토북입니다.
7) 프렌즈 로얄, 소프트, 하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강한 디자인의 포토북입니다.
8) 센스 소프트, 프리미엄 NEW
맞춤표지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NEW와 사진 합성이 가능한 소프트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미련했는지 눈치를 늦게 챘는데요. 각각의 앞의 '센스'니 '유로아트'니 하는 것은 포토북의 회사이름인 것 같습니다. 아마 포토앨범도 마찬가지구요. 일반 인화를 제외하고는 각자 다른 결재체계를 갖는 다는 점에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아마 다른 업체와 제휴 등을 맺어 소개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쓸 때없이 종류만 많아서 일일히 뒤져보면서 짜증이 나려고 했는데, 이런 이유에서였군요. 각각 포토북의 특성은 다르기 때문에, 이는 독자분들이 직접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맘같아선 제가 일일히 비교를 해드리고 싶은데, 일일히 주문할 정도로 자금력이 뛰어나지 않은 소시민이라 마음만 그러한점. 이해해주세요. ㅠ_ㅠ
5. 포토팬시
여기서부터는 따로 세세히 설명하지 않고 설명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하는 종류로는 머그컵, 캔버스, 포토시계, 포토쿠션, 타일이젤, 포토퍼즐, 양면 옵션 캘린더, 감성달력이 있네요. 대강 유추가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종류가 참 많네요.
6. 돌잔치샵
아이들 돌잔치와 관련된 상품들을 분리시켜 놓았습니다. 돌잔치 카드부터 시작해서, 입구안내문 등등.. 응용범위가 새삼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훗날 2세가 생긴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만, 역시 저와는 크게 관련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선뜻 왈가왈부할 수 없네요.
7. 사진액자
액자도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자는 하나쯤 갖고 싶어서 유독 관심있게 쳐다보게 되네요. 종류가 적어보여도 사이즈별로 EA별로 꽤 세분화되어 있어서 총 가짓수로 보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8. 뽀람샵
아마 이것은 뽀토만의 독특한 샵이 아닐까 하는데요. 인물스케치부터 책까지 여기서도 여러가지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한 회 분량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소개에 양을 너무 할애해서 안되겠네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장 단점도 다음 포스팅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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