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블로그 결산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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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분명히 '매월의 첫날은 자고로 결산 포스팅을 해줘야 한달이 평안하다는 옛 이야기가 있다.'라고 했는데 당장 이번달은 다른 이야기로 한달을 열었네요. 이제 전 호락호락하지 않은 11월달을 보내게 되는것일까요?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반박자 늦은 지난달 블로그 결산을 해보려고 해요. 지난달에도 적었다시피 시간이 정말 착착 가네요. 가을 날씨가 좋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창밖은 겨울...
날씨가 추워서 많이 슬프지만, 가을이 뒤도 안돌아보고 걸음을 재촉하는 것 같아서 더더욱 슬프지만 결산을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2회 (일 0.7회)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iPhone : 1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1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2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1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7
리뷰 : 3
망상의 나래 : 1
학습/우리말 : 1
이벤트 : 1
※ 연재 포스트
채널로 통하는 SNS 리피 (1), (2)
뽀토닷컴 (1), (2)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0), (1), (2), (3), (4), (5) (6) (연재중)
※ 지원 받은 포스트
채널로 통하는 SNS 리피 (1), (2)
뽀토닷컴 (1), (2)
지난달의 예언대로 일일 1포스팅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특히 월말에는 갑자기 늘어난 일로 2일 1포스팅도 겨우 끝낸 느낌이네요. 그 바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11월 달에도 2일 1포스팅을 마지노선으로 삼아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PIFF관련 포스팅은 서둘러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사실 그 밖에도 서평을 쓸게 아직 많이 남았고.. 예전과 달리 써야 할 소재는 많은데 실행에 옮기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PIFF관련 포스팅은 이제 절반쯤 도달하였구요. (영화 리뷰까지 포함해서^^;) 서둘러 일정을 따라가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이벤트 카테고리에 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 RSS구독하면서 같은 제품리뷰까지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이벤트 지원을 위한 포스팅을 한꺼번에 여러개 보면 별로 확인 안하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캠페인류 포스팅을 잘 지원하지도 않지요.
아무튼 포스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벤트는 상당히 꺼리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이웃블로거이신 버섯공주님께서 하시는 이벤트에는 상품이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부담이 덜해서 이벤트 카테고리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이네요.
아무튼, 열심히 포스팅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레이니아입니다. 11월도 무척이나 바빠질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전체 댓글 수 : 413회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3) - 2일차, 빕립. 나와 싸울텐가? : 32회
2) 뽀토닷컴!(1) - 백보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니 '다양한' 사진생활. : 28
3)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0) - 여행 전. : 25
●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전 자동 제외합니다.)
1) 선민아빠 님 : 14회
1) 하늘엔별 님 : 14회
2) 설보라 님 : 13회
3) 마법고냥이 님 : 11회
4) 센텔 님 : 10회
4) 햄톨대장군 님 : 10회
5) 버섯공주 님 : 9회
5) 북극곰 님 : 9회
5) 아빠소 님 : 9회
(같은 등수인 분들은 ㄱ~ㅎ, A~Z 순이에요;D)
지난달에도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또한 즐겁고 유익한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이웃분들을 몇 분 더 찾아뵙긴 했습니다만, 아직 예전만큼은 못하네요.. 부지런히 찾아다니도록 하고, 그리고 새롭게 뵙는 분들과도 즐거운 소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10월 총 방문자 : 20056명
(최소 방문자 : 502명 / 최대 방문자 : 1068명)
9월의 알 수 없는 사태(!?)로 인하여 방문자가 급감한 이후 조금 회복세가 보이고 있습니다만,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지 못한 관계로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만,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이 꾸준히 되면 더 좋아지겠죠^^;?
이번달에도 제 주 수입원은 레뷰와 올포스트, 그리고 베타테스트인 믹샵입니다. 레뷰는 꾸준히 활동을 해야지 수익이 늘어나는 요소라서 그런지 이번달은 수익이 바닥입니다.(!?!?) 꾸준히 해야하는 데 정말 의욕이 축축 떨어지네요. 도대체 9월달에 금방 추가된다는 이웃관리 메뉴는 언제쯤 추가가될지 모르겠습니다.
레뷰에 대한 원한(?!)은 몇가지 더 할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이번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 깨달았는데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올포스트를 써왔더니(/r/링크), 그 방법이 더 이상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수익은 거의 없답니다.
믹샵은 이건 설치를 후회할 정도로 수익이 없네요. 정확하게 ‘0’원입니다. 제 생각에는 배너 클릭을 2회를 해야지 수익이 생기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도 정리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아, 베타가 끝나서 조만간 제거할 생각입니다.
10월달은 상큼하게 시작했지만, 조금 아쉽게 끝난 한 달인 것 같습니다. 11월달은 좀 더 내실있는 달이 되길 바라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11월에도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 유익한 이야기를 들고 오는 레이니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11월의 제 목표는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 실제 물건을 받아서 리뷰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저도 그런거 잘 한단 말입....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반박자 늦은 지난달 블로그 결산을 해보려고 해요. 지난달에도 적었다시피 시간이 정말 착착 가네요. 가을 날씨가 좋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창밖은 겨울...
(가을 날씨가 더 보고 싶어요!)
날씨가 추워서 많이 슬프지만, 가을이 뒤도 안돌아보고 걸음을 재촉하는 것 같아서 더더욱 슬프지만 결산을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iPhone : 1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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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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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7
리뷰 : 3
망상의 나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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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1
※ 연재 포스트
채널로 통하는 SNS 리피 (1), (2)
뽀토닷컴 (1), (2)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0), (1), (2), (3), (4), (5) (6) (연재중)
※ 지원 받은 포스트
채널로 통하는 SNS 리피 (1), (2)
뽀토닷컴 (1), (2)
지난달의 예언대로 일일 1포스팅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특히 월말에는 갑자기 늘어난 일로 2일 1포스팅도 겨우 끝낸 느낌이네요. 그 바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11월 달에도 2일 1포스팅을 마지노선으로 삼아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PIFF관련 포스팅은 서둘러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사실 그 밖에도 서평을 쓸게 아직 많이 남았고.. 예전과 달리 써야 할 소재는 많은데 실행에 옮기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PIFF관련 포스팅은 이제 절반쯤 도달하였구요. (영화 리뷰까지 포함해서^^;) 서둘러 일정을 따라가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이벤트 카테고리에 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 RSS구독하면서 같은 제품리뷰까지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이벤트 지원을 위한 포스팅을 한꺼번에 여러개 보면 별로 확인 안하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캠페인류 포스팅을 잘 지원하지도 않지요.
아무튼 포스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벤트는 상당히 꺼리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이웃블로거이신 버섯공주님께서 하시는 이벤트에는 상품이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부담이 덜해서 이벤트 카테고리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이네요.
아무튼, 열심히 포스팅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레이니아입니다. 11월도 무척이나 바빠질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3) - 2일차, 빕립. 나와 싸울텐가? : 32회
2) 뽀토닷컴!(1) - 백보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니 '다양한' 사진생활. : 28
3)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0) - 여행 전.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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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민아빠 님 : 14회
1) 하늘엔별 님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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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또한 즐겁고 유익한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이웃분들을 몇 분 더 찾아뵙긴 했습니다만, 아직 예전만큼은 못하네요.. 부지런히 찾아다니도록 하고, 그리고 새롭게 뵙는 분들과도 즐거운 소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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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알 수 없는 사태(!?)로 인하여 방문자가 급감한 이후 조금 회복세가 보이고 있습니다만,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지 못한 관계로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만,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이 꾸준히 되면 더 좋아지겠죠^^;?
레뷰에 대한 원한(?!)은 몇가지 더 할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이번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 깨달았는데 평소와 같은 방법으로 올포스트를 써왔더니(/r/링크), 그 방법이 더 이상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수익은 거의 없답니다.
믹샵은 이건 설치를 후회할 정도로 수익이 없네요. 정확하게 ‘0’원입니다. 제 생각에는 배너 클릭을 2회를 해야지 수익이 생기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도 정리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아, 베타가 끝나서 조만간 제거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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