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블로그 결산.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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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상큼하게 12월 1일을 제껴주고 등장한 레이니아입니다.:)
결산도 얼마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로군요. 각설하고 바로 본문만 쉬리릭 살펴보는 결산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6회 (일 0.53회)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iPhone : 1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1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2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4
리뷰 : 3
※ 연재 포스트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7), (8), (9), (10), (11), (12)
※ 지원 받은 포스트
극적인 하룻밤 (1)
지난번 예고대로 2일 1포스팅을 마지노선으로 해냈습니다. 월말에는 잠깐 여유가 생겨서 반짝 1일 1포스팅을 하였는데, 이게 좀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많아서 벌여놓은 일이 많다보니 연말이 다가오자 급하게 수습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반성중입니다. 몸도 자주 축나고 기분도 죄 방전되는 것 같은 기분에 텐션이 많이 좋지 않아요. 몸도 썩 좋진 않구요. 이달 초까지는 서둘러 마무리 짓고 좀 쉬어주는게 지금 제 최대의 목표랍니다.
PIFF 관련 포스팅을 근 2달을 끌어 마무리 지은게 스스로 참 부끄럽습니다... 사실 여기에 영화 감상 포스트를 덧붙여야 하지만, 이는 별도로 관리하기로 하고 여행기는 우선 12번 포스트까지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고작 2박 3일 다녀와서 참 오래도 끌었죠^^?
올 겨울에도 부산이나 기타 국내 여행을 한번 다녀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또 다녀오게 된다면 포스트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체 댓글 수 : 326회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하늘공원을 다녀왔어요.(2) : 38회
2) 10월 블로그 결산. : 34회
3) 앓아누웠습니다. : 30회
●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전 자동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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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텔 님 : 11회
2) 아빠소 님 : 11회
3) 햄톨대장군 님 : 10회
4) HKlee002 님 : 8회
5) 버섯공주 님 : 6회
5) 북극곰 님 : 6회
5) Genesispark 님 : 6회
(같은 등수인 분들은 ㄱ~ㅎ, A~Z 순이에요;D)
이번달에도 저와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웃분들 중에서도 슬슬 저와는 잘 연결이 닿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열심히 방문해도 더이상 들여다 봐주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그런분들보다 저와 꾸준히 소통해 주시는 분들이 제겐 더 소중한 이웃분들이므로 그 분들에게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이웃분들을 뵈어야죠.
일반적으로 저와 두어번 오고가신 분들은 제가 링크에 달아놓고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혹은 처음 부터 절 방문자로 이끄시고 싶으시면 주저없이 블로그 링크주소를 남겨주세요. RSS구독으로 매일같이 찾아읽고 댓글도 부지런히 달려고 노력하는 나름 우량 구독자랍니다;) (사실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많이 추천해주시길:D)
그 외에도 다른 좋은 분들을 제게 소개시켜주세요~:) 소통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11월 총 방문자 : 15690명
(최소 방문자 : 411명 / 최대 방문자 : 646명)
지난달에 이어 폭락해버렸네요..^^; 제가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겠습니다만.. 방문자에 정말 목숨을 걸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괜히 제 타이틀이 보편적 비주류, 진화하는 영원한 주변인이 아니지요.
12월달에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은 전혀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출금할 수 없는 마일리지로써의 올포스트 포인트(!?)만 조금 쌓였기 때문에, 따로 공개치 않겠습니다.
이제 정말 올 한해의 마지막 달이 밝았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벌여놓은 일 수습이 너무 많아서 쉬이 블로그에 집중할 수 없는 절 불쌍히 여겨 주세요..^^; 반짝 바쁜 기간동안에는 다시 2일 1포스트를 원칙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바쁠 때 땜빵용(!?) 옛글 불러오기도 조금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달의 목표 역시 물건 받아서 리뷰 한번 해보는...(...) 저도 물건 리뷰 잘할 수 있는데, 죄 어플리케이션이나 혹은 연극관련해서만 들어오네요..^^; 싫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 도전할 기회자체가 차단되어서 가슴이 많이 아픕.. (그렇게 일을 벌여놓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그럼 여기까지, 지난 11월의 결산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결산도 얼마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로군요. 각설하고 바로 본문만 쉬리릭 살펴보는 결산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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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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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1)
지난번 예고대로 2일 1포스팅을 마지노선으로 해냈습니다. 월말에는 잠깐 여유가 생겨서 반짝 1일 1포스팅을 하였는데, 이게 좀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많아서 벌여놓은 일이 많다보니 연말이 다가오자 급하게 수습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반성중입니다. 몸도 자주 축나고 기분도 죄 방전되는 것 같은 기분에 텐션이 많이 좋지 않아요. 몸도 썩 좋진 않구요. 이달 초까지는 서둘러 마무리 짓고 좀 쉬어주는게 지금 제 최대의 목표랍니다.
PIFF 관련 포스팅을 근 2달을 끌어 마무리 지은게 스스로 참 부끄럽습니다... 사실 여기에 영화 감상 포스트를 덧붙여야 하지만, 이는 별도로 관리하기로 하고 여행기는 우선 12번 포스트까지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고작 2박 3일 다녀와서 참 오래도 끌었죠^^?
올 겨울에도 부산이나 기타 국내 여행을 한번 다녀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또 다녀오게 된다면 포스트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 하늘공원을 다녀왔어요.(2) : 38회
2) 10월 블로그 결산. : 34회
3) 앓아누웠습니다.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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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 중에서도 슬슬 저와는 잘 연결이 닿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열심히 방문해도 더이상 들여다 봐주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그런분들보다 저와 꾸준히 소통해 주시는 분들이 제겐 더 소중한 이웃분들이므로 그 분들에게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이웃분들을 뵈어야죠.
일반적으로 저와 두어번 오고가신 분들은 제가 링크에 달아놓고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혹은 처음 부터 절 방문자로 이끄시고 싶으시면 주저없이 블로그 링크주소를 남겨주세요. RSS구독으로 매일같이 찾아읽고 댓글도 부지런히 달려고 노력하는 나름 우량 구독자랍니다;) (사실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많이 추천해주시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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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에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올 한해의 마지막 달이 밝았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벌여놓은 일 수습이 너무 많아서 쉬이 블로그에 집중할 수 없는 절 불쌍히 여겨 주세요..^^; 반짝 바쁜 기간동안에는 다시 2일 1포스트를 원칙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바쁠 때 땜빵용(!?) 옛글 불러오기도 조금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달의 목표 역시 물건 받아서 리뷰 한번 해보는...(...) 저도 물건 리뷰 잘할 수 있는데, 죄 어플리케이션이나 혹은 연극관련해서만 들어오네요..^^; 싫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 도전할 기회자체가 차단되어서 가슴이 많이 아픕.. (그렇게 일을 벌여놓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그리고 목표를 굳이 하나 더 들자면, 불펌된 게시물에 대한 처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메이저한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은근히 알게모르게 블로그 글을 싹 긁어가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혼자서 꽁꽁 비공개로 설정해놓으시지 않는 이상.. 다 걸리게 마련입니다. 요 며칠동안 네이버 고객센터를 문턱이 닳아 없어지도록 왔다갔다한 것 같네요. 블로그의 저작권은 상단의 'Copyrights'메뉴를 참조해주시구요. 불펌은 절대 하지 마세요! 상처받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지난 11월의 결산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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