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블로그 결산.
글 작성자: 레이니아
반응형
가정의 달 5월이 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레이니아입니다. 5월이 시작되었지만 제 몸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해서 골골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OTL 한동안 며칠 쉬던 버릇이 몸에 배어버렸는지 많이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요즘 점차 맥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PC가 가지고 있던 기능들을 맥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회사 업무량도 있어서 마음대로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의 첫번째 포스팅은 지난 달을 정리하는 결산 포스팅을 하고, 이제 밀린 포스트를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쓴 글이 적어 짧은) 4월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0회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5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1
리뷰/IT/인터넷 : 1
리뷰/생활/기타 : 1
리뷰/책 : 1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달 내내 오만 엄살 다 피우던 달이라서 뭐 특별히 적을만한 포스트가 없네요. 그나마 이렇게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5월달에는 좀더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근데 당장 오늘도 5월이 시작한지 나흘이 지난 날이로군요.
•전체 댓글 수 : 182
•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1) 아몰레드 빔(w9600) 개봉기 : 28
2) 빈폴 비글이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 20
3)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 18
3) 연극 <수업>;의 표를 받았습니다. : 18
3) U+ 미투데이에서 과일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 18
•댓글을 달아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마법고냥이 님 : 11
1) 햄톨대장군 님 : 11
2) Julie 님 : 9
3) 로사아빠 님 : 8
3) ageratum 님 : 8
4) 아빠소 님 : 7
5) 선민아빠 님 : 5
5) 북극곰 님 : 5
분명히 지난달에 소홀한 티를 팍팍내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조금 줄어들었다는 글을 적은 것 같았는데요... 이번엔 깔끔하게 반토막이 났습니...(하하하하하) 빨리 낫고 이웃분들 자주 찾아뵙게요 ㅜ_ㅜ
•4월 총 방문자 : 16600
(최소 방문자 : 434 명/최대 방문자 : 795 명)
4월의 결산은 여기까지입니다. 당장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니까 조금씩 블로그가 경직되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네요. 무척 가슴이 아프답니다 ㅜ_ㅜ. 새삼 5월에는 꾸준한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굳은 맘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포스팅 거리가 다 떨어졌다고 한숨이었는데, 꾸준히 쉬어주니(!?) 이젠 너무 넘쳐서 탈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비록 근로자의 날은 빠졌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 이틀입니다. 와아!) 블로그 이웃분, 독자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행복한 한달 되시길 바라면서 짧은 포스팅은 이것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5월에는 자주뵐께요!:)
(죄..죄송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점차 맥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PC가 가지고 있던 기능들을 맥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회사 업무량도 있어서 마음대로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의 첫번째 포스팅은 지난 달을 정리하는 결산 포스팅을 하고, 이제 밀린 포스트를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쓴 글이 적어 짧은) 4월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5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1
리뷰/IT/인터넷 : 1
리뷰/생활/기타 : 1
리뷰/책 : 1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달 내내 오만 엄살 다 피우던 달이라서 뭐 특별히 적을만한 포스트가 없네요. 그나마 이렇게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5월달에는 좀더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근데 당장 오늘도 5월이 시작한지 나흘이 지난 날이로군요.
•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1) 아몰레드 빔(w9600) 개봉기 : 28
2) 빈폴 비글이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 20
3)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 18
3) 연극 <수업>;의 표를 받았습니다. : 18
3) U+ 미투데이에서 과일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 18
•댓글을 달아주신 분(전 자동 제외합니다.)
1) 마법고냥이 님 : 11
1) 햄톨대장군 님 : 11
2) Julie 님 : 9
3) 로사아빠 님 : 8
3) ageratum 님 : 8
4) 아빠소 님 : 7
5) 선민아빠 님 : 5
5) 북극곰 님 : 5
HKlee002 님
백전백승 님
센텔 님
Branch 님
이바구™ 님
체리보이 님
하늘엔별 님
銀_Ryan 님
새벽두시 님
버섯공주 님
Dothat 님
분명히 지난달에 소홀한 티를 팍팍내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조금 줄어들었다는 글을 적은 것 같았는데요... 이번엔 깔끔하게 반토막이 났습니...(하하하하하) 빨리 낫고 이웃분들 자주 찾아뵙게요 ㅜ_ㅜ
(최소 방문자 : 434 명/최대 방문자 : 795 명)
4월의 결산은 여기까지입니다. 당장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니까 조금씩 블로그가 경직되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네요. 무척 가슴이 아프답니다 ㅜ_ㅜ. 새삼 5월에는 꾸준한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굳은 맘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포스팅 거리가 다 떨어졌다고 한숨이었는데, 꾸준히 쉬어주니(!?) 이젠 너무 넘쳐서 탈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비록 근로자의 날은 빠졌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 이틀입니다. 와아!) 블로그 이웃분, 독자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행복한 한달 되시길 바라면서 짧은 포스팅은 이것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5월에는 자주뵐께요!:)
반응형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피기전, 남산. (16) | 2011.05.09 |
---|---|
뒤늦은 여의도의 벚꽃 (26) | 2011.05.06 |
U+ 미투데이에서 과일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18) | 2011.04.25 |
빈폴 비글이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22) | 2011.04.22 |
빼꼼 인형을 받았습니다. (14) | 2011.04.1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벚꽃이 피기전, 남산.
벚꽃이 피기전, 남산.
2011.05.09 -
뒤늦은 여의도의 벚꽃
뒤늦은 여의도의 벚꽃
2011.05.06 -
U+ 미투데이에서 과일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U+ 미투데이에서 과일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2011.04.25 -
빈폴 비글이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빈폴 비글이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