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소프트웨어

오랜만의 번들 소식입니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력은 살짝 떨어지지 않나 싶은데요. OndeSoft에서 진행하는 Pay What You Want 번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름과 달리 원하는 금액대로 내기 어려운 번들이라는 점은 미리 말씀드릴게요! 레이니아입니다. 오랜만에 번들 소식을 전하네요. 최대 12종의 맥용 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번들이 올라와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Ondesoft에서 진행하는 Pay What You Want: The 2016 Mac Bundle인데요. 본디 페이스북 페이지(링크)로만 간단히 소개해드리려다가 눈에 띄는 프로그램도 있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세한 앱을 하나하나 뜯어보진 않고 간단히 모습만 살펴보았습니다. Pay What Yo..

맥용 PDF 편집 도구인 PDFpen 7이 할인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PDF 특히 영문 PDF를 많이 사용하신다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랜만에 소프트웨어 할인 소식이네요. PDF 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PDFpen 7의 할인소식이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Textexpander와 같은 회사인 Smile Software 사의 애플리케이션이라서 그런지 뉴스레터로 날아왔는데요. 혹시나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하여 소개해드립니다. PDFpen 7 PDFpen 7은 Adobe의 Acrobat Pro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DF에 다양한 주석을 첨부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를 삽입하고 서명을 입력하거나 보안상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은 ..

레이니아입니다. 간간이 맥 소프트웨어 번들을 판매하는 MacHeist에서 독특한 구성의 번들을 출시했습니다. 이른바 'The Mac Anarchy Bundle'인데요. 다양한 앱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번들입니다. 번들과 앱 소개를 아주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The Mac Anarchy Bundle 우선 가장 재미있는 점은 이 번들의 이름인 The Mac Anarchy Bundle입니다. '무정부주의(Anarchy)'라는 용어가 쓰였는데, 어떤 의미로 이런 이름의 번들을 판매하나 했더니 애플의 'Mac App Store'(이하 맥 앱스토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더군요. 맥 앱스토어를 이용하면 샌드박스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다양한 유틸리티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문..

레이니아입니다. 올해 첫 소식입니다. 소식이라기보단 요새 거의 번들 할인만 소개해드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 다양한 이미지 편집 앱과 소소한 앱을 합쳐서 번들로 판매하는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앱이 어디서 많이 보던 앱입니다만,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하여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번들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Paddle 번들 이번에는 Paddle발 소식입니다. 10개의 앱을 번들로 묶어 판매하고 있는데요(링크). 실제 가격은 $228.75에 달하는 앱이라고 하네요. 저번에 여러 가지 할인 소식을 전해드린 Macphun 사의 앱이 다수 섞여 있는데요. Pro라고 별도 명시되지 않은 것을 보아 아마 일반 버전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아직 출시하지 얼마 되지 않은 Snapselect가 끼어있네..

맥용 애플이케이션 대거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인지도 있는 회사의 유명 소프트웨어가 많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이중 일부를 추려서 간단히 소식 전해드립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평소 할인하지 않던 다양한 앱들이 대거 할인을 시작했는데요. 특정 앱의 설명을 보면 맥 앱스토어의 ‘Explore your Creativity’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확실하진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작과 관련된 앱부터 그림 편집 앱, 음악 앱등 다양한 앱을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짧게 할인 소식을 남기며, 사용 방법 등을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기 앱 1) Scrivener($44.99 → $22.99) 훌륭한 맥용 저작 툴입니다. 가볍게는 블로그 포스트에서부터 장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