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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베를린 리포트] 04. 베를린에서 즐긴 커피와 간식들(카페/브런치 편)
[2025 베를린 리포트] 04. 베를린에서 즐긴 커피와 간식들(카페/브런치 편)
2026.02.23열흘간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인을 수혈하고, 거대한 접시에 담긴 브런치를 마주했습니다. 우리는 호기롭게 "브런치를 조지러 가자!"라고 말하곤 했으나, 늘 조져지는 것은...베를린에서 즐긴 다양한 카페를 정리했습니다.브런치의 정석 - 한 끼 그 이상의 식사유럽 음식이 전반적으로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브런치가 유독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침과 점심을 같이 먹어서 브런치가 아닌가"하는 농담을 할 정도였네요. 1. the Dawn - 고급스러우면서도 맛있는 브런치📍 기본 정보위치: the dawn예약: 주말 권장, 평일 불필요가격대: €€ (2인 기준 약 44유로, 팁 제외)🍽️ 주문 메뉴훈제연어 아보카도 에그베네딕트: 20유로팬케이크: 14유로밀크커피: 6유로아메리카노: 4유로동물원 역 인근 ..
[2025 베를린 리포트] 02. 베를린 10박 12일 일정편 - Day 1부터 Day 12까지
[2025 베를린 리포트] 02. 베를린 10박 12일 일정편 - Day 1부터 Day 12까지
2026.02.13베를린에서 10박 12일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이 글은 베를린에서 일정을 보낼 때마다 간단한 메모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발자취입니다. 항공, 숙소, 비용과 같은 뼈대는 지난 글에서 다뤘으니, 이번 글에서는 그 위에 살을 붙인 실제의 흐름을 정리하겠습니다.미테(Mitte) 지구를 거점삼아 걷고, 보고, 먹고, 때로는 발길을 돌려야 했던 날것 그대로의 기록이니 일정을 세울 때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목차일정 개요Day 1~12 상세 일정일정을 마무리하며이어지는 기록들1. 일정 개요일정 구성구분내용초반(Day 1~3)도시의 감각을 익히다. (시내 워킹 투어)중반(Day 4~7)취향을 좇다. (현대 미술, 문구, 커피, 그리고 쇼핑)크리스마스(Day 8~10)멈춘 도시에서 보내다. (크리스마스 마켓과 휴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