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인증
진 에어에서 네임 태그를 받았습니다.
진 에어에서 네임 태그를 받았습니다.
2011.08.29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주는 뭔가 창작혼(!?)이 솟구쳐서 폭풍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쌓였던 소재가 시기를 놓치기 이전에(이미 놓치고 있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만...)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월요일이니 피곤한 가벼운 마음으로 인증포스팅 하나 올리고 물러가겠습니다! 어느날 문득, 제게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갑자기 웬 편지인가 싶었는데요. 더군다나 저와는 연관이 없는 비행기 마크가 그려진 봉투라니, 뭐가 들었나 봉투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한참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쳐다보다가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일전에 네임 태그 이벤트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을요. 미투데이에서 이벤트를 기웃기..
레고 시계를 받았습니다.
레고 시계를 받았습니다.
2011.08.10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인증포스팅, ‘레고 시계’를 받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별안간 레고시계라니 조금 생경하시죠? 실은 저도 그렇습니다...OTL 여지껏 참 다양한 것들을 받아봤지만 레고 시계라니 이렇게 뭔가 키덜트적인 감성을 팍팍 자극하는 이런 물건은 처음입니다(!) 아차, 살짝 이야기가 늦었지만 이번에는 LGU+ 미투데이 haru 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미투데이는 관두었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이벤트 소식을 보고 응모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요. 그 레이더망(!?)에 걸려서 응모하고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결과 되겠습니다.:) 과연 키덜트적인 감성을 마구 자극하는 레고시계는 어떤 모양일까요. 설레는 맘을 안고 숙련된 솜씨(!?)로 택배박스를 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표를 받았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표를 받았습니다.
2011.07.20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포스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표를 받은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DHL 블로그에서 한 이벤트에 응모하였구요. 경쟁률이 높지 않아 제가 한자리 차지하게 되었네요. 요새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갑자기 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 메타블로그(리뷰) 사이트들과 제가 우호적이거나 적대적이라고 평가하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요. 그래서 안될 것 같은 사이트에서 덜컥 당첨이 된다든지, 기대도 안한 곳에서 관람기회가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뭐, 물론 오랜만에 연락온 지인과 함께 영화나 연극을 보는 등의 약속이 생기는 것도 큰 원인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점점 연극/영화 블로거의 길을 걷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어느순..
티스토리에서 몰스킨 노트를 받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몰스킨 노트를 받았습니다.
2011.06.27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에서 실시했던 모바일웹 관련 이벤트 당첨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당첨 소식을 바빠서 알리지 못했지만, 지난 번에 남겼던 포스트인 모바일 웹 글쓰기 포스트가 당첨이 되었었더랩니다. :+:관련 글 보기:+: 모바일 웹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해봤더니... 사실 메일을 받기 직전까지도 당첨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금 바빴습니다^^;) 메일이 온다음에서야 찾아본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제 블로그가 떡하니 올라가 있더군요.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내심 도메인이 무척, 정말 무척! 탐났습니다만, 도메인은 똑 떨어지고 노트만 당첨이 되었더랩니다. 당첨이 된 노트는 몰스킨 노트라고 하더군요. 다이어리 시즌이 되거나 혹은 대형..
엘레콤 USB허브를 받았습니다.
엘레콤 USB허브를 받았습니다.
2011.05.16레이니아입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영 힘이 나질 않네요..ㅜ_ㅜ 지친 월요일이지만 기운냅시다! 오늘 적을 포스트는 지난 아이폰 파우치를 받은 포스트와 연결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 :+:관련 글 보기:+: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지난 아이폰 파우치 리뷰에서 USB 허브가 오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해보겠다고 했구요. 실제로 부리나케 문의를 했습니다.^^; 확인해보고 조치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택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택배박스는 절 훈훈하게 만들어주지요. 가차없이 택배박스를 뜯어보았습니다 제가 동영상이나 기타 저작물을 다운받아보거나 기타 자료들을 웹하드에서 잘 구하지 않는 편이라서 다운로드 쿠폰..
빼꼼 인형을 받았습니다.
빼꼼 인형을 받았습니다.
2011.04.11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직도 조금은 골골 거리면서(!) 무탈히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건강, 건강이 제일입니다 ㅜ_ㅜ (왠지 건강 관련 블로그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요 며칠 쉬면서 놓치거나 미처 적지 못한 가벼운 포스팅을 찬찬히 남길 생각입니다. 그 첫번째로 오늘은 빼꼼 인형을 받은 이야기를 잠깐 풀어놓겠습니다. 지난달 초, 제 블로그에는 오랜만에 방명록이 하나 달렸었습니다. 몇몇 블로거분들께서는, 자신의 포스트가 이동하는 것에 대해 껄끄러워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상단의 ‘Copyrights’메뉴(링크)를 통해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저작권을 분명하게 적어놓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문(혹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