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거치대 추천.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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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면서 아이폰을 종종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자리에 아이폰이 없어서 번거로우셨던 경험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유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포스팅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아이폰5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작업(주로 맥북을 이용합니다.)을 할 때 아이폰5S와 맥북에어 2013년형 11인치를 연동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작업이 많아지거나 다른 참고할 자료가 많으면 책상이 지저분해지고 아이폰을 그 속에서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어디 좋은 거치대가 어디 없나… 하다가 발견한 것이 오늘 소개해드릴 블루라운지의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입니다. 단순 거치를 넘어서 충전까지 할 수 있는 깔끔한 거치대. 오늘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블루라운지(blueLounge)
(블루라운지)
블루라운지 제품은 현재 스마트캔디(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둘러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둘러보시면서 지름신에 유의하세요.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는 ‘Lightning’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내부에 라이트닝 단자가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트닝 단자를 채택한 아이폰5 이후 제품부터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소문에 의하면 호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케이스를 열어보면 실물을 볼 수 있는데요. 아랫부분을 보시면 라이트닝 단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척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애플 제품과 잘 어울리게 생겼죠?
제품 뒷면을 보시면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의 특징이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 약간 각도가 있어서 손쉽게 아이폰을 보고 터치할 수 있다는 게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의 장점입니다.
제품을 열면 스펀지 같은 재질로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가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많지 않습니다.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본체와 고무 패킹, 그리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본체입니다. 아래에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스피커 부분이 살짝 뚫려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소리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에 가로막혀 들리지 않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치입니다.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에 아이폰을 거치한 상태로 음악을 틀어도 전혀 문제없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가 무광제품인 줄 알았는데요. 유광제품인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지문이나 먼지가 묻었을 때 티가 날 것 같아서요.
(고무 패킹)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위에 덧씌울 수 있는 고무패킹입니다. 무광의 고무재질입니다. 고무패킹은 아이폰이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와 만나서 상처 입는 것을 방지해주는데요. 아이폰에 별도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다면 고무패킹을 덧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케이스를 끼웠다면 고무패킹을 떼고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에 바로 아이폰을 거치하면 됩니다.
적당한 각도로 파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이 케이블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입니다. 제공하는 케이블 외에도 다른 마이크로 USB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합니다.
(Micro-Suction Rail)
아래에는 블루라운지 브랜드 이름과 함께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찾아보니 Micro-Suction Rail이라고 하는데요. 투명한 비닐이 붙어있는데, 이를 벗겨내면 바닥면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그러나 Micro-Suction은 접착제가 아니므로 바닥에 끈적거림이 남지 않고요. 나중에 테이프를 이용. 먼지만 제거해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접착물이라고 합니다.
케이블은 일반적인 마이크로 USB 케이블과 같습니다. 케이블 위에 섬유로 처리되어있어 쉽게 단선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길이가 그리 길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장착하기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에 케이스를 끼운 아이폰5S를 거치한 모습입니다. 라이트닝 단자에 꼭 알맞게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니고 앞뒤로 살짝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는 급격하게 움직이다가 단자 부분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를 벗겨내면 고무패킹을 덧댄 후에 거치해야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깔끔하기는 이쪽이 좀 더 낫네요.
작업을 하는 도중에 계산기를 쓰거나 아이폰 앱을 실행시켜 특정한 동작을 할 때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의 활용도가 빛납니다. 적당한 각도가 있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때 손쉽게 보고 동작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충전도 가능한 점은 보너스입니다.
덧붙여, Wi-Fi로 연결한 상태에서 마우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이용하면 아이폰을 마치 트랙패드처럼 쓸 수도 있겠죠?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폰이 늘 같은 곳에 있어서 작업 도중에 아이폰5S를 사용하려고 할 때 어디에 아이폰이 있는지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책이나 자료에 휩쓸려서 결국은 자료를 다 들어내거나, 전화를 걸어서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제겐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요.
그외에도 확실히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거치한 상태로 아이폰5S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이었습니다.
다양한 거치대가 있고 다양한 개성이 있으나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는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그야말로 애플 제품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무척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 거치대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는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 후기의 레이니아였습니다.
"위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추천하면서
이도컴퍼니로부터 Saidoka Lightning 충전 거치대를 제공 받았음"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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