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ungFu Master - 천만달러를 아끼기 위한 주인공의 눈물나는 노력!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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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한시적 무료입니다...-_-;
여자친구(로 추정)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거액의 돈을 요구받았을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신고해야죠...(...)
여기, 복수의 칼을 들고 직접 본거지를 쳐들어가는 주인공이 있으니 iKungFu Master다.
졸라맨, 혹은 샤오샤오로 대변되는 막대인간은 동서양을 포함하여 인기있는 캐릭터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이번 역시 막대인간이 등장한다.
막대인간이 등장함으로써 캐릭터 묘사에 치중할 필요가 없어 그 남은 용량(?)을 액션이나 모션에 투자하게 되므로 비교적 액션감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iKungFu Master(이하 iKungFu). 찬찬히 들여다 보도록 하자.
어느날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의 내용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가 감금되어 있고 폭탄이 설치되어 있으며 현금으로 천만달러(10-million dollar)를 요구하는데..
주인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의 본거지에 쳐들어간다. 인질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 적들이 인질을 구하고 싶으면 쳐들어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돈만 들고 오라고 하는데 왜 굳이 쳐들어가서 자극을 하는 것일까..
아무튼 황당무계한 스토리와 함께 게임은 시작된다.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있고 그 외에는 지극히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도움말을 참조해도 되지만 마땅히 설명이 필요없는 조작버튼이다. 우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너지(HEALTH), 분노게이지(RAGE-다 차면 필살기를 쓸 수 있다.), 업그레이드버튼(그 하단의 EXP는 경험치) 적들의 이름과 에너지 공격버튼, 필살기 버튼, 무기 체인지 버튼, 우, 좌버튼.
매우 심플해서 조작법 몰라서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역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없다. 이는 버그와도 연계되어있는데, 소리를 끄고 게임을 진행해도 껐다 켜면 다시 설정이 리셋되는 버그가 있다. 역시 편법을 사용하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편법:D)
적을 죽이고 나면 랜덤한 확률로 아이템이 2종 떨어진다. 케이크와 같은 경우엔 25의 HEALTH가 찬다고 하는데, 게이지 바는 숫자로 표기되어있지 않아서 이게 어느정도인지 알 수 는 없지만 아무튼 에너지가 차니 먹어두자. 경험치 책은 100EXP를 주는데, 적 2마리 잡으면 메꿀 수 있는 수치다.
사실 아이템이 썩 유용하지도 않고 등장빈도수도 꽤 높은편이라서 크게 특징적이지 않은 부분이다. 우선 종류자체도 적기 때문에 특징이라 부르긴 민망한 감이 있다.
iKungFu에서 특징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무기의 변화다. 무기는 일정스테이지를 지나면서 얻는 것이 아닌 EXP를 통해서 구매(?!)해야한다.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면 단순히 공격력만 세지는 것이 아니라, 콤보수도 늘어나 (즉, 모션이 변한다.) 좀더 액션감있는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각 무기를 최대 레벨 4까지 올릴 수 있다.
비싼무기일수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지만, 무기에 레벨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를 벌기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그저 처음부터 비싼 무기에 올인하면 게임을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비싼 무기가 공격범위도 가장 넓어서 게임 밸런스를 놓고 본다면 많이 아쉬운 점이다.
밸런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파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iKungFu의 전투는 매 스테이지 동일한 구성이다. 적의 종류가 좀 늘어난다 뿐이지 색이 바뀐다고 해서 적이 더 강해지거나 약해지거나 하는 부분은 체감하기 어렵고 동일한 졸개들이 몇 나오고 졸개들이 나오는 맵의 끝까지 가면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를 처리하면 스테이지가 끝나는 형식이다.
졸개들을 처리하는게 또한 절대적인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고 뛰어서 보스에게만 가도 보스전으로 이어지고 보스를 처리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점은 문제인 것 같다.
무시하고 뒤로 넘겨버린 졸개들이 그대로 앞으로 순간이동해서 재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스테이지가 좀 무성의하게 짜여지지 않았나 싶다.
졸개들은 거꾸로 되짚어가도 무한으로 리젠되는데, 이를 반복하여 무기를 구매하게 된다. (일반적인 진행으로는 무기 구할정도의 포인트를 모으지 못하니 이를 유도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이를 반복하여 첫 스테이지부터 가장 좋은 무기를 구매하면 난이도라든지 게임 전체적인 밸런스가 붕괴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게임에 버그도 있는데, 적의 에너지가 다 달아도 쓰러지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적이 쓰러지기 위해선 콤보의 마지막 히트를 맞아야 한다. 즉,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면서 무조건 콤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전해야하며, 그렇지 않고 중간에 멈출경우 좀비상태의 적들을 다시한번 콤보로 때려 눕혀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는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며,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다.
피격시 플레이어의 딜레이가 너무 긴 것도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적들의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플레이어가 반격할 시간이 없다. 무턱대고 맞다보면 만피에서 순식간에 반피되는건 식은 죽 먹기다.
필살기 게이지는 쉬이 차는 편이지만 그다지 쓸모가 없다. 그냥 콤보 연타를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뿐더러, 보스를 치는 것은 게이지가 차지 않고 보스는 필살기에 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분노 게이지를 모아봤자 나중에 마무리 공격용으로나 쓰이는 한계점을 보인다. 차라리 필살기 업그레이드를 좀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까? 많이 아쉽다.
보스도 나름 다양하지만, 내 공격에 대한 딜레이를 고스란히 먹기 때문에 이를 응용하여 콤보로 이어지지 않을 간격으로 잽으로 연타하여 좀비를 만든 후 필살기 등을 이용, 넘어뜨리면 보스도 쉬이 잡을 수 있어서 난이도가 많이 떨어진다.
[장점]
1. 업그레이드를 통한 다양한 모션
몰임감과 액션감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그다지 길게 평을 하고 싶지는 않다. 수많은 막대인형의 액션게임 중 유별나게 특이한 점 없는 그냥 평범한 게임이고 쿵푸를 동경하는 마음이 잘 녹아있는 지극히 평범한 시간 떼우기용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 복수의 칼을 들고 직접 본거지를 쳐들어가는 주인공이 있으니 iKungFu Master다.
1. App이름 : iKungFu Master(iKungFu)
2. 국가 : 미국
3. 가격 : 0.00$(10. 7. 13 현재 한시적 무료)
4. 다운로드 링크 : [다운로드]
2. 국가 : 미국
3. 가격 : 0.00$(10. 7. 13 현재 한시적 무료)
4. 다운로드 링크 : [다운로드]
막대인간이 등장함으로써 캐릭터 묘사에 치중할 필요가 없어 그 남은 용량(?)을 액션이나 모션에 투자하게 되므로 비교적 액션감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iKungFu Master(이하 iKungFu). 찬찬히 들여다 보도록 하자.
(아이폰이다...) |
(일목요연한 스토리) |
주인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의 본거지에 쳐들어간다. 인질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 적들이 인질을 구하고 싶으면 쳐들어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돈만 들고 오라고 하는데 왜 굳이 쳐들어가서 자극을 하는 것일까..
아무튼 황당무계한 스토리와 함께 게임은 시작된다.
(메인화면)
(왠지 멋있다..)
(아마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있는 것 같다.)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있고 그 외에는 지극히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게임 화면)
도움말을 참조해도 되지만 마땅히 설명이 필요없는 조작버튼이다. 우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너지(HEALTH), 분노게이지(RAGE-다 차면 필살기를 쓸 수 있다.), 업그레이드버튼(그 하단의 EXP는 경험치) 적들의 이름과 에너지 공격버튼, 필살기 버튼, 무기 체인지 버튼, 우, 좌버튼.
매우 심플해서 조작법 몰라서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역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없다. 이는 버그와도 연계되어있는데, 소리를 끄고 게임을 진행해도 껐다 켜면 다시 설정이 리셋되는 버그가 있다. 역시 편법을 사용하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편법:D)
(에너지가 차는 아이템 25가 찬다.)
(경험치가 차는 책. 100EXP가 오른다.)
적을 죽이고 나면 랜덤한 확률로 아이템이 2종 떨어진다. 케이크와 같은 경우엔 25의 HEALTH가 찬다고 하는데, 게이지 바는 숫자로 표기되어있지 않아서 이게 어느정도인지 알 수 는 없지만 아무튼 에너지가 차니 먹어두자. 경험치 책은 100EXP를 주는데, 적 2마리 잡으면 메꿀 수 있는 수치다.
사실 아이템이 썩 유용하지도 않고 등장빈도수도 꽤 높은편이라서 크게 특징적이지 않은 부분이다. 우선 종류자체도 적기 때문에 특징이라 부르긴 민망한 감이 있다.
(무기 업그레이드 화면, 일시정지도 겸한다.)
(노가다의 산물들)
(각 무기를 누르면 어떻게 변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중 무기 선택화면)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면 단순히 공격력만 세지는 것이 아니라, 콤보수도 늘어나 (즉, 모션이 변한다.) 좀더 액션감있는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각 무기를 최대 레벨 4까지 올릴 수 있다.
비싼무기일수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지만, 무기에 레벨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를 벌기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그저 처음부터 비싼 무기에 올인하면 게임을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비싼 무기가 공격범위도 가장 넓어서 게임 밸런스를 놓고 본다면 많이 아쉬운 점이다.
밸런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파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졸개들을 처리하는게 또한 절대적인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고 뛰어서 보스에게만 가도 보스전으로 이어지고 보스를 처리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점은 문제인 것 같다.
(맘 먹으면 클리어...)
무시하고 뒤로 넘겨버린 졸개들이 그대로 앞으로 순간이동해서 재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스테이지가 좀 무성의하게 짜여지지 않았나 싶다.
졸개들은 거꾸로 되짚어가도 무한으로 리젠되는데, 이를 반복하여 무기를 구매하게 된다. (일반적인 진행으로는 무기 구할정도의 포인트를 모으지 못하니 이를 유도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이를 반복하여 첫 스테이지부터 가장 좋은 무기를 구매하면 난이도라든지 게임 전체적인 밸런스가 붕괴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게임에 버그도 있는데, 적의 에너지가 다 달아도 쓰러지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적이 쓰러지기 위해선 콤보의 마지막 히트를 맞아야 한다. 즉,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면서 무조건 콤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전해야하며, 그렇지 않고 중간에 멈출경우 좀비상태의 적들을 다시한번 콤보로 때려 눕혀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는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며,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다.
피격시 플레이어의 딜레이가 너무 긴 것도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적들의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플레이어가 반격할 시간이 없다. 무턱대고 맞다보면 만피에서 순식간에 반피되는건 식은 죽 먹기다.
필살기 게이지는 쉬이 차는 편이지만 그다지 쓸모가 없다. 그냥 콤보 연타를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뿐더러, 보스를 치는 것은 게이지가 차지 않고 보스는 필살기에 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분노 게이지를 모아봤자 나중에 마무리 공격용으로나 쓰이는 한계점을 보인다. 차라리 필살기 업그레이드를 좀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까? 많이 아쉽다.
(필살기라지만, 보스에게 효과는 없다.)
보스도 나름 다양하지만, 내 공격에 대한 딜레이를 고스란히 먹기 때문에 이를 응용하여 콤보로 이어지지 않을 간격으로 잽으로 연타하여 좀비를 만든 후 필살기 등을 이용, 넘어뜨리면 보스도 쉬이 잡을 수 있어서 난이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실수하면 훅간다.)
1. 업그레이드를 통한 다양한 모션
몰임감과 액션감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단점]
1. 밸런스 붕괴
초반부터 최종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등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
2. 무성의한 스테이지
그냥 달리기만 하고 보스만 잡으면 클리어 가능
3. 자질구레한 버그
적들이 죽지않거나 설정이 리셋되는 등 자질구레하게 버그가 있다.
1. 밸런스 붕괴
초반부터 최종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등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
2. 무성의한 스테이지
그냥 달리기만 하고 보스만 잡으면 클리어 가능
3. 자질구레한 버그
적들이 죽지않거나 설정이 리셋되는 등 자질구레하게 버그가 있다.
~ 총점 ~
●◐○○○
(1.5/5)
1. 각 공격력과 콤보를 보고 무기를 정하자.
1) 주먹 : 쓸데없다. 버리자.
2) 도(Blade) : 피차 쓸모없다.
3) 쌍절곤 : 근거리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딜레이도 길고 적과 동시에 공격했을 때 원투로 공격권 잡기 용이. 파고들기만 하면 주야장천 쓰면 좋다. 봉을 들고 있는 졸개나 보스한텐 잘 통하지 않는다.
4) 칼(Sword) : 마지막 타격시 앞으로 돌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적을 바로 공격하기 좋다. (적을 넘어가버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 사용도는 그럭저럭
5) 봉 : 범위가 가장 길기 때문에 일반 졸개를 잡을 때도 유용하고 보스 잡을 때 상당한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중간 콤보시 발차기를 하면서 훅 붙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쌍절곤.. 대책없다.)
2. 보스를 잡을 시 봉을 들고 최대 범위에서 한 3걸음 안으로 들어와 1타-1타-1타 로 콤보를 잇지 말고 연타로 때리면 클리어하기 쉽다. (이른바 짤짤이) 좀비가 되면 필살기를 써서 마무리를 짓자.
3. 마지막 탄 보스는 동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갑자기 늘어난다 -_-; 잘 피해서 짤짤이를 쓰거나 잘 붙어서 쌍절곤으로 격퇴
4. 지나간 적은 어차피 앞에 똑같이 (에너지도 단 상태 그대로) 등장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지나치자. 심지어 아이템도 그대로 등장한다.
●◐○○○
(1.5/5)
(다 올렸다 -_-;)
1. 각 공격력과 콤보를 보고 무기를 정하자.
1) 주먹 : 쓸데없다. 버리자.
2) 도(Blade) : 피차 쓸모없다.
3) 쌍절곤 : 근거리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딜레이도 길고 적과 동시에 공격했을 때 원투로 공격권 잡기 용이. 파고들기만 하면 주야장천 쓰면 좋다. 봉을 들고 있는 졸개나 보스한텐 잘 통하지 않는다.
4) 칼(Sword) : 마지막 타격시 앞으로 돌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적을 바로 공격하기 좋다. (적을 넘어가버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 사용도는 그럭저럭
5) 봉 : 범위가 가장 길기 때문에 일반 졸개를 잡을 때도 유용하고 보스 잡을 때 상당한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중간 콤보시 발차기를 하면서 훅 붙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쌍절곤.. 대책없다.)
2. 보스를 잡을 시 봉을 들고 최대 범위에서 한 3걸음 안으로 들어와 1타-1타-1타 로 콤보를 잇지 말고 연타로 때리면 클리어하기 쉽다. (이른바 짤짤이) 좀비가 되면 필살기를 써서 마무리를 짓자.
3. 마지막 탄 보스는 동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갑자기 늘어난다 -_-; 잘 피해서 짤짤이를 쓰거나 잘 붙어서 쌍절곤으로 격퇴
4. 지나간 적은 어차피 앞에 똑같이 (에너지도 단 상태 그대로) 등장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지나치자. 심지어 아이템도 그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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