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입구&캐니멀)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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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올리려고 오만 애를 다 써봤는데 도저히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예고드렸던대로, 저는 요 사흘간 코엑스에 매일 출근도장을 찍어가며 2010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와 SICAF 2010(이하 '페어'로 통칭할께요.)을 참관하고 돌아왔습니다. (흑, 예상했던대로 방문자분들은 주춤주춤 떨어지기 시작했고 자주 오시던 분들도 조금 줄어들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 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던 점 죄송해요:)
이번 페어는 캐릭터 관련의 페어였는데요. 이런 분위기의 페어는 한번도 방문을 해보지 않아서 조금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스도 많고 양도 많아서 부스별로 조각조각 나뉘어 남기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길..ㅠ_ㅠ
입구입니다. 사진 찍은 시간이 폐관시간에 임박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것이지만, 첫째 날 아침을 제외하곤 언제나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번 페어에서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바일 티켓이 많이 강조가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쪽 구석에 모바일 티켓을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모바일 티켓 전용입구를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종이발권 티켓을 구매하기는 줄이 길었는데 상대적으로 모바일 티켓의 줄은 짧아서 3일 내내 모바일 티켓을 가지고 있던 저는 (사전에 구하거나 제공받았습니다..^^;) 큰 불편함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설픈 기프티콘이 아니라 기프티쇼라서 특정 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번호를 일일히 입력해야하는 불편 없이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인증이 되게끔 해서 편리하기도 하였구요. (기프티콘은 아주 쉬운 예를 들자면 아이폰으로 전송받으면 전송메시지가 뜨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아이폰 유저니 문자로 이루어진 기프티콘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기프티쇼보다 번거롭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스태프들이 매년 이 행사를 해왔던 것도 아니고 단기로 뽑혀서 짧은 교육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조금만 예외상황이 발생해버리면 패닉에 빠져버리더군요. 이를테면 저번에 소개해드린 2010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어플 기억하십니까?
여기서 선착순 100명에게 1인 2매의 티켓증정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100명뿐이라서 그런지 여기에 대한 교육은 아무도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보여줬더니 들은 내용이 없다며 제 폰이 두어분을 돌더니 그냥 들어가시라며 표를 내어 주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직원분에 대한 문제는 한가지가 더 있었지만, 입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므로 다른 부분에서 하도록 할께요.:)
입구 게이트가 하루마다 바뀌더라구요. 왜 이런 귀찮은 수고를 하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부스의 접근성 때문에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부즈클럽이라는 곳에서 런칭한 캐니멀 브랜드의 부스였습니다. 3일중 2일 게이트 입구 바로 앞에 있었기도 했고 부스 자체도 작은 부스가 아니었으며, 캐릭터도 알록달록 귀여워서 인기를 많이 끈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인상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가장 홍보가 잘된 곳이 아닌가 해요. 캐릭터 상품의 수도 (수입된 캐릭터를 제외하면) 상당히 많았고 독특한 물건도 많았으며, 부스걸 언니도 이뻤고...(!!!) 농담이었구요..^^; 실제로 이번 페어의 트렌드를 모두 담아낸 곳이 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스걸 언니를 찍는 것이 주 목적이었던 분들이 계셔서 (사흘 내내 계속 비슷한 자리에서 뵈었던.. 친분도 있으셔보였어요!) 사진을 찍으러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저에겐 상당히 신기한 기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왠지 그분들 기세에 눌려서 못찍었어요 하하하..
이번 페어의 트렌드 중 하나가 3D영상이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평면화면을 바탕으로 3D를 구현(이든 착시든)해내는 것은 가슴설레는 일 같습니다. 캐니멀 부스에서는 삼성의 패널을 붙이고 영상을 틀어주고 있더군요. 안경을 써서 볼 수 있었습니다. 캐니멀이 그렇게 복잡한 모양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3D의 효과가 살아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다들 특색있고 귀엽더군요.
테이블이랑 의자등 쉴곳도 배치하고 있어 더더욱 관객들을 끌어당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테이블마저 귀엽게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뒤에 보이는 노란 벽에 달린 두 패널중 좌측은 게임을 시연하고 있었고 우측은 동영상을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진에는 둘다 동영상을 틀어주고 있네요.)
게임은 단순한 캐니멀 모양의 인형뽑기 게임이었습니다. 아래 노란바가 다 줄어들기 전에 목표치인 4개이상을 건져야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이 있다면, \
게임을 플레이하는 조이스틱이 폰이었다는 겁니다. 폰의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커서를 움직여 화면을 터치하면 크레인이 내려가는 단순한 동장의 게임이었는데요. 컴퓨터기반의 프로그램이고 이를 무선랜을 통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꽤나 어려웠는지 4개 이룬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동한 저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옴니아의 기울기 센서에 대해서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게임에서는 너무 센서가 자기 멋대로 움직이더라구요. 일종의 렉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살짝 기울이고 있으면 잠깐 멈췄다가 한번에 입력이 되는 것 같아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그 와중에 사진까지 찍으면서 게임을 하니 오히려 안내원분이 애가 타시던..^^;
근데 게임에서 커서의 움직임을 바둑판처럼 그어놓았다면, 그 범위가 게임 오브젝트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아서 혼동이 될 수 있겠더라구요. 커서판정은 꽤 엄격한 편이었는데, 오브젝트와는 별개로 그 근처에 판정점이 있어서 그부분만 맞추면 알아서 끌려오더군요. 그리고 옴니아 단말기로 플레이 했을 때, 렉이 있다는 사실과 기울기센서 민감도도 좀 둔하다는 것만 파악하고 있으면 게임은 상당히 쉬웠습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가면서 당당히 4개 성공했어요:) 안내분도 놀라워 하시더군요^^
상품으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마땅히 붙일데가 없군요...OTL
그러고 보니 그 옆엔 토이 크레인이 있어서 1회 500원에 인형뽑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확률이 너무 낮아서...
하지만 전 도전 했구요, 그 결과는
게임 뒷편에는 이번 페어의 또다른 트렌드 중 하나인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채를 가지고 체험존의 웹캠에 검은 색 네모 사이 그림을 비추면요.
다른 3D의 특이한 그림이 뜹니다.:)
이러한 증강현실은 이 외에도 많은 부스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는 나오는대로 차차 다시 설명해 드릴께요.
그 옆에는 Cannimals 어플을 받을 수 있다는 광고가 있었는데요. 곧바로 App Store에 접속해봤지만 검색결과가 없대요..; 미국계정에 있는건지.. 출시가 된다면 받아서 그에 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알고봤더니 여기가 상당히 규모가 큰(?) 회사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관련 상품화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그런 연유로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혹시나 촬영한 사진중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연락해주시면 수정 혹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됩니다:))
서론
지난번 포스팅에서 예고드렸던대로, 저는 요 사흘간 코엑스에 매일 출근도장을 찍어가며 2010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와 SICAF 2010(이하 '페어'로 통칭할께요.)을 참관하고 돌아왔습니다. (흑, 예상했던대로 방문자분들은 주춤주춤 떨어지기 시작했고 자주 오시던 분들도 조금 줄어들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 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던 점 죄송해요:)
이번 페어는 캐릭터 관련의 페어였는데요. 이런 분위기의 페어는 한번도 방문을 해보지 않아서 조금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스도 많고 양도 많아서 부스별로 조각조각 나뉘어 남기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길..ㅠ_ㅠ
입구
(살짝 어둡게 나왔네요)
입구입니다. 사진 찍은 시간이 폐관시간에 임박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것이지만, 첫째 날 아침을 제외하곤 언제나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번 페어에서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바일 티켓이 많이 강조가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쪽 구석에 모바일 티켓을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모바일 티켓 전용입구를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종이발권 티켓을 구매하기는 줄이 길었는데 상대적으로 모바일 티켓의 줄은 짧아서 3일 내내 모바일 티켓을 가지고 있던 저는 (사전에 구하거나 제공받았습니다..^^;) 큰 불편함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설픈 기프티콘이 아니라 기프티쇼라서 특정 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번호를 일일히 입력해야하는 불편 없이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인증이 되게끔 해서 편리하기도 하였구요. (기프티콘은 아주 쉬운 예를 들자면 아이폰으로 전송받으면 전송메시지가 뜨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아이폰 유저니 문자로 이루어진 기프티콘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기프티쇼보다 번거롭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스태프들이 매년 이 행사를 해왔던 것도 아니고 단기로 뽑혀서 짧은 교육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조금만 예외상황이 발생해버리면 패닉에 빠져버리더군요. 이를테면 저번에 소개해드린 2010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어플 기억하십니까?
여기서 선착순 100명에게 1인 2매의 티켓증정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100명뿐이라서 그런지 여기에 대한 교육은 아무도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보여줬더니 들은 내용이 없다며 제 폰이 두어분을 돌더니 그냥 들어가시라며 표를 내어 주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직원분에 대한 문제는 한가지가 더 있었지만, 입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므로 다른 부분에서 하도록 할께요.:)
입구 게이트가 하루마다 바뀌더라구요. 왜 이런 귀찮은 수고를 하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부스의 접근성 때문에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Canimals
(캐니멀 부스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인상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가장 홍보가 잘된 곳이 아닌가 해요. 캐릭터 상품의 수도 (수입된 캐릭터를 제외하면) 상당히 많았고 독특한 물건도 많았으며, 부스걸 언니도 이뻤고...(!!!) 농담이었구요..^^; 실제로 이번 페어의 트렌드를 모두 담아낸 곳이 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스걸 언니를 찍는 것이 주 목적이었던 분들이 계셔서 (사흘 내내 계속 비슷한 자리에서 뵈었던.. 친분도 있으셔보였어요!) 사진을 찍으러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저에겐 상당히 신기한 기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왠지 그분들 기세에 눌려서 못찍었어요 하하하..
(3D 상영중입니다.)
이번 페어의 트렌드 중 하나가 3D영상이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평면화면을 바탕으로 3D를 구현(이든 착시든)해내는 것은 가슴설레는 일 같습니다. 캐니멀 부스에서는 삼성의 패널을 붙이고 영상을 틀어주고 있더군요. 안경을 써서 볼 수 있었습니다. 캐니멀이 그렇게 복잡한 모양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3D의 효과가 살아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다들 특색있고 귀엽더군요.
(내부 전경)
테이블이랑 의자등 쉴곳도 배치하고 있어 더더욱 관객들을 끌어당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테이블마저 귀엽게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뒤에 보이는 노란 벽에 달린 두 패널중 좌측은 게임을 시연하고 있었고 우측은 동영상을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진에는 둘다 동영상을 틀어주고 있네요.)
(게임화면입니다.)
게임은 단순한 캐니멀 모양의 인형뽑기 게임이었습니다. 아래 노란바가 다 줄어들기 전에 목표치인 4개이상을 건져야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이 있다면, \
(꼬마 아이의 시연모습)
게임을 플레이하는 조이스틱이 폰이었다는 겁니다. 폰의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커서를 움직여 화면을 터치하면 크레인이 내려가는 단순한 동장의 게임이었는데요. 컴퓨터기반의 프로그램이고 이를 무선랜을 통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더라구요.
(무선을 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근데 꽤나 어려웠는지 4개 이룬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동한 저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단말기는 옴니아를 쓰고 있었습니다.)
옴니아의 기울기 센서에 대해서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게임에서는 너무 센서가 자기 멋대로 움직이더라구요. 일종의 렉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살짝 기울이고 있으면 잠깐 멈췄다가 한번에 입력이 되는 것 같아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그 와중에 사진까지 찍으면서 게임을 하니 오히려 안내원분이 애가 타시던..^^;
(게임 화면입니다.)
(실수로 터치를 하면 X가 뜨면서 실패합니다.)
근데 게임에서 커서의 움직임을 바둑판처럼 그어놓았다면, 그 범위가 게임 오브젝트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아서 혼동이 될 수 있겠더라구요. 커서판정은 꽤 엄격한 편이었는데, 오브젝트와는 별개로 그 근처에 판정점이 있어서 그부분만 맞추면 알아서 끌려오더군요. 그리고 옴니아 단말기로 플레이 했을 때, 렉이 있다는 사실과 기울기센서 민감도도 좀 둔하다는 것만 파악하고 있으면 게임은 상당히 쉬웠습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가면서 당당히 4개 성공했어요:) 안내분도 놀라워 하시더군요^^
(상품이에요)
상품으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마땅히 붙일데가 없군요...OTL
그러고 보니 그 옆엔 토이 크레인이 있어서 1회 500원에 인형뽑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확률이 너무 낮아서...
하지만 전 도전 했구요, 그 결과는
게임 뒷편에는 이번 페어의 또다른 트렌드 중 하나인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채를 가지고 체험존의 웹캠에 검은 색 네모 사이 그림을 비추면요.
(보이시나요?)
다른 3D의 특이한 그림이 뜹니다.:)
이러한 증강현실은 이 외에도 많은 부스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는 나오는대로 차차 다시 설명해 드릴께요.
그 옆에는 Cannimals 어플을 받을 수 있다는 광고가 있었는데요. 곧바로 App Store에 접속해봤지만 검색결과가 없대요..; 미국계정에 있는건지.. 출시가 된다면 받아서 그에 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캐릭터 상품들도 참 많았습니다.)
(입구에 서 있던 녀석들)
(소개 동영상이에요)
(인형 하나)
(인형 쌓기)
(벽도 신경을 썼습니다.)
(관련상품)
(상품 전시대군요)
알고봤더니 여기가 상당히 규모가 큰(?) 회사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관련 상품화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그런 연유로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혹시나 촬영한 사진중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연락해주시면 수정 혹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됩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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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입구&캐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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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후토스&유후&Vroo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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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포켓몬&빼꼼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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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레드로버&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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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알포 etc..)
- 8) 번외) 싸이캣이라는 캐릭터를 바라보며..
- 9) 2010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관람기(포켓몬&빼꼼 etc..)
- 10) SICAF 2010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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