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노(No) 포스팅데이, 그리고 배너달기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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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DAUMview)의 와해나 중상모략을 통한 포털 죽이기 캠페인이 아닙니다. 더우기 이번 이슈를 통해서 스타블로거가 되려는 비열한 의도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일부에선 "투사"니, "열사"니 조롱섞인 비아냥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누구 보다도 다음뷰(DAUMview)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에 입각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메타블로그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우리 블로거들의 입장일 것입니다. 익명성을 무기로 한 블로그 폭력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평범한 블로거들의 작은 외침일 뿐입니다. "편가르기, 밥그릇 싸움, 파워블로거의 명성, 다음뷰(DAUMview)의 활동지원금." 때문이 아니냐는 말로써 캠페인의 본질을 희석시키고 먹물을 번지게 하지 마십시오. "함께 행복한 블로깅을 하자는 상생의 외침"이며 이를 위한 확고한 주장임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거들은 다음뷰가 나눠주는 베스트와 활동지원금에 길들여진 그들의 애견이 아닙니다. 우리 블로거들은 다음뷰(DAUMview)라는 헝겊에 한땀 한땀 수를 놓아가는 주인공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공간이고, 삶의 일상을 그려내는 도화지이며, 혹여 이루지 못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바로 다음뷰(DAUMview)입니다.
가슴을 내려앉게 하는 악성댓글과 드러나지 않은 인터넷 폭력이 없는 공간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희망하고 있는 것이 우리 블로거들 입니다. 비록 잘못을 했지만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자신의 잘못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다시 행복한 블로깅을 위해 각고의 시간을 딛고 일어선다면 안아주고 포용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우리 블로거들은 희망하고 있습니다.
작은 외침(연판장)이 있은 후 7일째 입니다. 다음의 사정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픔을 딛고 거듭남으로써 최고의 메타블로그로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 모두 간절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메아리가 없습니다. 이것이 "다음 & 다음뷰의 본모습"이었다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공정한 다음뷰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은 다음뷰(DAUMview)의 달라진 모습이 있을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최초의 외침(연판장)을 필두로 같은 맥락의 캠페인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하나로 결집해서 반드시 다음뷰(DAUMview)의 거듭난 모습을 이끌어 낼 것이며, 폭력을 일삼는 악덕블로거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입니다. 이 자발적인 캠페인은 꾸준히 계속될 것이며 어떠한 방해와 회유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1차 연판장에 이어질 공정한 다음뷰(DAUMview) 만들기 캠페인은 "3.1절 노(NO) 포스팅데이" 캠페인입니다. 연판장 발행 후 일말의 반응도 없는 다음뷰의 태도와 변함없이 글 발행과 추천질을 하며 가증스런 "천사표 페이스"를 들이대고 있는 악덕블로거들의 오만 방자함에 대한 캠페인 입니다. 다음뷰의 눈치가 보여 참여하지 못했던 양심이 계시다면 3.1절 휴일을 기해서 "하루 쉰다!"는 생각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물론, 자유의사입니다. 같은 바램을 가지고 있는 행동하는 양심블로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덧붙여
(블로그 상단 부분)
이 부분을 클릭하면 연판장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연판장과 3.1절 노포스팅 데이의 2종류의 배너가 있습니다.
(총 2종류가 있습니다.)
'다음뷰의 공정한 관리를 요구합니다!' 배너 달기
② skin.html 에서 <body id="[##_body_id_##]">와 <s_t3>사이에 다음과 같은 html 코드를 입력합니다.
<a href="http://skinwith.tistory.com/10" title="다음뷰의 공정한 관리를 요구합니다!" target="_blank"><img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14/146191/skin/images/daumbner.png" alt="다음뷰의 공정한 관리를 요구합니다!"></a>
제 블로그는 드래그 금지가 되어있지 않지만, 혹시나 싶어서 파일로도 첨부합니다.
(다음과 같이 넣어줍니다.)
③ 필요하다면 블로그에 맞게 위치를 조절합니다.
'DAUM이 무시하면 안써요!' 배너달기
② skin.html 에서 <body id="[##_body_id_##]">와 <s_t3>사이에 다음과 같은 html 코드를 입력합니다.
<a href="http://yitzhak.kr/401" title="DAUM이 무시하면 안써요!"
target="_blank"><img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14/146191/skin/images/31nopostday.png"
alt="DAUM이 무시하면 안써요!"></a>
역시 파일로도 첨부합니다.
③ 필요하다면 블로그에 맞게 위치를 조절합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배너 적용 방식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이츠하크 님, <3.1절 노(No) 포스팅데이 캠페인[after 연판장 7th]>(http://yitzhak.kr/401)
- 연판장 참여하기(http://skinwith.tistory.com/10)
- 연판장에 대한 작은 생각.
-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 블로그 초대장 배포 후기
- 연판장 참여하기(http://skinwith.tistory.com/10)
- 연판장에 대한 작은 생각.
-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 블로그 초대장 배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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