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넘버6 개봉기 - '보기 위한 폰'

2013.02.27 06:30 IT/- 안드로이드(Android)

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베가 넘버6와 관련된 포스트로 이번이 벌써 3번째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 사용해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했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열심히 써봤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래서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느낌을 간략히 정리해볼 요량으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상 지난 포스트의 순서를 빌어서 이 부분을 실제로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개봉기

  그 전에 먼저, 개봉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입니다.)


  베가 넘버 6의 박스입니다. 봉인 씰 하나가 있구요 이를 뜯은 후에 슬쩍 밀면 제품의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를 열면 바로 본체가 있고요. 본체를 들어내면 그 밑에 부속품이 들어있는 구조입니다. 후면 커버가 따로 포장되어 부속품과 함께 들어있는 게 포장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체에는 다음과 같이 특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 2종과 이어폰, USB케이블, 배터리케이스, 충전기, 3,140mAh 배터리2개, 액정보호필름, 본체가 구성품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알맞게 들어있습니다.


(부속품)


  구성품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충전기입니다. USB를 두 개 꽂을 수 있습니다. USB케이블은 한 개 지급됩니다.




  배터리 충전기는 배터리를 거치하면서 동시에 베가 넘버6를 세워둘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3,140mAh입니다. 동급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베가 넘버6입니다. 갤럭시 노트2와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속도가 베가의 자랑이기 때문에 더 이점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포스트에서 소개되었던 고급형 인이어 이어폰입니다. 칼국수 케이블이며, 인이어 방식입니다. 소리는 무난합니다. 이어마이크 기능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가 넘버6의 본체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통하여 몇 번 보셨지요. 하얀색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측에 볼륨, 우측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이어폰 캡과 USB 단자,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에 있는 V터치 구간과 1,300만 화소 카메라입니다.



  내부엔 배터리 수납공간, 그리고 micro SD카드와 USIM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정말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Full HD
  베가 넘버6의 화면은 Full HD급이라고 드렸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베가 넘버6의 화면은 수준급입니다. 쇼케이스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살펴보다가 직접 며칠 사용하면서 보는 베가 넘버6의 화질은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쭉 확대해보았어요.)


  화질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둔감한 제가 화질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화질에 민감한 분들이 보시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다른 휴대폰에선 깔끔한 동영상이 베가 넘버6에서 재생했을 때 조금 뿌옇게 보이는 것은 동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입니다.

  그만큼 베가 넘버6가 가지고 있는 해상도가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 4인치, 4.8인치, 5.9인치)


  베가 넘버6는 국내 최대 화면이라는 강조점처럼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5.9인치입니다. 실제로 온스크린 버튼 때문에 실제 화면 크기는 조금 줄어듭니다만, 기본 어플에서는 온스크린 버튼을 가릴 수 있게 되어 불편함을 최소화시켰습니다.


  패블릿이라는 독특한 위치를 위해서 가로모드 등의 UI에 많은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설정 같은 부분에서 가로로 눕히면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이 출력됩니다.

  가로모드로 쓰면 참 좋다고 느꼈던 게 인터넷입니다. PC화면을 그대로 불러와서 봐도 괜찮습니다.

(살짝 확대만 해주면 모바일 화면보다 더 좋은 가독성을 보여줍니다.)


  블로그는 물론이거니와 포털 사이트도 PC버전으로 보는 게 더 쾌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쓰면 쓸 수록 화면은 마음에 듭니다.


DSLR급의 카메라...
  13M 화소의 카메라입니다. 전작 베가 S5도 13M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었는데요. 화소수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좋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Full HD 화질의 액정으로 보는 사진은 정말 선명하고 좋습니다.

(베가 넘버6로 촬영한 사진, 리사이즈만 먹였습니다.)


  리사이즈만 한 사진인데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소가 높아서 다른 동급기에 비해서 훨씬 디테일이 살아있는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V-Inovation
  V터치는 독특한 기능입니다.


  한 손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해주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조금 신기해할 수 있다는 점은 덤입니다.

(레이어가 인상적이었던 V노트)


  V메모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선 레이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그 외의 메모 기능은 무난합니다. 만년필 모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확대필기도 지원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큰 화면을 가진 베가 넘버6에서 메모 기능이 조금 더 강조되도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이상하게 강조를 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기능이란 소립니다.



  베가 넘버6의 가장 큰 장점을 꼽아보자면 첫째도 화면이요, 둘째도 화면, 셋째도 화면입니다. 다른 모든 장점보다 Full HD 해상도의 큰 화면이 더 큰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기기를 사용하면서 만족하는 모든 경험이 거의 화면과 연관되었습니다.


  위는 베가 넘버6의 CF입니다. TV에서 많이 보셨으리라 싶습니다. CF나 광고에서 스스로를 ‘보기 위한 폰’이라고 칭할 정도로 ‘본다.’라는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만족시키려고 노력한 티가 납니다. 멀티미디어 재생을 하는데 이만한 기기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베가 넘버6를 가볍게 사용해본 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S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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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화면이 큼직~하네요...^^
    • 사용자의 손 크기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뉠 정도였죠...T_T
  2. 카메라 성능이 좋다는 것이 마음에 드는데요? ^^
    • 주광 아래에선 무척 양호했습니다.
      야간에서는 생각만큼 양호하진 않더라고요^^;
  3. 헬지의 카메라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데요?ㅋㅋ
    큼지막한게 요새는 대세 같습니다..^^
    • 엘지의 카메라는 없는 것으로 생각하란 말이 있죠...(제 옵티머스 LTE2를 보면서 느낍니다..T_T)
      그러나 체감상으로 베가나 엘지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소수자체는 좋지만요...(...)
    • 고로고로곰
    • 2013.03.27 15:58 신고
    우와 풀hd진짜 선명하네요!!!!!!!!!!!!!!
    보기 위한 폰이네요 진짜
    너무 기대되네요
    • 화질은 참 쨍하죠...:)
      FHD급의 휴대폰이 보는 만족을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