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살펴보는 갤럭시S4 vs. 갤럭시노트2

2013.05.13 06:30 IT/- 안드로이드(Android)


  레이니아입니다. 오늘도 역시 갤럭시S4에 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번에 갤럭시S3와 디자인을 비교하여 갤럭시S4를 살펴보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포스트의 연장선(?!)으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를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갤럭시S3를 쓰시다가 갤럭시S4를 고민하셨던 분도 많으시겠지만, 의외로 갤럭시노트2를 쓰시다가 갤럭시S4를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전 두 기기의 성질이 달라서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요. 디자인을 찬찬히 뜯어보다 보니 의외로 유사한 점이 많아서 정리차원에서라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사설은 줄이고 시작하겠습니다.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2)




스펙
  역시 처음은 조금 딱딱한 스펙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스펙이 실제로 유저가 사용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제 사견입니다. 하지만, 스펙을 참고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시고 두 기기가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는 데 스펙은 편리한 지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제품명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2

크기/무게

136.6×69.8×7.9mm / 133g

151.1×80.5×9.4mm / 183g

화면크기

5인치(126.7mm)

5.5인치(141mm)

디스플레이

Full HD Super AMOLED

HD Super AMOLED

해상도

1920 x 1080(Full HD), 441ppi

720 X 1280 (HD), 267ppi

배터리

2,600mAh

3,100mAh

CPU

1.6GHZ 옥타코어(Exynos 5410)

1.6GHZ 쿼드코어(Exynos 4412)

RAM

2GB

2GB

카메라

후면 1,300/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전면 190만 화소



  워낙 다른 포지션의 기기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갤럭시노트2는 확실히 스테디셀러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 특기할만한 점이 있다면 갤럭시노트2는 갤럭시S3와 동일한 CPU를 사용하고 있지만 클럭수를 높였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디자인
 그럼 다시 본격적으로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S4는 역시 블랙 미스트 제품이고요. 갤럭시노트2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엠버 브라운 색상입니다.

(블랙미스트와 엠버브라운)


  지난 포스트에서 갤럭시S4는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킨 디자인이라 말씀 드렸었는데요. 갤럭시노트2와 비교해보면 갤럭시노트2가 갤럭시S3의 디자인을 발전시켰고, 이걸 그대로 갤럭시S4에서 이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부분에서 여러 번 말씀 드리겠지만, 갤럭시S4의 디자인은 갤럭시노트2와 많이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액정)


  갤럭시노트2가 액정이 약 0.5인치 정도 큽니다. 그렇다곤 하더라도 꽤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점점 커지는 액정은 좋지만 이런 추세가 슬슬 휴대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어쨌든 가지고 다니는 기계 아니었나요.

(크기 차이)


  실제로 비교하면 이렇게 크기차이가 납니다. 제 경우 갤럭시S4까지는 어떻게 한 손으로 쓰기야 하겠지만, 갤럭시노트2는 도저히 무리더라고요. 갤럭시노트2는 한 손으로 쥐기에도 슬슬 버거워지는 크기인 것 같습니다.

(하단 부분)


  갤럭시S4는 전면에 무늬가 비춰 보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홈버튼의 디자인도 두 폰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갤럭시S3보다 더욱요.

(우측)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의 우측입니다. 여기서 전 살짝 놀랐던 게, 끝 부분 처리를 제외하면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원 버튼도 비슷한 디자인이 비슷한 위치에 있더라고요. 갤럭시S3와 비교했던 포스트(링크)를 보셨다면 그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


  좌측은 더더욱 비슷합니다. 볼륨버튼의 위치도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는 비슷한 곳에 있는데요. 갤럭시S3와의 비교 포스트에서 볼륨버튼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마 갤럭시노트2의 위치로 변경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단)


  하단은 동일합니다. 갤럭시S4는 펜이 없어서 펜 수납부는 없어요.

(쥐기 버거워하는 거, 보이시나요?)


  상단도 거의 유사합니다. 갤럭시S4가 조금 전작보다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되면서 끝 부분 처리가 조금 차이를 보이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후면)


  후면은 조금 차이를 보입니다. 스피커의 위치는 동일합니다만, 플래시의 위치가 조금 바뀌었는데요. 마치 갤럭시S3에서 갤럭시노트2로, 다시 갤럭시S4로 한 단계식 바뀌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부)


  내부디자인도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는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Micro SD 카드 슬롯이나 Usim 카드 슬롯까지 동일한 위치에 있습니다.

  스펙 표에도 보실 수 있으신대로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는 3,100mAh, 갤럭시S4의 배터리는 2,600mAh인 것. 알고 계시죠?



  역시 스펙과 디자인만 훑어본 갤럭시S4의 리뷰입니다. 혹시 지난 포스트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과 내부 기능에 대해서 포스트를 한다는 이야기 기억나시나요? 그 포스트를 쓴 다음에 갤럭시S4 기능에 대해서도 적어볼까 이것저것 만져봤는데요… 그냥 제가 따로 말을 안 하는 게 삼성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최적화를 그 따위로…

  다소 겉핥기 포스트가 되었습니다만, 이쯤으로 갤럭시S4를 이용한 포스트는 마무리할까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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