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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필 사진 삭제하기 - 귀찮은 사진을 한 번에
구글 프로필 사진 삭제하기 - 귀찮은 사진을 한 번에
2014.02.04질문이 들어와 짧게 정리해보는 포스트입니다. 구글 프로필 사진 삭제방법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쉽게 삭제할 수 있는데 방법이 조금 까다롭더라고요. 까다로운 방법(?!)을 정리해보았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 포스트는 제 블로그에 댓글로 남겨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에는 다양한 질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빠르게 답변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가 다른 생업이 있는지라 바로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후에 공지사항 등으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지만, 가장 반응이 빠른 것은 메일을 통한 문의(단, 의미 없는 내용은 답신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은 방명록을 통한 문의이며, 댓글은 한..
아이폰에서 이모티콘(Emoji) 키보드 사용하기
아이폰에서 이모티콘(Emoji) 키보드 사용하기
2014.02.03이미 널리 알려진 이모티콘 키보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한 박자 늦은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최근에 제가 이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인데요. 혹시나 모르실 분들을 위해 늦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iOS7, 그리고 아이폰을 ‘다시’ 사용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폰3Gs를 출시하자마자 구매하였다가, 한동안 안드로이드로 외도, 다시 아이폰5로 돌아와서 아이폰5S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진리의 둘 다이지만요. 다시 돌아와서 꽤 오래 아이폰과 iOS를 사용하면서도 제가 모르는 기능을 발견하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모티콘 기능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전혀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다가 최근에 발견한 신기한(?!) 기능이라서 소개해 ..
맥OS에서 프린터 설정하기 - CLX-3180 Series의 경우
맥OS에서 프린터 설정하기 - CLX-3180 Series의 경우
2014.01.30이번에 새로이 작업을 하면서 동생의 맥북에서 프린터 설정을 잡아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생소한 작업이라서 조금 헤매게 되더라고요. 잊지 않을 겸 기록하는 의미, 그리고 혹시 다른 분께 도움이 될까 하여 작성합니다. 맥OS에서 프린터 설정하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맥북으로 프린트, 자주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인 업무와 블로그 작업을 하면서 맥북에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작업이 많아 실제로 무언가를 인쇄할 생각은 못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프린트와 관련된 설정엔 무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동생이 맥북에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집에 있는 프린트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동생이 프린터를 추가하려고 하니 어려움을 호소하여 제가 직접 맥북을 받아서 작업을 진행했..
제이버드 BBX & 컴플라이 폼팁 T-500 - 더 나아진 착용감과 음질
제이버드 BBX & 컴플라이 폼팁 T-500 - 더 나아진 착용감과 음질
2014.01.27제이버드 Bluebuds X의 단점 중 하나가 아쉬운 착용감이었습니다. 많은 분께서 그 '해답'으로 폼팁을 추천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충동구매한 폼팁. 컴플라이 폼팁 T-500의 후기입니다. BBX를 사용하시는 분, 다른 이어폰을 쓰시면서 착용감이 아쉬웠던 분은 읽어봄 직한 이야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로 인사드렸던 Jaybird Bluebuds X(이하 BBX)와 관련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벌써 이걸로 3번째 글인데요. 그러고 보면 이어폰 하나로 참 여러 글을 우려먹습니다만… ^.^ 올해 목표(?!)가 글이 나뉘더라도 한 번에 쓸데없이 긴 글을 적지말자라서 평소보다 글이 조금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던 ‘착용감’에서..
HP 신제품 발표회 후기 - HP의 신제품을 만나다.
HP 신제품 발표회 후기 - HP의 신제품을 만나다.
2014.01.26지난 화요일 청담 CGV MCube에서 열린 HP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 발표회라서 신선함을 느꼈는데요.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화요일 다녀온 HP와 인텔이 함께하는 Introducing The Next Generation 행사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Introducing The Next Generation 행사는 조금은 독특한 형태의 HP 신제품 발표회였는데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2030 차세대 그룹을 초대하여 윤종신과 함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HP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청담 CGV Mcube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짧게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윤종신과 함께하는 Inte..
제이버드 Bluebuds X(BBX) 개봉기 - 블루투스 이어폰, 잘 빠졌네!
제이버드 Bluebuds X(BBX) 개봉기 - 블루투스 이어폰, 잘 빠졌네!
2014.01.24지난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과정대로 선정한 제이버드 Bluebuds X를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개봉기가 되겠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제이버드 BBX를 만나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곧바로 살펴보는 Jaybirds Bluebuds X(이하 BBX)에 대한 개봉기 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기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케이블 이어폰으로 이미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솟았던 터라 언제 오나 학수고대하던 제품인데요. 그 덕분에 오자마자 모든 일을 제쳐놓고 곧바로 개봉 후 충전을 시작했던 제 적극적인 사랑을 받은 몇 안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고가의 제품엔 다 적극적인 사랑을 하기도 해요. 며칠 전엔 순서상관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1~3번이 애플 제품이라고 애플빠 ..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무엇을 선택하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무엇을 선택하지?
2014.01.23최근에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Jaybird의 Bluebuds X 제품을 구매하였는데요. 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르는 과정에 전반적인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새로운..이라고 하기엔 출시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인데요. 그동안 잘 쓰고 있던 이어폰을 갈아엎고 새로운 이어폰으로 가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하게 된 계기 이 이야기의 시초는 제가 겨울이 되어 패딩을 입으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몸이 건조한 편이라 정전기에 많이 공격(!?)당하는데요. 겨울철이 되니 패딩과 이어폰 줄이 마..
2013년 IT 기기 결산 - 2013년에 있던 매력적인 기기는?
2013년 IT 기기 결산 - 2013년에 있던 매력적인 기기는?
2014.01.222013년에 사용해 본 기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기기를 꼽아보고 그에 대한 소회를 적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사용기 요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2014년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계획 세우신 바는 차근히 이루어가고 계시는지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저는 2013년의 결산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문화생활은 결산했었는데요. 오늘은 문화생활에 대한 결산이 아니라 IT 주제와 관련하여 결산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기기와 실제 구매에 이어진 기기에 대해 짧게 살펴보려고 해요. 제가 사용하면서 정말 매력적이고, 또 직접 품을 들여서 영입한 기기는 Best로 시작하여 Good, So so, Bad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1주일 이상 살..
율리시스(Ulysses) - (5) Ulysses로 블로그 글쓰기.
율리시스(Ulysses) - (5) Ulysses로 블로그 글쓰기.
2014.01.21율리시스 III(Ulysses III)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은 최종적으로 이 포스트가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살펴보면서 율리시스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온 율리시스(Ulysses III)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제가 율리시스,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대달루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적어보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제 부족한 글을 작성하는 작업을 일부 엿볼 수 있는 포스트가 되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대달루스(Daedalus)로 초고 작성하기 대개 초고는 자리를 잡고 작성하기보다 전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 중이거나 잠시 자투리 시간이 남거나 할 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초고고, 나중..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Smart Cover)를 입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Smart Cover)를 입다.
2014.01.17아이패드 에어에 미루고 미루다가 스마트커버를 구매하여 붙였습니다. 그래서 작성하는 간단한 스마트커버 후기 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작년 연말과 올 초에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에 대한 글을 몇 번 작성했었는데요. 그중에서 ‘벨킨 쉴드쉬어 매트케이스’에 대한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스마트 커버와 호환이 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스마트커버를 만족스럽게 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구성이나 기타 문제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면서 따로 스마트 커버를 구매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벨킨 쉴드쉬어 매트케이스에 정착하면서 스마트커버를 결국 구매했는데요. 그래서 작성하는 간단한 스마트커버 후기가 되겠습니다. ..
율리시스(Ulysses) - (4) Daedalus와 함께 유기적 글쓰기
율리시스(Ulysses) - (4) Daedalus와 함께 유기적 글쓰기
2014.01.16율리시스 III에는 자매앱이 있습니다. iOS 전용 유니버셜 앱인 Daedalus가 그것인데요. Daedalus를 이용하면 좀 더 유기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Daedalus 사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이제 슬슬 율리시스에 대한 글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율리시스의 자매앱인 iOS앱. 대달루스(Daedalus)에 대해서 살펴보려 합니다. 율리시스와 함께 다양한 글을 쓰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앱이 바로 오늘 소개할 대달루스인데요. 대달루스에 대한 소개 및 사용법을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으므로 금세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달루스(Daedalus) 대달루스는 소설 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라고 지난 포스트에서 말..
넥서스5, 킷캣 4.4.2 카메라 업데이트 후기
넥서스5, 킷캣 4.4.2 카메라 업데이트 후기
2014.01.13지난 넥서스5 초기 버전의 카메라 후기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넥서스5 킷캣이 4.4.2로 업데이트 되면서 카메라 성능이 향상이 예고되었을 때인데요. 그리하여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한 번 후기를 남기겠다 했고, 오늘은 바로 그 후속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넥서스5의 카메라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넥서스5 카메라 리뷰에 이은 후기인데요. 킷캣이 4.4버전에서 4.4.2로 업데이트되면서 카메라 부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이야기를 잠깐 남긴 적이 있습니다. 제가 후기를 남겼을 때는 초기 킷캣이라 사진 기능이 업데이트 되기 전이었는데요. 비교를 위해서 업데이트 전에 후기를 남기고 비교를 하기 위해 다시 후기를 남기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