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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니까 5면 된다. 아이폰5 블로거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최고니까 5면 된다. 아이폰5 블로거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2012.12.10레이니아입니다. 지난 번에 빠른 아이폰5 개봉기로 인사드렸던 레이니아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5는 이번 달 제 블로그를 관통하는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IT 주제에서 아이폰5는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7일 자정부터 아이폰5가 개통되기 시작했는데요. 개통 행사 이전에 블로그들을 불러서 아이폰5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아이폰5 블로거스 데이 행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 블로거스 데이) 학동사거리에 있는 카페베네에서 실시한 이번 블로거스 데이에서는 아이폰5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폰5가 SKT와 만났을 때'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무려 퍼펙트 매치(Perfect Ma..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준공식 가져...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준공식 가져...
2012.12.07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혹시 야구 좋아하시나요? 저는 작년까지 특정한 팀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행보로 마음이 상해서 현재는 딱히 마음에 두는 팀이 없는 상태로 야구를 보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이번 시즌에는 야구 본다본다 이야기만 하고 제대로 챙겨보지도 못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개중에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팀이 있기 마련인데, 지난 시즌에 유독 지켜보던 팀이 있었으니 바로 넥센 히어로즈입니다. 그덕에 제가 넥센타이어라는 회사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이런 스포츠마케팅이 많은 효과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운전하지도 않는 제가 타이어 회사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에 이 넥센타이어에서 창녕에서 제 2공장 준..
iPhone5 빠른 개봉기.
iPhone5 빠른 개봉기.
2012.12.07레이니아입니다. 어제 새벽,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SKT의 경우 아이폰5 출시 기념 블로거스 데이와 런칭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저 역시 블로거스 데이와 런칭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폰5의 빠른 출시를 맞아(?!) 저도 아이폰5를 빠르게 입수하여 개봉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개봉기는 입수 후에 빠르게 작성한 것이라서 깊이감은 다소 적으며 어느 정도 사용법이 다시 손에 익으면 본격적인 글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거스 데이의 후기와 런칭 행사 후기도 조만간 작성해서 업로드 할게요! 아이폰5의 케이스입니다. 블랙 색상이라서 케이스는 검은색이며, 상단에 아이폰5가 그려져 있습니다. 케이스의 상, 하단에는 애플 로고가 그려져 ..
하이트 진로에서 맥스 한정판을 받았습니다.
하이트 진로에서 맥스 한정판을 받았습니다.
2012.12.06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늦은 포스팅, 어른들을 위한 포스팅. 맥스 한정판을 선물받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이트진로와는 사실 별 다른 연이 없었는데요. 어느 날 하이트진로에서 블로그 활동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야 물론 이런 기회는 거절치 않으니 냅다 수락을 했고요. 그 결과 선물로 받은 것이 이 맥스 한정판 및 기타 등등이 되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이후에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에 답이 없으세요... 그래서 전 아무것도 안하고 선물만 넙죽 받은 경우가 되어서 심히 민망했더랩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이미 절반 이상은 제 뱃속으로 사라져버린 것을... 이렇게 된 거, 다시 글 보시면 제게 연락 좀 주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소정의 선물이라고 ..
리더십오거나이저, 2013년을 함게 할 성과중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2013년을 함게 할 성과중심 다이어리.
2012.12.03본 포스트는 리더십오거나이저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이번에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받게 된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연말의 고민 저는 연말이 되면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곤 합니다. 그 고민이란 '내년 다이어리를 구매할 것인가?'인데요. 다이어리가 상당히 유용한 도구인데 반해, 그만큼 귀찮음을 감수해야 하는 도구다 보니 사놓고 안쓰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매년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리.. 참 예쁘잖아요?! 지류나 필기류 아이템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슬픈 고민을 매년 연말에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이런저런 할 일도 많아지고 점차 스케쥴 관리가 버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다이어리를 정말 사야하나... ..
새로운 기능을 담았어요. T Map 4.0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을 담았어요. T Map 4.0 업데이트.
2012.11.30레이니아입니다. 차량 가지고 계신 분들. 네비게이션 많이 쓰고 계세요? 차량이 없는 저는 사실 네비게이션이란 물건을 볼 일도, 쓸 일도 없는 다른 차원의 물건인데요. 그래서 SKT에서 야심차게 서비스하고 있는 T Map에 대해서도 저는 사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맵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T맵 업데이트가 무슨 상관이랴...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도보 및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도 유용한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이 문득 생겨서 업데이트를 결심했습니다. SKT 휴대폰을 쓰고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T Map이 탑재되어있긴 한데, 쓸 일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T 스토어에 접속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했어요. T Map 4.0 업데이트를 하면서 알..
트라이던트 TD-SE615 Storm. 이제는 블루투스!
트라이던트 TD-SE615 Storm. 이제는 블루투스!
2012.11.29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이틀만에 선보이는(?!) 스피커 리뷰가 되겠는데요. 지난 번 휴대용 스피커의 다른 시리즈물인 TD-SE615 Storm 버전 역시 입수하여 직접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지난 휴대용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트라이던트에서 제작한 제품인데요.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SE206과 큰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 TD-SE615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점입니다. 즉, 무선 스피커라는 것이지요. 휴대용 스피커에 대해서 고민해 본다면 아무래도 무선인 쪽이 사용하기가 더 편한 점은 당연한 사실이겠죠? 그래서인지 이 제품이 지난 제품보다는 조금 가격대가 있습니다. 일단 제품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라이던트 TD-SE615 Storm 블루투스 스피커 ..
편리함과 기능을 동시에 잡다. 트라이던트 SE206 휴대용 스피커.
편리함과 기능을 동시에 잡다. 트라이던트 SE206 휴대용 스피커.
2012.11.28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신기한 스피커를 하나 구해서 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름이 조금 어려운 SE206 Storm이라는 제품인데요. 트라이던트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말씀드렸듯,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그냥 스피커가 아니라 휴대성을 강조한 휴대용 스피커인데요. 3.5파이 잭을 이용하여 스마트 기기나 노트북 등에서 나오는 소리를 스피커로 출력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사실 제품을 받아서 직접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휴대용 스피커'라는 제품이 굳이 필요한 제품인가...를 고민했었습니다만, 써보니 또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제가 알던 일반 휴대용 스피커와 다른 장점이 있..
Earpods를 구매하였습니다.
Earpods를 구매하였습니다.
2012.11.22레이니아입니다. 바쁘다는 말은 더이상 하지 않겠어요... 그냥 매일 바쁘니까요...^_^; 생업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예전처럼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사정은 다음 달 결산 즈음에 몰아서 나눠보도록 하고요. 아무튼 오늘은 짧은 포스트, Earpods 구매기입니다. Earpods가 무엇인지는 이제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새로이 만든 번들이어폰이죠. 갑자기 제가 왜 번들을 구매할 마음을 먹게 되었느냐... 하면 이어폰 단선의 신이 저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어폰 단선의 신(神) 그게 무슨 말인고 하니...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동안 이어폰을 족족 단선 시켰다는 건데요. 번들이어폰부터 실제로 돈을 주고 구매한 비교적 비싼 이어폰까지 6개월간..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SK T.um(티움)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SK T.um(티움)
2012.11.20레이니아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올라가야 할 포스트였지만, 목요일 날 모종의 사고(?!)로 다음 날 오전을 아무 것도 못하고 하얗게 불태우는 바람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부지런히 며칠 부지런히 올렸다고 바로 이렇게 펑크를 낼 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오늘의 포스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SK T타워에 있는 유비쿼터스 뮤지엄인 T.um(티움)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SK T타워에 T.um이라는 유비쿼터스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역시나 이번에도 직접 다녀오기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유비쿼터스라는 게 뭔지 아시죠? 사전적 의미로는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쉽게 ..
연극, <카르마> - 전통의 흥미있는 재해석.
연극, <카르마> - 전통의 흥미있는 재해석.
2012.11.19연극을 보는 제 주관적인 해석과 연극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르마 권은정 연출, 2012 상당히 예전에 보고 온 카르마 후기입니다. 남긴다, 남긴다. 해놓고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ㅜ_ㅜ Karma 상당히 오랜기간 상연 중인 입니다. Karma. 무척 유명한 단어죠? 범어로 카르마는 업, 업보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범어로 된 제목과는 다르게(?!) 의 배경은 우리 전통 문화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카르마'냐구요? 조금 많이 건너 뛴 감이 있으나,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범어로 쓰인 용어는 불교로 흡수되어 우리나라로 건너오게 되었거든요. 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극의 대사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는 논버벌 퍼포먼스극이 되겠습니다. 퍼포..
'가능성 교실'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가능성 교실'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2012.11.15레이니아입니다. 역시 조금은 빠르게 작성하는 포스트입니다. 엊그제 김장행사에 이어 어제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정진학교에 '가능성 교실' 개관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능성 교실 가능성 교실에 관한 내용은 다음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가능성 교실은 장애가 있는 아동에게 '새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이 오늘의 장애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려주자는 취지로 만든 교실이라고 합니다. 가능성 교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우선 SK 텔레콤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데요. SK 텔레콤에선 '가능성의 릴레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V 광고로도 보신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룹니다. 사람에서 기술로, 다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