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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블로그 결산
2010년 10월 블로그 결산
2012.11.13또 이렇게 본격 늦어진 결산글을 주억거리고 있는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달에도 보름이 지나서 올리더니 이번에도 결국은 보름 다되어 올리게 되네요... 나름 밀린 글을 부지런히 올린다고 하면서 글을 올렸더니 정작 결산이 홀대 받는 이 불편한 진실... 결산이니만큼 짧고 빠르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달은 사실 너무 쉬어서 결산 하기가 민망할 정도긴 하네요. 아무튼 올 한 해 내내 밀어붙일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15 • 댓글 개수 : 186 • 방문자 수 : 59,666 (최대 5,227 / 최소 1,307) 개관을 막상 비교하고 나니까 지난 달은 9월 보다 포스트 한 개 덜 썼군요. 하지만 우선 제가 월말에..
2012년 9월 블로그 결산
2012년 9월 블로그 결산
2012.10.17레이니아입니다. 2012년 9월 블로그 결산 포스팅을 10월이 보름이나 지난 후에 올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9월 블로그 결산의 타이틀 이미지는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작 실행에 옮기는 시간이 정말 많이 미뤄진 느낌입니다. 1년 내내 주장하고 있는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이라는 말씀과 더불어 재빨리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16 • 댓글 개수 : 266 • 방문자 수 : 56862 (최대 3,016 / 최소 1,328) 지난 달에 방문자 기록을 갱신한 부분에서 최대치를 뺀 정도의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지난 달 말부터 정말 바빴던지라 블로그 관리를 거의 등한시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정도 수치가 나오고..
2012년 8월 블로그 결산
2012년 8월 블로그 결산
2012.09.03레이니아입니다. 은근히 블로그 결산 타이틀 만드는 것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전 디자인의 재능은 어디에 팔아버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는 중인데요. 다음 달부터는 그냥 열심히 달력사진이나 찍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혼자서 주장하는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입니다! 시작합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22 • 댓글 개수 : 539 • 방문자 수 : 89,365 (최대 28,875 / 최소 1,277) 지난 달에 이어, 최다 방문자를 갱신했습니다. 이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은 다름이 아니라 네이버 메인, 공감플러스에 실린 덕분입니다. 새삼 네이버가 트래픽 제너레이..
2012년 7월 블로그 결산
2012년 7월 블로그 결산
2012.08.02레이니아입니다. 평소 속도에 비하면 꽤 빠르게 결산 포스트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월말-월초는 일이 많이 없더라도 항상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없는 정신에 제대로 된 글도 못쓰고 정리한 결산 포스트만 슬금슬금 올리게 되네요. 이번달 결산 포스트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메인 그림 그리기가 아니었나(응?) 싶습니다. 매달 달력만 찍기 식상하단 생각에 이것저것 도전했는데, 참신한 생각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을 급조했는데, 결과는 아시다시피. 망했습니다...(...) 긴 사설은 접어두고 요즘 매달 초에 제가 밀고 있는 말이죠?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20 • ..
2012년 6월 블로그 결산
2012년 6월 블로그 결산
2012.07.04레이니아입니다. 7월이 시작한지 며칠이 지나고서야 결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언제든 정리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매달 결산을 하나하나 하면서, 결산을 쓸 때마다 '또 한 달을 잘 보냈구나...' 싶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또 길어지겠네요. 그럼 누누이 '혼자서' 강조하지만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6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댓글 개수 : 411 • 방문자 수 : 29,919(최대 1,597 / 최소 433) 월말에 바쁨을 핑계로 소홀한 날이 많아서 조금 감소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이버 검색 오류 이슈로 좀 데미지를 많이 입기도 ..
2012년 5월 블로그 결산
2012년 5월 블로그 결산
2012.06.04레이니아입니다. 결산을 앞둔 금요일에는 왠지 계속 쉬게 되네요...^^; 일이 많다는 핑계로 또 내리 사흘을 푹 쉬다 돌아왔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왠지 또 도입부부터 시간타령을 할 것 같아서... 오늘은 재빠르게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자, 다시한번 자칭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5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0 • 댓글 개수 : 417 • 방문자 수 : 44,456(최대 2,547 / 최소 1,126) 포스트도 늘고 댓글도 늘어서 전반적으로 지난 달에 비해선 부피가 커졌다는 것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내실있게 부피가 커진 것 같진 않아서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2년 4월 블로그 결산
2012년 4월 블로그 결산
2012.05.07레이니아입니다. 매번 드리던 불타는 금요일 인사를 못 드리고 월요일 날 찾아뵙게 되는데요. 금요일 날 중요한 일이 있었던 지라 미처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남겨보겠습니다...^^; 벌써 올해도 1/3이 지나버렸네요. 언제나 블로그 결산을 하려고 자리에 앉아서 자료를 뒤적거리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격렬하게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매번 블로그 결산 도입부는 시간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 자, 그럼 자칭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4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합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댓글 개수 : 391 • 방문자 수 : 38244(최대 1866/최소 845) 포스트는 더 줄었습니다..
2012년 3월 블로그 결산
2012년 3월 블로그 결산
2012.04.02즐거운 주말 및 만우절 보내셨나요? 레이니아입니다. 만우절에 거짓말은 많이 성공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거짓말이라는 어원도 원래는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거지들이 하는 천한 말이라며 낮춰부른데서 유래한다는 사실을요. 네, 그러면 한번만 봐도 한 달의 생활이 이해되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3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8 • 댓글 개수 : 330 • 방문자 수 : 31894(최대 1570/최소 856) 포스트는 지난달과 같이 했습니다만, 어째 반응은 조금 더 좋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아, 사실은 간만에 이벤트 응모글도 있으니 실제활동은 조금 줄은 게 되겠군요. 요새 블로그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것..
2012년 2월 블로그 결산
2012년 2월 블로그 결산
2012.03.05레이니아입니다. 2월 한달을 결산하는 지금은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때도 그렇겠지만 유달리 1사분기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벌써 3월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4년만의 보너스(?!)도 있던 2월은 모두 잘 보내셨나요? (어째, 블로그 결산의 처음은 시간의 흐름을 한탄하는 글로 시작되는 것 같네요.) 2월은 짧았던만큼 별 일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젠 매 달마다 갱신을 하는 건지 사건이 곱절은 생긴 느낌이네요. 그래도 안좋은 일 뿐만 아니라 좋은 일도 함께 생겨서 조금은 살만하다고 인사드릴 수 있는 2월이 되었습니다. 근황은 또 아래에 짧게 달기로 하구요. 이번 달에 있었던 제 블로그 소식, 다이제스트 버전으로 핵심만 콕콕 짚어 드리겠습니다. 매월 결산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
2012년 1월 블로그 결산
2012년 1월 블로그 결산
2012.02.06레이니아입니다. 매번 블로그 결산이라는 것을 하려고 자료를 펼쳐놓고 자리에 앉으면 조금 막막한 느낌과 함께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몸서리치며 자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2월이 왔네요. 2012년의 첫 달은 잘 보내셨나요? 제게 1월은 여러가지 의미로 곤궁한(?) 달이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하던 일 중 상당수를 내려놓아야했고, 개인적인 악재도 조금 있었고 고민도 많이 늘어났던 달이었습니다. 오히려 그것때문에 블로그라는 (제 나름의) 골방에 파고들어서 이것저것 쓰려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 짦막하게 지난 달의 블로그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노력하고 있는 것이긴 한데, 단순히 블로그 결산이 제 기록의 의미로만 남는 것은 의미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
2011년 결산 - 한 해를 돌아보며.
2011년 결산 - 한 해를 돌아보며.
2012.01.02레이니아입니다. 새해 첫 날은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다른 분들께서는 어제 혹은 엊그제 많이 하셨던 2011년 블로그 결산 포스팅을 저는 조~금 뒤늦게 작성하겠습니다. 1. 글 통계 2011년의 글 통계입니다. 1사분기에 벌어서 나머지 사분기를 먹여살린 형세로군요. 2사분기가 특히 무척 바빴던 것 같네요. 생업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생각만큼 왕성한 포스팅을 하지는 못했지만, 완전히 놓은 달 없이 꾸준히 그리고 무던하게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겠습니다. 1. 1 카테고리별 글 통계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3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21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27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11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17 다사다난한 일상/취미, 즐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