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블로그 결산

2012.05.07 06:30 Daily


  레이니아입니다. 매번 드리던 불타는 금요일 인사를 못 드리고 월요일 날 찾아뵙게 되는데요. 금요일 날 중요한 일이 있었던 지라 미처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남겨보겠습니다...^^;

  벌써 올해도 1/3이 지나버렸네요. 언제나 블로그 결산을 하려고 자리에 앉아서 자료를 뒤적거리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격렬하게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매번 블로그 결산 도입부는 시간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

  자, 그럼 자칭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4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합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댓글 개수 : 391
 • 방문자 수 : 38244(최대 1866/최소 845)

  포스트는 더 줄었습니다만, 본의아니게 한 주제에 집중(?!)하게 되니 방문자의 경우는 좀 더 늘었습니다. IT블로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그냥 잡블로그입니다...OTL

  확실히 주제가 일정하면 반응이 좋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만, 욕심 이전에 전 그럴 깜냥(?!)이 안되서요... 그냥 이것저것 자유롭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다이제스트
  4월의 블로그의 핵심 주제를 뽑아보겠습니다.

1. T Reporter
1) 옵티머스 3D 큐브 - (2) 3D (2012. 4. 3 작성)
2) 옵티머스 3D 큐브 - (3) 내맘대로 아이콘 (2012. 4. 9 작성)
3) 옵티머스 3D 큐브 - (4) LG Tag+ (2012. 4. 10 작성)
4) SK, Tworld 멤버십 초콜릿 1주년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2012. 4. 11 작성)
5) Tag하는 LTE폰, 옵티머스 LTE 태그 체험기 (2012. 4. 12 작성)
6) 모두가 자는 홍대입구역에서 열린 신나는 파티! 즐~겨바라! (2012. 4. 30 작성)

  벌써 연속 세 달째 T 리포터 관련 주제가 핵심 주제 중 하나가 되겠네요. 뭔가 엄청나게 작성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옵티머스 3D 큐브 주제를 너무 크게 벌려놔서 수습하느라 양이 많았지 실제로는 그리 많지 않아요...^^; 생각해보면 지난 달에 말씀드렸던대로 옵티머스 3D 큐브 포스트를 서둘어 마무리 짓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T 리포터 분들에 비해서 포스트를 정말 안쓰는 편입니다...OTL 다만 단말기 체험이 좀 잦았던지라 평소보다 많아보였던 것 뿐이지요...^^; 실제로 관련 활동은 무척 적은 편이에요. 다만 실제 블로그에 쓰는 포스트 양도 적은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블로그에 시간을 더 투자하면 이제 취미가 아니라 부업의 단계로 올라갈 것 같아서요... 어디까지나 취미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으니 잘 봐주세요.:)

2. 영화
1) 영화, <언터처블> -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 (2012. 4. 5 작성)
2) 영화, <하트 브레이커> - 나를 공황상태로 이끈 코믹 로맨스영화 (2012. 4. 16 작성)
3) 영화, <원더풀 라디오> - 아류작의 틀을 깨지 못해서 아쉬운 (2012. 4. 18 작성)
4) 영화, <황해> -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 (2012. 4. 23 작성)

  워낙 IT 관련 포스트를 했기 때문인지 그 반동으로 열심히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달은 호핀 서비스를 통해서 무척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본 영화는 더 많습니다만, 어쭙잖게 글 좀 써보겠다고 끙끙거리느라 보는만큼 글이 뚝딱 나오질 않네요. 본 영화들은 천천히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면 문화카테고리의 <미소춘향> 후기도 남겨야하는데 자꾸 늦어지네요... 게으름의 산물입니다 ㅜ_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황
  분신술이 필요한 두번째 달이었습니다...^^; 게다가 생활의 변화가 생겨서 더더욱 정신이 없어진 한 달이었는데요. 앞으로 5월도 어째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아서 무척 걱정이 앞서는 달입니다. 새로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서 제 통장이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벌이도 신통찮은데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큰일입니다...OTL

(게다가 요즘 목이 안좋아져서 이모양입니다...)


  지난 달 결산에는 사월인데 춥다고 했습니다만, 이번 달에는 덥다는 이야기를 쓰려니 정말... 아시는 분께서 사계절을 'ㅂ, 여~~~~~~~어어어어름!, ㄱ, 겨~~~~~~~어어어어어어울!'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봄과 가을은 정말 스치듯 안녕하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는 저멀리 유학을 가신 분도 있고,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를 겪으신 분도 있고, 즐거운 봄을 만끽하기 시작하신 분까지 새삼 각양각색의 변화가 제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따지고 보면 누군가에게 그런 갑작스런 변화(?!)가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짧은 결산 포스트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더위에 건강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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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마 꾸준하게 결산포스팅을 하시는 것도 대단합니다~
    • 포스트 쓸 거리가 없을 때, 결산이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별 내용 없이 한 번 울궈먹어봤습니다 ㅜ_ㅜ)b
      기왕 하는 결산 다른 분들이 보셔도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데 그게 썩 맘 같지는 않네요:)
  2. 열심히 꼼꼼하게 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지난 댓글은 피드백 안하시나보네요.
      알겠습니다.
  3. 내일은 어버이날이군요..
    오늘 하루 열심히 준비를 해야하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으아~ 건강하십시오 ^^
    그래서 포스팅도 푸리푸리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저는 포스팅 빡빡하면 막장포스팅도 하는데 레이니아님은 글치 않으셔서 건너뛰게 되시는 것 같아요
    • 막장포스팅이랄게 있나요 ㅎㅎㅎ
      정리되는 글은 블로그에, 그렇지 않은 글은 SNS 등지에 아카이브를 만들어 놓고 있다보니 그렇게 보인 것 같습니다ㅎㅎ
      정리를 하려고 하다보니 좀 건너뛰는 것은 있지만요:)
    • 마법고냥이
    • 2012.05.07 20:31 신고
    다른 건 몰라도 건강은 신경써~ 자꾸 아프면 정말 안 좋다는..
    나는 티안나게 혼자서만 정신없는 일상이 지나가고 있다ㅠㅠ 5월도 칙칙하구만 ㅋㅋㅋ
    • 뭐... 칙칙하죠 OTL
      요즘 부지런히 약 먹고 있습니다. 아프면 손해가 커요~ㅋㅋㅋ
  5. 4월 결산 잘 봤습니다^^
    블로그도 좋지만 일단은 건강 꼭 잘 챙기세요~
    • 넵!:)
      블로그는 몸이 안좋을 때 과감히 제껴준 역사가 많은지라...^^;;;
      다른 일도 좀 줄여야할텐데 말이죠...
      벌이도 없는데 쓸데없는 일만 느는 느낌입니다OTL
  6. 이렇게 한달한달 평가를 하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포스팅은 역시 숫자가 아니라 수준 높은 내용...
    질적인 측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레이니아님은 한눈에 딱 봐도~~~IT 특히 모바일쪽에 전문 블로거분 이십니다^^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름 열심히 쓴다고 쓰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D
      게다가 IT 전문이라니...!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니아님도 잘 아시겠지만...
      정보가 없는 블로그 정말 많이 있는것요^^!ㅋㅋㅋㅋ
      레이니아님 공간에 오면 그때 마다 얻어가는 것이 있으니..
      저도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얻어가는게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쓰는 입장에서 제일 기쁜 칭찬인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울트라맨!!!ㅋㅋㅋㅋ 개그네요~~~
    레이니아님의 포스팅을 보면 IT쪽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두루두루 해박하신 것이 느껴져요~~~
    즐거운 한달 되세요!
    • 개그없이 딱딱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D
      감사합니다. 아누나키 님께서도 즐거운 한 달 되시길 바래요^^
  8.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할께요. 잘 보고 레뷰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이런 이런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에요!
    아프지 마세용! 4월달엔 IT 포스팅이 정말 많았네용 ㅋㅋ
    전 블로그 결산 첨에 시도했다가 어느 순간...조용히 ...사라졌다는...ㅋㅋㅋ
    4월달을 어케 보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덜덜.
    그래서 결산이 중요한걸까여? ㅋㅋ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IT가 꽤 많죠?ㅎㅎ
      결산하는 게 제게는 포스트 소재로 써먹기도 하지만
      기록해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