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올포스트(Olpost.com) 활동을 그만둡니다.
올포스트(Olpost.com) 활동을 그만둡니다.
2011.08.12레이니아입니다. 그리 즐거운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올포스트(olpost.com) 활동을 그만둔다는 소식을 말씀드리려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올포스트는 메타블로그 사이트로써, 예전에 믹시(Mixsh.com)를 만든 분이 나와 새로이 만든 메타블로그로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올포스트의 장점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칼럼리스트’라는 회원이 되면, 자신의 포스팅을 노출했을 때, 전체 노출에 비례하여 일정 수익을 지급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던 분들도 많으셨지요. 따로 광고를 달거나 하지 않아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드는 유지비(도메인부터 기타 잡비)정도는 충당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었는데요. 최초 포스트가 올라온지가 2010년 7월 12일이었으니, 지금까지 1년 1개월..
4월 블로그 결산.
4월 블로그 결산.
2011.05.04가정의 달 5월이 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레이니아입니다. 5월이 시작되었지만 제 몸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해서 골골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OTL 한동안 며칠 쉬던 버릇이 몸에 배어버렸는지 많이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요즘 점차 맥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PC가 가지고 있던 기능들을 맥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회사 업무량도 있어서 마음대로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의 첫번째 포스팅은 지난 달을 정리하는 결산 포스팅을 하고, 이제 밀린 포스트를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쓴 글이 적어 짧은) 4월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0회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5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며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며
2011.01.03레이니아입니다. 연말결산이니까 1월 1일날 올려볼까.. 하다가 제 게으름과 여타 수많은 일들과 사정으로 미뤄지자 느긋한 마음이 들어 기존에 마음 먹은 '빨간날은 쉬자!'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1월 3일. 올해의 첫 검은 날(!)에 포스트를 올려봅니다. (하지만 전 오늘까진 쉽니다^^;;) 12월 결산은 따로 하지 않고 올해의 결산을 바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34 2) 월별 글 수 1월 2월 3월 4 10 12 4월 5월 6월 8 11 10 7월 8월 9월 46 39 33 10월 11월 12월 22 16 23 올해는 다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대한 의미부여를 새롭게 할 수 있었던 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것저것 손댄지는 오래되었지만, 실제로 ..
다음 뷰 베스트, 레뷰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다음 뷰 베스트, 레뷰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0.09.05점차 증상이 완화되고 있는 코감기(!?) 레이니아입니다. 기껏 목이 좀 덜아프다 싶었더니 이번엔 코가 정신없이 막히네요. 이 죽일 놈의 감기... 정말 누차 말씀드리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날도 더운데 바람쐬면 온몸이 바들바들 죽겠고 이건 더우라는건지 추우라는건지 몸이 구별을 못하고 있답니다. 흑흑. ㅠ_ㅠ 상큼한 토요일, 전 열심히 문서작성에 여념이 없는데요. 주말내내 작업하느라 블로그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슬쩍 글만 올려두고 댓글이고 뭐고 제때 관리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작업도중 틈틈히 댓글도 달았어요. 사실 바쁠 때, 선정해주시는 레뷰님의 프론티어 연극을 보러가기 위해 나와서 쿠린님을 기다리는 동안 작업하기 위해 이런 판을 벌인 거지만요..^^; 아무튼, 그런 노력부족의 포스팅이 덜..
지난 8월의 블로그 결산
지난 8월의 블로그 결산
2010.09.01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9월의 첫날이네요. 아직도 무덥고 태풍은 온다고 하지만 느낌은 왠지 가을로 한걸음 들어선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지난 달에 주변 블로거 분들께서 한달 결산(!?)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참에 한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가벼운 8월 결산입니다. 포스트는 총 39개를 작성했습니다. 1일 1포스팅은 훌륭히 마쳤습니다. 다만, 제가 제 나름대로의 휴가(!?)를 줬던 8월 8일날은 포스트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연극 를 보러감으로 인해 보냈던 호화로운 하루에 대한 반(!)연재 포스팅과 수집에 대한 연재포스팅이 인상깊은 한 달이었네요. :+:관련 글 보기:+: 우표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1) 주사위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2) 핸드폰 수집, 나의..
다음 뷰 포토 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뷰 포토 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2010.08.27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어제는 나름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다음 뷰(http://v.daum.net)에서 포토베스트를 뽑는데 그 중에 제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왠지 이상한 유입경로가 자꾸 눈에 띈다해서 추적해봤더니 이런 결과가 있네요. 다음에서 스팸메일로 가득찬 메일함 말고 다른 걸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다음뷰에 꾸준히 송고를 하곤 하지만 관리를 하지는 않거든요^^;) 덕분에 평소보다 방문자가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새삼 주말만 되면 방문자 수가 급감(!?)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네요...(...) 아무튼, 덕분에 어제 하루 좀 더 즐거운 기분을 갖고 보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문해 주신 분들, 뽑아주신 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올포스트 칼럼리스트에 선정되었어요.
올포스트 칼럼리스트에 선정되었어요.
2010.07.21최근에 올포스트 관련 소개글이나 수익에 관한 이야기나 팁 등을 주욱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뭔가 엄청난 사이트인 것 같더군요. 아무튼, 수익을 내려면 칼럼리스트가 되어야한다는데 저는 딱히 자격요건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블로그 재 오픈한지 아직 6개월이 겨우 맞거나 조금 부족해서..) 그냥 넘겨버리려다가 메타블로그 사이트니까 '블로그 활성화의 일환...' 이라고 생각해서 가입도 하고 뭐에 홀린듯 칼럼리스트 신청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적응좀 해야지 해놓고선 요 며칠 바빠서 깔끔하게 잊고 있었는데, 메일이 한통 와 있더군요. 어.. 저 이렇게 쉽게 선정해 주셔도 되는겁니까!? 라는 말이 무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왔지만, 아무튼 되었네요(!!) 이로써 좀 더 블로그 운영에 집중해야한다고 우..
블로그 유입 경로의 미스테리.
블로그 유입 경로의 미스테리.
2010.07.14어제(7월 13일)는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난데없이 방문자가 폭증(!?) 했는데요. 이렇게 폭증한 사례는 지난번 포스트 하나(2010/07/05 -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2) - 첫째날.)가 꽤 인기있었던 탓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어제는 참 해괴한 일로 방문자가 많았습니다. 유입경로를 캡쳐한 일부분을 한번 봐 볼까요. '여친 지금'이라는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포스트가 하나 뜨긴 뜹니다. (2010/07/11 - 여자친구의 사진을 이쁘게 찍고싶다면! 여친사진 가이드캠(0.00$)) 근데 이게 여친 지금이라는 키워드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저도 잠깐 주욱 둘러봤습니다만, 도무지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슈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무슨 이유에서 구글에서 이와같은 키..
망상공작소 Season 2 오픈
망상공작소 Season 2 오픈
2010.01.25네 돌아왔습니다. 감사 및 환영의 인사따윈 상큼하게 집어치우고 (쿨하다!) 변경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카테고리가 통 · 폐합 및 신설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위메뉴 하위메뉴의 구분을 없애고 단순명료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서 '학습'-'우리말'카테고리는 예외인데 이는 개인적으로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차차 늘릴 계획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분야가 늘어난다면 포괄적인 '학습'하나의 카테고리로 포스팅을 묶기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기에 기본적으로 두었습니다만, 나중에 추가가 안되거나 할 경우에는 역시 통합할 수도 있습니다. 통 · 폐합된 카테고리는 각각 다음과 같은 포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다사다난한 일상 : 기존의 '일상'의 On-line, Off-line..
블로그 오픈 준비중.
블로그 오픈 준비중.
2010.01.15사정상 닫아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오픈하고자 합니다. (스킨부터 모든 것을 뜯어고치려고 벼르고는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시 오픈한다고 하더라도 주제는 이전과 같은 별 의미없는 주제가 대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댓글 설정등을 이전과 같이 원상복구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이달, 늦어도 다음달 내에는 원상복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실 분은 안계시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