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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

다방면의 깊은 관심과 얕은 이해도를 갖춘 보편적 비주류이자 진화하는 영원한 주변인.

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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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더 프라이팬(the Frypan)에 다녀왔어요:)

대학로, 더 프라이팬(the Frypan)에 다녀왔어요:)

2010.07.23
혜화역에 있는 더 프라이팬(the Frypan)에 다녀왔습니다. 비내리는 주말이라 왠지 바삭바삭하게 튀긴게 먹고 싶기도 했고, 연극(브레히트 원작의 을 본 날이기도 했습니다.)을 보고나면 으레 자연스럽게 치맥을 먹으며 연극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것이 암묵적인 약속이었거든요. :+:관련 글 보기:+: ☞ 2010/07/21 - 연극 을 보고왔습니다. 사실 동네에도 더 프라이팬이 있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좀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끼리 하는 이야기였지만, 오빠닭의 아성을 봉해버린 전설의 치킨이라는 평을 들었었기에 더욱 기대를 했었지요. 여기 모토가 '치킨으로 세계정복'이라고 했던가요.. 아무튼 저부터가 궁금해서 아이폰의 힘을 빌어 찾아찾아 갔습니다. 한번 찾아가 보니까 쉬이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설록에서 변비에 좋다는 비움플러스(vium+)를 받았습니다.(1)

설록에서 변비에 좋다는 비움플러스(vium+)를 받았습니다.(1)

2010.07.22
미투데이 기업미투 중 한분이신 비움플러스님께서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는데요. 비움플러스와 미친 맺고 댓글로 참여하신 선착순 500분께 '비움플러스 체험팩'을 드립니다. 핑백으로 내 미투데이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시고, 지금 신청하여 '장건강을 지키는 비움플러스'를 경험해보세요! ~7/22까지, 핑백&미친신청 필수!^^ 참여자가 많지 않아 상당히 쉬운 이벤트였습니다. (지금까지 비움플러스님 미친이 437명이며, 모두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군요..) 아, 비움플러스가 뭐냐구요? 비움플러스는 변비약을 먹을 수 없을 때 먹기 괜찮은 건강기능성 음료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물에 타서 먹게끔 되어있는 분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모레퍼시픽에서 제작하고 있다고 ..
철산 마포갈매기 집을 다녀왔습니다.

철산 마포갈매기 집을 다녀왔습니다.

2010.07.18
요 근래 광명시 주변 포스팅이 좀 되네요. 오늘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마포갈매기 집을 다녀왔습니다. 간간히 철산동에 위치한 상업지구에서 뭐 자주 먹었는데, 이런 집이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생긴지는 그다지 오래 되어보이지 않더라구요. 외관도 깨끗하고... 갈매기살집을 갔으니 갈매기살을 먹어야겠죠? (근데 사실 마포는 갈비가 유명하지 않던가요!?) 그래서 갈매기살을 주문했습니다. 마포갈매기 로 명명된 메뉴는 1인분에 6,500원이었어요. 밑반찬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양념한 상추가 전 맛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냥 다른 집들과 대동소이..^^ 갈매기살은 생각보단 양이 적었지만ㅜ_ㅜ 모자른 부분은 밥을 먹기로 하고 불판에 고기를 얹었습니다. 아까 전 사진과 달라진 점 혹..
양을 키우는 카페, Thanks Nature Cafe를 다녀왔습니다.

양을 키우는 카페, Thanks Nature Cafe를 다녀왔습니다.

2010.07.13
홍대입구역에서 홍대 정문을 향하여 똑바로 가다보면 가끔씩 '메에~'하는 소리를 듣고는 합니다. (주위 소리가 상당한 편이라 신경쓰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아요.) 그 소리는 과연 어디서 날아오는 것일까요!? 그 소리의 정체는!? 그 소리의 근원지(!?)인 양을 키우는 카페인 Thanks Nature Cafe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다시 설명하겠지만 홍대 정문으로 가는 길에 홍대 기준 좌측에 2층 상가가 있는데 그 지하 가장 오른편 매장에 있습니다. 지난번 106라멘과 같은 위치에요 (2층과 지하) 그쪽 포스트를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10/07/11 - 홍대, 106라멘을 다녀왔습니다. 보러가기 양은 카페 앞에 집이 있어요.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볼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
홍대, 106라면을 다녀왔습니다.

홍대, 106라면을 다녀왔습니다.

2010.07.12
이번에는 친구와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홍대 106라면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안가본지 오래되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요, 약간의 걱정과 함께 '살면서 라면은 한번도 돈내고 사먹어 본 적 없는' 친구와 106라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친구야.. 넌 컵라면도 사먹은 적 없다는거니...) 실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제대로 잊어먹었네요. 실내는 바형태로 되어있고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한 10명내외가 들어가 식사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여기서 라면을 주문할 때는 문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매해서 제출함으로써 주문을 합니다. 결국, 선불이라는 이야기겠죠? 아무튼 친구와 저는 一라면으로 통일했습니다. 라면 종류 찍는다는 것도 ..
구지 / 궂이 / 굳이

구지 / 궂이 / 굳이

2010.07.10
평소 우리말 포스팅은 제가 자주 헷갈리는 것 위주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자주 보게되는 실수(?)인 '구지'(궂이)와 '굳이'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지'와 '굳이'는 쓰임새가 전혀 다릅니다. 흔히들 혼동하시는 부분에선 '굳이'가 맞는 표현입니다. 흔히 '굳이 ~을 해야겠어?'라든지 '굳이 ~할 필요는 없다.' 라는 문맥에서는 '굳이'가 맞지요. 사전을 찾아보면 이 차이는 확연히 드러납니다. 구지 구지는 땅의 가장 낮은곳(九地)이나 맥을 오래 짚는 일(久持) 등의 뜻이 있는데 '굳이' 헷갈릴만한 뜻으로는 '평소 자기가 품은 뜻을 지켜나가기를 원한다'는 뜻의 구지(求志)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품사가 명사로써, 부사로 쓰이는 '굳이'..
광명, 홍두깨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

광명, 홍두깨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

2010.07.08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기회가 닿아 재래시장을 들릴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경기도 광명시의 광명시장엘 들렸습니다. 일반적인 재래시장과는 다르게 광명시장은 지붕도 예쁘게 쳐져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세련되어보이는 곳입니다만, 재래시장의 특유의 느낌은 지울 수가 없겠죠^^? 신기한 마음에(!?) 이것저것 사진을 찍으려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두어바퀴 살살 돌아보고 왔는데 맛있는 것도 많고 빠져들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아마 대형마트가 생기기 전에는 사람이 더더욱 많았겠지요..:) 아, 광명시장에 들린만큼 맛있는 것을 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티비에도 나왔다는 칼국수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홍두깨 칼국수집입니다. 가게가 의외로 상당히 크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사람도 무척 ..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4) - 셋째날.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4) - 셋째날.

2010.07.07
(이어집니다. 여전히 평어체:)) 이야기 했다시피 이날은 나이지리아전 경기가 있는 날이었고 난.. 새벽에 일어났다. 그 상태로 축구경기를 보다가 도저히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전반전보고 딥슬립. 난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어...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30분. 어젯밤 자기전에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스탬프 투어에 맞춰 (하고 있기는 했냐!!) 포석정과 오릉을 들리기로 했기 때문에 여전히 일찍 숙소를 나섰다. 오늘은 방을 빼는 날이었지만, 짐을 맡아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하셔서 다시 카메라 가방만 달랑 메고 출발. 포석정까지는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 버스를 타기로 하였다. 다시가는 대릉원 버스정류장까지는 대릉원 돌담길을 죽 따라가야한다고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 종합이용권 사기 전에 대릉원에 들어갔기 때..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3) - 둘째날.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3) - 둘째날.

2010.07.06
(이어집니다. 여전히 평어체:)) 아침 7시에 기상! 평소에 아침에 유달리 취약한 나지만 오늘은 절대 늦을 수가 없어! 라고 혼자 발작적으로 잠에서 일어나 아침부터 샤워를 하고 (경주가 어찌나 덥던지) 불국사로 출발. 분명히 불국사 가는 버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난 또 왜 길을 잃어버린걸까... 불국사 십여분을 헤맨 끝에 겨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10번버스를 타고 불국사로 출발. 경주의 버스시스템은 조금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일반/좌석 버스의 구분이 그것이다. 물론 서울도 좌석버스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지금은 간선버스 등으로 명칭이 변화하였지만) 일반 버스는 서울에서도 볼 수 있는 버스로 가격은 (성인기준) 1,000원이다. 좌석버스는 고속버스형태로 생겼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불국사까지 가는..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2) - 첫째날.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2) - 첫째날.

2010.07.05
(이어집니다. 여전히 평어체:)) 생각해보니,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까지 가는데 거진 4시간이 걸린단다. 그말인즉슨, 첫날부터 굼뜨게 움직이면 첫째날은 경주도착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것!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고속버스를 타러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고속버스터미널 홈페이지에서 미리 차 시간표도 알아볼 수 있었기에 시간을 맞춘다고 생각했는데 늦어져 버려서 목표로 했던 차보다 한시간 늦춰진 차를 탈 수 밖에 없었다. 아, 생각해보니 2인석을 달라고 하는 건데 까먹어 버렸다. 평일 경주에 가는사람은 없을테니까 2인석을 받으면 분명히 자리가 빌테고 그러면 옆자리에 짐을 쌓아두고 갈 수가 있는데.. 뭐, 출발하고 나서 자리를 옮기면 되니까. 이렇게 여행도 안일하게 시작되었다. 오늘의 목적은 경주 시내관람 및 안압지..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1) - 여행 전

혼자 경주여행을 가다!(1) - 여행 전

2010.07.02
연재물(!?) 이었던 미투데이 사용설명서를 채 마무리도 짓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엉뚱한 연재물(!?)로 인사를 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몇주전, 성수기가 시작하기 전 반짝 혼자서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중순에 비백하려던 것이 하순까지 늦어져버리기도 하였죠! DSLR을 거의 사자마자 들고가서 이것저것 삽질을 거듭하며 나름 사용법도 익히고 마음의 여유도 찾고 유적도 관람하며 심미안도 키울 수 있는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경주가기 전의 준비와 일정 등을 되짚어보며 기록해 두고자 합니다. (이하, 편의상 평어를 사용하겠습니다.) '경주가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주를 간 적이 없냐고? 아니, 당장 지난달에 답사에 끌려가 경주에 잠시 다녀왔었다. 그럼 왜? 왜일까....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반포,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2010.06.28
레이니아에요:) 슬슬 갈 때 즈음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슐리를 가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반포점이에요. 역시 동행은 쿠린님과 함께. 최근 몇 차례의 프리미엄 방문으로 꽤 (지갑이) 낙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반포점이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점을 사전에 조사하는 치밀함까지 갖추어 방문을 하였지요. 그러나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대화를 하면서 걷다보면 생기는 방랑벽(!?)과 제 타고난 방향잃기의 능력 덕분에 어림잡아 10분이면 갈 거리를 거의 40여분을 헤매어 겨우 도착. 허기져 있는 두 사람은 거의 이성상실 직전이었다고...:) 뭐, 그럼 사진부터 바로 봐볼까요?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애슐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품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가격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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