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UMD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5)
UMD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5)
2010.08.27(지난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D) 이젠 살다살다 별 특이한 걸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PSP의 UMD인데요...(...) 사실 수집이라기 보다는 즐기기 위해서 + 약간의 행운 덕택에 양이 늘어나긴 했는데요. 아무튼 사진먼저 보여드릴께요. PSP는 저게 년차로 벌써 5년이 다 되었네요. PSP-1005라고 했나요? 구형모델입니다. 5년되었다고 이제 슬슬 말도 안들어요. 아날로그 스틱은 한번 박살이 나서 수리점까지 들고가서 수리하고 왔더니, 감도가 나빠진 거있죠!? 지금 생각하니 또 속상하네요 :( 맨날 아날로그 스틱때문에 디맥하다가 미스뜨고.. ㅠ_ㅠ 원래 박치끼가 좀 있어서 악기 관련은 치를 떠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처음 구입한 타이틀은 디제이맥스 1이랑 프린세스 크라운이었어요. 프린세스 크라운은 아직..
피규어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4)
피규어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4)
2010.08.26(지난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D) 그 다음에 눈이 간건 수집하면 대부분 한번쯤 거쳐(!?)간다는 피규어 수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피규어 수집은 사정이 생겨서 길게 지속하지 못하고 금세 그만두고 말았지요. 우선 피규어 중 제가 지금까지 곁에 두고 있는 녀석은 댓글창에도 넣어둔 넨드로이드의 L입니다. 소싯적에는 나름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응?) 즉, 소싯적에는 폐인, 지금은 노안소리륻 듣고 있는 것이죠.. OTL 파츠에 따라서 표정이나 얼굴을 바꿀 수 있더군요. 은근히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사진 찍다가 관절하나가 부서졌어요. 눈물이..ㅠ_ㅠ.... 사실 이건 제가 그래 이거야! 하고 샀다기 보다는 쿠린님께서 의향을 물어보아 함께 산 녀석입니다. 현재까지 만족!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아니, ..
핸드폰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3)
핸드폰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3)
2010.08.25(지난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사실 그 이후로는 매니악한 수집을 이룬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그 다음에 모으게(!?) 된 것은 핸드폰. 핸드폰을 사서 모았다기 보다는.. 여태 써왔던 핸드폰 중 상당수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옳을텐데요. (괜히 핸드폰 사모은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하지만 모아놓은 사진을 보면 사모은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사용감이 많아서 엉망진창이라서요...(...) 막 핸드폰의 개념이 생기고 컬러의 개념이 등장할 때 즈음 산 휴대폰입니다. Made in 20 TTL의 그 TTL마크가 적나라하게 박혀있는 플립형 핸드폰(SCH-A7500 이네요^^;)입니다. 저 안테나 뽑아서 맞으면 정말정말 아팠죠...(!?) 그 당시에도 무선인터넷이 있었습니다...
주사위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2)
주사위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2)
2010.08.24(나의 수집이야기, 우표수집에서 계속됩니다.) 그 다음으로 모은 물건은 독특하게도 주사위(!?)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주사위를 모았다고 하면 다들 생뚱맞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아마, 다음 카페가 막 생기는 초창기였을겁니다. 저는 인터넷 꿈나무였기 때문에..(!?) 여기저기를 열심히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다음 카페가 막 생겨서 랭크가 급 상승되거나 혹은 추첨 같은 걸로 상단에 카페 광고를 진행하고는 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러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카페가 '주사위 천국'이라는 카페였죠. 호기심에 카페 가입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확 빠져버려서.. 열심히 신나게 반짝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그 전까지 주사위라면 6면체 주사위 하나밖에 없는 줄 알고 있었..
우표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1)
우표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1)
2010.08.23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왔네요. 지난 주말은 그 직전이라고 그렇게 더웠나 봅니다. 거의 폭염이 왔었지요..?:) 어느날 문득, 방 청소를 하다보니 집에 모아둔 제 수집품(!?) 등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한번 소개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꽤 공을 들여 사진을 찍고 하다보니 양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수집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연재물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취미를 가져보았지만 많은 수의 취미가 '수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수집하는 물건의 종류는 딱히 가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기회가 되고 모을 것이 있다.. 싶으면 무턱대고 모으기 시작했던 것이죠. (..
-이에요 / -이어요 / -이예요
-이에요 / -이어요 / -이예요
2010.08.22어제에 뒤이은 우리말 포스팅으로 인사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어제 올렸던 오래된 소스(!?)를 찬찬히 훑어보고 있자니, 퍼뜩 저도 헷갈린 부분이 있어서 정리차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네요. 오늘 정리할 부분은 '-이에요'와 '-이어요'와 '-이예요'의 차이입니다. 이번에도 우선 중요한 부분부터 짚어볼까요? (이런 두괄식 구성이 참 좋죠?) 우선, '-이에요'와 '-이어요'는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이예요'라는 표현은 틀린표현입니다. '-예요'가 맞습니다. 이제 하나씩 알아볼께요. [-에요] '-에요'라는 어미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서 설명이나 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이에요] '-이에요'는 서술격 조사인 '이다'의 어간, '이-' 다음에 '-에요'라는 어미가 붙는 ..
그러므로(-므로) / 그럼으로(-음으로)
그러므로(-므로) / 그럼으로(-음으로)
2010.08.21이게 헷갈릴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예전 자료(2001년 국립국어원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중 4위를 기록하고 있더라구요. 자료의 원본은 날아가고 소스만 남아있긴 하지만, 이 참에 1~10위의 내용이 궁금하실까 싶어 옮겨두겠습니다. (9년 전 자료라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아요.) 1위. '없음'과 '없습니다'의 올바른 표기 ▶ 없음, 없습니다가 맞고 / 없슴, 없읍니다가 틀린표현입니다. 2위. 사이시옷의 쓰임 ▶ 사이시옷의 법칙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3위. '이에요(-에요) / 이어요'의 쓰임 ▶ '이다' 뒤에 붙어 '설명, 의문' 등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에요'입니다. 4위. '-(으)ㅁ으로 / -므로'의 구분 ▶ 지금 설명할 예정이죠^^? 5위. '..
대학로, 비어오크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비어오크를 다녀왔습니다.
2010.08.19포스팅이 늦은 레이니아입니다. 예약을 걸어놓는다는 것을 깜빡잊고 있었지 뭐에요.. 하하하... 오후에 치과도 가봐야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_ㅠ 각설하고, 시작할께요! 역시 를 보고온 날! (새삼 돌아보지만 정말 화려한 생일을 보냈군요^^;;) 말복이라서 닭을 놓칠 수가 없기도 했거니와, 연극을 보고 나면 치맥을 먹으러가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닭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대학로에서 치킨은 이전에 the Frypan을 다녀온 적이 있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리로 갈까 하다가 TV에 나온 다른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대학로, 더 프라이팬(the Frypan)에 다녀왔어요:) 4번출구에서 베스킨 쪽 골목으로 바로 들어..
대학로, 스테이크 음식점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스테이크 음식점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2010.08.18역시 풀포러브를 보러다녀온 그날! 점심으로 맛있는 고기를 썰어먹으려고 맛집이라던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고 묻지 마세요. 제 생일이었단 말입.. ㅜ_ㅜ 아무튼, 원래는 여기 말고 다른 집을 봐둬서 가려고 했는데! 글쎄 동반자 쿠린님이 절 땡볕에 두시간이나 세워놓고는 오질 않으시더랍니다. ㅠ_ㅠ 엉엉, 절 더러 어떡하라는 겁니까... (덕분에 맛있는 것 얻어먹긴 했지만요 *-_-*) 좀 슬펐지만, 자료로 쓸 사진이나 기타 풍경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도착한 쿠린님과 약간 상의를 거친 후에 수정된 방안인 Plan B에 맞춰 상파울루로 향했습니다. 상파울루는 대로변에 있긴 한데, 좁은 골목을 주욱 따라들어가야 하는 조금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
대학로, 릴리 마를렌을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릴리 마를렌을 다녀왔습니다.
2010.08.16연극 풀포러브를 보러간 그날, 시간도 떼울겸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릴리 마를렌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대학로로도 자주 오가며 놀았었는데, 점차 발길이 뜸해지고 결국엔 연극만 잠깐 보러 온적이 대부분이라 자주 들리는 곳(이른바 파놓은 집이라고 하죠?)이 대부분 사라져버리곤 했는데요. 몇 안되는 집중 아직까지 남아있는 집. 릴리 마를렌입니다. 서울대 병원과 약국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금세 나오는 독특한 외관.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더군요. 다행입니다. 릴리 마를렌(Lili Marlene)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명했던 독일의 사랑노래의 제목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 "릴리 마를렌" - 위키피디아 지붕부터 창까지 붉은 톤이 많이 쓰인 건물인데, 초록색 담쟁이와 잘 어울..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2010.08.13오늘 어머니 아는 분께서 생선 몇마리와 초콜렛을 한 박스를 주고가셨습니다. 이런건 또 인증을 안해줄 수가 없죠. 바로 가져와서 인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먹고싶어서 가져온게 아니에요! 어떻게 읽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보니 아래에 상호명이 적혀있더군요. 트뤼플 프렌치..라고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트뤼플이라면 송로버섯 말하는 거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박스가 크고 묵직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커다른 봉투가 2개나 들어있네요. 풍선을 사면 과자가 서비스로 들어있는 모 과자와는 다르게 초콜렛으로 두득히 채워져 있는 느낌이 봉투를 만지는 순간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초콜렛을 다 붓지 않고 일부만 부었습니다. 옆에 놓인 봉지가 아직 반정도 차서 묵직하게 서있는거 보이시..
삼성, 브라질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삼성, 브라질리아를 다녀왔습니다.
2010.08.07레이니아입니다:) 역시 전 맛집 포스팅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이참에 맛집 블로거로 전업이나 해야할까봐요...(...)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아주 예~전에 '강남 브라질리아'를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막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영 브라질리아를 방문할 기회가 없다가 중간에 한번 방문을 하고 그 다음 방문했던 게 강남의 '까르니 두 브라질'을 다녀왔었어요. 까르니 두 브라질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절대로! 후회한 방문이었는데요. (지금도 재 방문의사따윈 전혀! 없습니다.) 그 때, 브라질리아가 참 가고 싶더라구요.. T-T 그래서 절치부심 기회를 노리다가 맛집의 동반자, 아니 영혼의 동반자 쿠린님과 이번엔 삼성 브라질리아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