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액세서리(Accessory)
와콤 뱀부 CTH-470 (1) - 개봉기
와콤 뱀부 CTH-470 (1) - 개봉기
2012.01.04요새 자~꾸 타이틀에 욕심내고 있는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역시 약간 시간은 지난 포스팅. 이제 작년이라고 해야겠지요? 2011년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와콤사의 뱀부 CTH-470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나이 먹고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이냐... 라고 물으시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동심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니까요...(...) 산타할아버지라고 쓰고 콩 님이라고 읽는 분에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뱀부 타블렛을 지원받았습니다. (대신 저도 선물해줬긔...) 사실 예~전부터 타블렛은 제 드림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제가 그림(=낙서) 그리는 것은 꽤 좋아라 하는데, 실력은 바닥을 쳐서 타블렛은 말 그대로 드림 아이템일뿐 실제로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꾸고 있었습니다..
KM-01을 구매했습니다.
KM-01을 구매했습니다.
2011.12.20레이니아입니다. 이번에 데스크탑을 바꿨더니 이전 맥으로 향하는 작업 양이 데스크탑으로 일부 돌아오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를 동시에 두대를 돌리는 경우가 잦아졌는데요. 그러다보니 책상이 번거로워지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작업을 하기 무척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발견한 물품이 이 KM-01 케이블입니다. 사실 이걸 손에 쥔 순간까지도 무척 생소한 케이블인데요. 양 컴퓨터를 이 케이블로 이으면 마치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다른 컴퓨터를 제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말... 아니 글로써 설명드리면 헷갈리니까요...OTL 외관과 사용기를 짦막하게 적어보도록 ..
프랜들리 맥 파우치 'Shake me'를 받았습니다.
프랜들리 맥 파우치 'Shake me'를 받았습니다.
2011.09.30본 리뷰는 프랜들리 맥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올렸던 '맥 프랜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의 연장선상의 포스트로 프랜들리 맥에서 새로나온 파우치 'Shake me'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네이버 로그인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더니 쪽지가 한통 와있더라구요. 광고쪽지려니... 하고 지우려 들어갔더니 이벤트겸 겸사겸사 가입해둔 프랜들리 맥 카페에서 쪽지가 와있었습니다. 내용인즉슨, 프랜들리 맥에서 새로만든 파우치인 'Shake me'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제가 체험단 같은데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논외로 하더라도 조금 놀랐었습니다. 할까말까... 하다가 어떤 파우치인지 궁금해서 주소를 알려..
지플렉스(zflex) 노트북 책상을 받았습니다.
지플렉스(zflex) 노트북 책상을 받았습니다.
2011.06.29레이니아입니다. 밀린 포스트로 주야장천 자랑 포스트만 남기는게 아닌가 조금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노트북 책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갑자기 웬 노트북 책상? 이냐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은 맥북을 구매한 이후 노트북의 편리함에 푹 빠져들어 노트북 사용량이 데스크탑 사용량에 비하여 현저히 늘어났습니다. 나름 맥의 편리함에 눈을 뜬(?) 단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록 호환성의 문제로 인해 아쉬운 부분은 존재하지만, 상당히 많은 컴퓨터 작업을 맥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맥을 많이 쓰다보니 책상에 앉아서 하기 보다는 침대에 앉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짧은 작업이나 가벼운 웹서핑을 할 때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만, 긴시간 작업을 할 때에는 자세가 좋지 않다보니 ..
티스토리 이벤트로 대용량 배터리를 수령받았습니다.
티스토리 이벤트로 대용량 배터리를 수령받았습니다.
2011.06.22레이니아입니다. 복귀 글 이후 첫 포스팅이라 나름 선덕선덕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작성할 포스트는 지난 티스토리 이벤트로 수령받은 대용량 배터리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관련 글 보기:+: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당첨 확인을 4월 5일날 해서, 실제 수령은 5월에 이르러서야 받았는데요. 이걸 6월 말에 글을 적으려니 무척 어색합니다만, 그래도 받은 것을 인증하지 않으면 자랑쟁.. 아니 블로거가 아니죠:) 그럼 조금 늦었지만, 어떤 배터리가 왔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책상위에 놓여있는 택배박스. 수취인을 확인하고 내용물을 짐작한 저는 가차없이 상자를 뜯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약 6~7년전에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
엘레콤 USB허브를 받았습니다.
엘레콤 USB허브를 받았습니다.
2011.05.16레이니아입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영 힘이 나질 않네요..ㅜ_ㅜ 지친 월요일이지만 기운냅시다! 오늘 적을 포스트는 지난 아이폰 파우치를 받은 포스트와 연결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 :+:관련 글 보기:+: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지난 아이폰 파우치 리뷰에서 USB 허브가 오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해보겠다고 했구요. 실제로 부리나케 문의를 했습니다.^^; 확인해보고 조치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택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택배박스는 절 훈훈하게 만들어주지요. 가차없이 택배박스를 뜯어보았습니다 제가 동영상이나 기타 저작물을 다운받아보거나 기타 자료들을 웹하드에서 잘 구하지 않는 편이라서 다운로드 쿠폰..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2011.05.13레이니아입니다.:) 안올 것 같던 금요일이 왔어요! 연휴가 지나고 난 사흘이 정말 어찌나 안가던지 정말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연휴끝나고 반짝 안좋은 일도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되서 더욱 힘들게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적을 포스트는 지난번 맥 프렌들리파우치를 구매 후 이벤트에 당첨된 후기(!) 포스팅입니다. 이것도 꽤 시일이 지났네요. :+:관련 글 보기:+: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지난번 포스트를 작성하며 혹여나 사이트를 방문해보신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파우치(슬리브즈)를 구매 후 후기를 남겨주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 공교롭게도 제가 쓰려는 시점과 맞아떨어져서 상당히 빠른 순위로 ..
맥북 미니-DVI 케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맥북 미니-DVI 케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2011.05.12레이니아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맥북 악세사리 이야기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맥북 악세사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OTL 회사에서 데스크탑을 쓰고 있다가 이런저런 사정 및 컴퓨터의 고장으로 맥북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포지션은 애초에 전문적 업무, 사무용이 아니라 휴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제일 아쉬운게 바로 모니터 액정이었습니다. 11인치는 제가 나와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작업등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고를 수가 없어서 13인치를 골랐는데, 본격적으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엔 아무래도 모니터가 좀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과감히 맥북 프로 17인치....를 차마 지를 순 없었구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듀얼 모니터 구성을 시도하기..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2011.04.18레이니아입니다. 어느덧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일주일의 시작과 함께 돌아와서는 다음날부터 몸살 및 코감기 그리고 목감기와 동시에 조우하였습니다. 몸 전체 체력이 약해지다보니 면역력도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월요일 저녁 집에 돌아오는길에 싸~ 한 느낌이 들더니만 다음날부터 대뜸 온 몸이 아파오더라구요.. 정말 몸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에 들고온 포스트는 역시나 꽤 지난 소재인 맥북 파우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맥북을 사고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충격문제인 것 같습니다. 맥북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을 사게 되는 순간부터 고민하게 되는 것이 휴대문제인데요. 휴대하기 위해서 산 노트북인데 막상 휴대를 하려니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에..
아몰레드 빔(w9600) 개봉기
아몰레드 빔(w9600) 개봉기
2011.04.01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디바이스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기계류를 꽤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개봉기와 업데이트 방법으로 소개드렸던 노키아 N5800(익스프레스 뮤직) 포스팅이 있지요. :+:관련 글 보기:+: Nokia 5800 Xpress Music 개봉기 최근 업무용으로 휴대폰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었는데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가격요건이 맞지 않아 쉽사리 지르지 못하고 보다 꽂힌 폰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아몰레드 빔(w9600)이었습니다. 물량이 많지 않아 주문 후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령받지 못한 분들이 계시는데요, 다행히도 저는 사흘만에 수령받을 수 있었습니다. ..
마우스 GM-200을 샀습니다.
마우스 GM-200을 샀습니다.
2010.08.28레이니아입니다:D 요즘 마우스가 계속 말썽이라 분노가 몰아치고 있었는데요. 사실 마우스를 쓴지도 어언 2년이 훌쩍 지났고, 말썽도 이런 말썽이 없는지라 과감히 마우스를 새로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말썽이 뭐였냐면요, 휠버튼을 클릭하면 한번에 3~4번 클릭한 걸로 인식하는 문제(새 탭이 한번에 4개씩 생겨요...). 마우스를 살짝 들면 우측 상단으로 커서가 순간적으로 휙 움직이는 문제(실수로 클릭까지 하면 창이 꺼져요 -_-;;). 마우스를 앞으로 끌면 우측 하단으로 커서가 휙 움직이는 문제(여기서 클릭하면 바탕화면을 볼 수 있답니다. windows7기준으로요..) 그래서 고물 마우스로 인터넷 쇼핑을 뒤적뒤적거리다가... 렌즈 필터를 샀습니다. ...이게 인터넷 쇼핑의 무서운 점이겠죠... 마우스 ..
정말 쉬운 노키아 X5800(eXpress Music)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말 쉬운 노키아 X5800(eXpress Music) 펌웨어 업그레이드!
2010.07.24아마 대부분의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서브폰으로 노키아 X5800(eXpress Music)(이하 익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르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관련 리뷰를 써보겠다' 및 '팁을 적어 보겠다' 였는데, 정작 익뮤관련하여 적은 글은 꼴랑 한개. 개봉기 하나밖에 없거든요... :+:관련 글 보기:+: 2010/05/04 - Nokia 5800 Xpress Music 개봉기 그 이후로 폭발적인 심비안 OS의 경험과 관련 앱의 체험으로 공장초기화를 3회이상 진행하고 걷잡을 수 없는 커펌. 그 수라의 길을 지나 안정화에 이르기까지. 질풍노도의 익뮤를 사용해왔었는데요. 그 간 포스팅이 없던 이유는 다른 관심사가 생겼던 것과 제 귀찮음과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네.. 제탓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