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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olleh샵 악세사리 구매기(2)
분노의 olleh샵 악세사리 구매기(2)
2011.12.19레이니아입니다. 무척 뒤늦게 후속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 긴 내용은 아니므로 짧게 보여드릴께요. (아무리 생각해도 분량조절에 전 영 재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트 줄거리 사용하던 EH-20을 떠나보내고 olleh샵에서 별을 사용하여 100%결제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알게되어 olleh 샵에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 자체도 번거로운 점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하고 결정적으로 다른 물건이 왔습니다! 1차 문의 결제가 10월 9일, 그리고 배송이 10월 11일날 왔는데 문제가 생겼었지요. 그래서 당일날 바로 문의를 넣었습니다. ARS로 접수도 넣었고 홈페이지의 1:1 문의도 넣었습니다. 또한 그날 트위터에 있는 올레 계정(@olleh)에 멘션을 넣어서 올레 악세사리샵의 CS센터 전화번호를 받았..
안전한 패스워드를 만드는 6가지 법칙
안전한 패스워드를 만드는 6가지 법칙
2011.12.05레이니아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은 블로그 스킨 수정과(이미 거의 반영이 되었습니다.) 포스트 수정을 덩달아 진행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블로그도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각설하구요. 지난 포스트들을 살펴보면서 미숙한 점도 많이 눈에 띄지만, 몇몇 포스트는 다시 활용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포스트가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가 바로 그런 포스트입니다. 과거의 포스팅을 재발행할 수도 있지만, 기존글을 뜯어고치기 보다는 추가 자료를 만드는 것이 좋다는 판단아래 새로이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1. 패스워드는 모든 사이트의 패스워드가 다른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에 하나의 패스워드를 붙여서 계속 반복해서 쓰는 것은 점차 위험도가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개편을 살펴본 후기.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개편을 살펴본 후기.
2011.11.13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의도치 않게 일요일날 포스트로 찾아뵙게 되네요. 월요일 이후로 포스팅 없이 한 주를 보냈었는데요. 저도 이렇게 포스트주기가 길어질 줄은 예상도 못했답니다. 근데 앞으로도 조금 그럴 것 같아요. ㅜ_ㅜ 포스트가 드문드문하더라도 당분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티스토리에서 진행한 회심(?)의 업데이트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개편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잿밥에 전혀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그렇기 때문에 일요일날 찾아뵙게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_-;), 그 외에도 이런저런 할 이야기도 있고 해서 적어보려구요. 뭐, 아무튼 일요일의 뜬금없는 포스트 진행하겠습니다! 관리자 페이지는 해당 블로그의 주인(혹은 팀블로거)에게만 보이는 페이지다보니 다른 부분에 비해서..
[iOS5] iCloud 캘린더의 날짜가 iOS 날짜와 오차가 생길때.
[iOS5] iCloud 캘린더의 날짜가 iOS 날짜와 오차가 생길때.
2011.11.07레이니아입니다. 이번에도 iCloud에 대한 짧은 팁(?) 포스트 되겠습니다. 먼저, 제 iCal부터 보시죠. 사실, 이 캘린더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토요일날 잡아놓은 일정이 죄 금요일로 가버리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iCal이나 다른 iOS 기기들은 멀쩡한데, 유독 iCloud.com 내의 캘린더만 하루 오차가 생기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iCloud에서 보기좋게 일정을 재조율하면 디바이스로 넘어갔을 때 꼭 오류가 나있더라구요. 도대체 이건 뭐가 문젠가... 싶어서 이것저것 뜯어보다가 결국 해결 봤습니다. iCal은 한국 표준시로 설정되어 있는데 반해, iCloud가 태평양 표준시로 설정되어 있어서 시차로 인해서 해당 몇몇 날짜가 오류가 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를..
분노의 olleh샵 악세사리 구매기(1)
분노의 olleh샵 악세사리 구매기(1)
2011.10.18레이니아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은 본격 이어폰 구매기가 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태까지 모토로라의 이어폰인 EH-2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H-20을 수리받아오면서... 같은 포스트로 아주 가끔씩! 인사를 드렸었지요^^; 그러다가 결국 EH-20은 한쪽 이어폰의 선이 끊어지는 단선을 맞아서 결국 그 수명을 다하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남는 폰 번들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뭉특한 녀석이라 영 귀가 불편해서 어떠한 이어폰을 살까 고민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심 저가형 소니 이어폰에 마음이 가고 있었는데, 올레샵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벤트의 내용인즉, 올레 멤버쉽 포인트인 '별'을 이용해서 악세사리 구..
[iOS5] iCal 동기화하기 - 구글 캘린더에서 iCloud로
[iOS5] iCal 동기화하기 - 구글 캘린더에서 iCloud로
2011.10.14레이니아입니다. 최근에 iOS5가 업데이트 되면서 몇가지 다양한 기능이 생겨서 여러가지 의미로 비명을 지르게 되는데요. 저도 비명을 지르면서 해왔던 패턴을 점점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름 난관이 있었는데 바로 iCal의 동기화였는데요. 처음엔 단순히 iCal만 믿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iPhone과도 동기화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iPad도 갖게 되면서 다양한 싱크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머리를 짜내서 구글캘린더와 싱크를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iCloud가 등장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기존의 구글캘린더를 이용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같은 서비스끼리 묶어두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정보를 넘기려고 찾아봤더니 아무리봐도 관련 정보가 나오질 않았..
프랜들리 맥 파우치 'Shake me'를 받았습니다.
프랜들리 맥 파우치 'Shake me'를 받았습니다.
2011.09.30본 리뷰는 프랜들리 맥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올렸던 '맥 프랜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의 연장선상의 포스트로 프랜들리 맥에서 새로나온 파우치 'Shake me'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네이버 로그인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더니 쪽지가 한통 와있더라구요. 광고쪽지려니... 하고 지우려 들어갔더니 이벤트겸 겸사겸사 가입해둔 프랜들리 맥 카페에서 쪽지가 와있었습니다. 내용인즉슨, 프랜들리 맥에서 새로만든 파우치인 'Shake me'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제가 체험단 같은데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논외로 하더라도 조금 놀랐었습니다. 할까말까... 하다가 어떤 파우치인지 궁금해서 주소를 알려..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2)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2)
2011.09.23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개방형 포털 줌(Zum.com)에 관한 두번째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 지난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 14일까지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이후에 9월 21일에 다시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9월 20일날 오픈을 했었는데요. 베타테스터로 등록한 사람들에게는 메일로 사전안내가 갔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난 줌. 과연 얼마나 변해있었을까요? 사실 겉보기엔 그다지 달라진 것을 못느끼겠습니다. 우선 로그인을 시도해보려고 했는데요. 이당시에는 이상하게 로그인을 실패하더라구요. 아직 정비가 덜 되어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잘 로그인이 되고 있구요. 전반적으로..
iPad2를 개봉했습니다.
iPad2를 개봉했습니다.
2011.09.20레이니아입니다. 간만에 물건 인증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올라갈 물건은... 그렇습니다. iPad2 되겠습니다...OTL 그토록 가전제품의 사과농장화(!?)를 거부했었는데요.(플랫폼은 다양할 수록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기인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손에는 패드가 쥐어져 있더군요...(...) iPad2를 구매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작업 및 기타 생활 전반에서 pdf를 봐야할 이유가 늘었었는데요. iOS app 중에서 pdf를 배경으로 그 위에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하다는 어플이 있는 점이 우선 첫째였고, 책을 읽으려고 함이 둘째, 그리고 슬슬 아이폰 3Gs에 있는 자료를 남긴채로 핸드폰 교체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다는게 셋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건 다 사고 싶어서 아..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
줌(Zum.com)을 살펴보았더니...
2011.08.09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개방형 포털 줌(Zum.com)의 베타테스터가 되어 살짝 둘러본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줌은 공개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사전 베타테스터를 신청받는다고 해서 본 김에 저도 별 생각없이 등록을 했었더랩니다. 그랬더니 4일날 메일로 Zum.com 베타 시작이라는 메일이 날아왔었습니다. 4일부터 11일까지 1주일동안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이 글은 체험한지 1주일도 안되서 적는 단편적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베타테스터를 신청받을 때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따랐었는데요. 줌으로 이동하면 베타테스터 여러분, 환영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로그인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깨끗하게 비밀번호를..
지플렉스(zflex) 노트북 책상을 받았습니다.
지플렉스(zflex) 노트북 책상을 받았습니다.
2011.06.29레이니아입니다. 밀린 포스트로 주야장천 자랑 포스트만 남기는게 아닌가 조금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노트북 책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갑자기 웬 노트북 책상? 이냐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은 맥북을 구매한 이후 노트북의 편리함에 푹 빠져들어 노트북 사용량이 데스크탑 사용량에 비하여 현저히 늘어났습니다. 나름 맥의 편리함에 눈을 뜬(?) 단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록 호환성의 문제로 인해 아쉬운 부분은 존재하지만, 상당히 많은 컴퓨터 작업을 맥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맥을 많이 쓰다보니 책상에 앉아서 하기 보다는 침대에 앉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짧은 작업이나 가벼운 웹서핑을 할 때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만, 긴시간 작업을 할 때에는 자세가 좋지 않다보니 ..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2011.06.24레이니아입니다. IT관련 포스트가 은근히 밀린게 많네요. (네, 실은 음식 포스팅이 갑절은 많이 밀려있습니다. ㅜ_ㅜ) 오늘은 지난 애플케어 구매시 말씀드렸던, 케어 등록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케어는 살 때 든게 없어서 무척 화가 났었는데요. 등록할 때는 은근히 복잡해서 또 한참을 헤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잊지 않을겸 간단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지난 번 포스트를 보시면 구성품목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레지스트리 코드’가 들어있는 종이가 한장 있습니다. 그 종이를 준비하신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해주세요. :+:관련 글 보기:+: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중에 스크린샷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클릭하면 커지는 것 아시죠?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http://ww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