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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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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

다방면의 깊은 관심과 얕은 이해도를 갖춘 보편적 비주류이자 진화하는 영원한 주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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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비어오크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비어오크를 다녀왔습니다.

2010.08.19
포스팅이 늦은 레이니아입니다. 예약을 걸어놓는다는 것을 깜빡잊고 있었지 뭐에요.. 하하하... 오후에 치과도 가봐야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_ㅠ 각설하고, 시작할께요! 역시 를 보고온 날! (새삼 돌아보지만 정말 화려한 생일을 보냈군요^^;;) 말복이라서 닭을 놓칠 수가 없기도 했거니와, 연극을 보고 나면 치맥을 먹으러가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닭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대학로에서 치킨은 이전에 the Frypan을 다녀온 적이 있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리로 갈까 하다가 TV에 나온 다른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대학로, 더 프라이팬(the Frypan)에 다녀왔어요:) 4번출구에서 베스킨 쪽 골목으로 바로 들어..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2010.08.18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무거운(!?) 글은 영 저와 안맞나봐요 OTL 쓰다보면 딴길로 새거나, 용두사미의 전형적인 코스를 밟거나 한 문장에 말을 한번에 다 못담고 괄호()의 남발이라던지... 무거운 글도 조리있게 잘 쓰고 싶은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진이 쪽! 빠져서 돌아왔네요^^ 바로 전에 제가 오픈캐스트 관련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관련 글 보기:+: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가족들을 포섭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겨우 밤 늦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사흘은 걸릴 줄 알았는데 정말정말 감사해요! 첫번째 발행은 뭘 할까 고심하다가, 남의 포스트 괜히 끌어와서 망치지 말고 우선 있는 포스트로 꾸려보자 해서. 여태까지 글 중에 가장 긴~시리즈였던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대학로, 스테이크 음식점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스테이크 음식점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2010.08.18
역시 풀포러브를 보러다녀온 그날! 점심으로 맛있는 고기를 썰어먹으려고 맛집이라던 '상파울루'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고 묻지 마세요. 제 생일이었단 말입.. ㅜ_ㅜ 아무튼, 원래는 여기 말고 다른 집을 봐둬서 가려고 했는데! 글쎄 동반자 쿠린님이 절 땡볕에 두시간이나 세워놓고는 오질 않으시더랍니다. ㅠ_ㅠ 엉엉, 절 더러 어떡하라는 겁니까... (덕분에 맛있는 것 얻어먹긴 했지만요 *-_-*) 좀 슬펐지만, 자료로 쓸 사진이나 기타 풍경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도착한 쿠린님과 약간 상의를 거친 후에 수정된 방안인 Plan B에 맞춰 상파울루로 향했습니다. 상파울루는 대로변에 있긴 한데, 좁은 골목을 주욱 따라들어가야 하는 조금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
서포터즈, 스패머 양산은 이제 그만!

서포터즈, 스패머 양산은 이제 그만!

2010.08.17
요즈음들어 SNS고 블로그에서고 새로운 부류(?)의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특정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특정한 행사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분들인데요. 최근들어 유난히 그 양이 증가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몇 주 전부터 저와 몇 번 마찰을 일으켰던 곳도 있고 불과 얼마전에는 초대장을 나눠주면서 충격을 먹었었는데요. 조금 충격(?)을 받아서 이번 포스트를 찬찬히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편의상 평어체를 사용하여 글을 한번 적어볼께요:) 왠지 용두사미의 포스가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 최근들어 SNS 등에서 유독 눈에 밟히는게 있다면 서포터즈다. 각종 기업부터 정책 홍보, 기관 홍보 등... 그 존재는 필자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다양하다. 서포터즈는 무얼하는..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2010.08.16
안녕하세요, 매번 포스트 서두를 적는게 가장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는 영세블로거 레이니아입니다. 요 근래, 많은 이웃분들(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ㅠ_ㅠ?)께서 오픈캐스트를 오픈하시거나 활발히 이용하는 모습을 흠모하며 바라보게 되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저도 왔습니다! 뽐뿌!가 이제 여기서, 으레 첫 난관인 동의 메일이 필요합니다. ㅠ_ㅠ 온 가족의 메일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지만, 네이버 사이트에 가입안된 가족도 있고.. 가족만으로는 많은 한계점이 있더라구요. 하하하 OTL.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방문해 주신 이웃 그리고 다른 선량한 독자분께서 절 위해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 해서 포스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꺼이 도와주실 수 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대학로, 릴리 마를렌을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릴리 마를렌을 다녀왔습니다.

2010.08.16
연극 풀포러브를 보러간 그날, 시간도 떼울겸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릴리 마를렌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대학로로도 자주 오가며 놀았었는데, 점차 발길이 뜸해지고 결국엔 연극만 잠깐 보러 온적이 대부분이라 자주 들리는 곳(이른바 파놓은 집이라고 하죠?)이 대부분 사라져버리곤 했는데요. 몇 안되는 집중 아직까지 남아있는 집. 릴리 마를렌입니다. 서울대 병원과 약국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금세 나오는 독특한 외관.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더군요. 다행입니다. 릴리 마를렌(Lili Marlene)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명했던 독일의 사랑노래의 제목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 "릴리 마를렌" - 위키피디아 지붕부터 창까지 붉은 톤이 많이 쓰인 건물인데, 초록색 담쟁이와 잘 어울..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2010.08.15
예전에 네이버 산하(?) 윙버스에서 이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윙버스 이벤트. 모바일로 평가 남기고 아이패드 받자! 제목이 참 설레죠^^? 사실 아이패드가 걸리면 정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야발라바히기야모 하이마모하이루라~) 그런것 까지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겠지요..^^ 아무튼, 상품도 매일같이 30명을 뽑아 카페베네 기프트카드(1만원권)를 준다고 하길래 잘 쓰지도 않는 윙버스에 들어가서 갔다왔던 곳을 여기저기 짧게 평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윙버스에서 제 아이디 'reinia'를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아마도요..^^;) 5개 이상이라고 해서 6개인가.. 남겼는데 이틀 후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배송정보 입력하고.. 또 다시 까먹을 때 즈음.. 해서 등기가 왔습니다. 봉투..
오카리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카리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2010.08.14
생일을 전후하여 인증포스팅의 화신이 된 레이니아입니다. 오늘로써 세번째 인증포스팅이네요. 하하하! 오늘은 쿠린양이 제게 하사해주신 오카리나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카리나요!? 네, 오카리나. 일전에 캐릭터페어에서 혼잣말처럼 뱉은 '오카리나 갖고 싶다.'를 잊지않고 있다가 생일을 맞이하여 폭풍 깜짝 선물을 해주신 쿠린님께 다시한번 건강하게 오래사시라는 인사 전하구요...(...) 흰색 케이스 안에 담겨져있어서 상당히 예쁘네요. 선물을 받을 때까지도 '이게 뭐지?' 하며 한참을 궁금해 했던 저로서는 가히 충격과 공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빌어 이야기하지만, 타블렛 등 온갖 전자기기로 추측해서 미안해요 쿠린님.. 난 언제 이렇게 삭막한 인간이 되었을까요..(...) 맘 같아서는 바로..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2010.08.13
오늘 어머니 아는 분께서 생선 몇마리와 초콜렛을 한 박스를 주고가셨습니다. 이런건 또 인증을 안해줄 수가 없죠. 바로 가져와서 인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먹고싶어서 가져온게 아니에요! 어떻게 읽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보니 아래에 상호명이 적혀있더군요. 트뤼플 프렌치..라고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트뤼플이라면 송로버섯 말하는 거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박스가 크고 묵직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커다른 봉투가 2개나 들어있네요. 풍선을 사면 과자가 서비스로 들어있는 모 과자와는 다르게 초콜렛으로 두득히 채워져 있는 느낌이 봉투를 만지는 순간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초콜렛을 다 붓지 않고 일부만 부었습니다. 옆에 놓인 봉지가 아직 반정도 차서 묵직하게 서있는거 보이시..
보드게임 아스루스(Asrus)를 받았습니다.

보드게임 아스루스(Asrus)를 받았습니다.

2010.08.12
얼마전 징글징글(?) 하게 올라갔던 서울캐릭터페어 후기. 기억하시죠? (설마, 또!!?) 관련글에서 iPhone 어플이 있었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 이벤트를 위한 어플. 그것뿐.(0.00$) 무료 입장권 이벤트도 있었지만, 받았다는 것을 인증해서 메일을 보내는 인증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저조한(?) 다운율을 보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당첨되었더군요:) 발송지 정보를 메일로 보내고 또 어느샌가 새하얗게 잊고 있었는데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선물같은 포장지에 놀라서 조심스럽게 뜯어봅니다. 캐릭터 페어에서 보드게임 전시장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새로 개발(?)하여 팔던 보드게임 같던데.. 선물로 발송해 줬습니다. 이걸 보고 한참 생각하고 나서야 캐..
연극, <풀포러브(Fool for Love)>

연극, <풀포러브(Fool for Love)>

2010.08.11
레이니아입니다:) 여태 제게 클릭당 30원씩 던져주시고 어느날 문득 머그컵 하나 주셨던 레뷰에서, 무슨 바람이 부셨는지 제게 연극표를 덜컥 하사하셨습니다! :+:관련 글 보기:+: 레뷰(Revu)에서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프론티어라고 뭔가 어마어마한 확률로 체험단을 선정하는 건데요. 레뷰에서는 아무리아무리 도전해도 선정되지 않길래 '그냥 제 팔자는 아닌갑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연극 프론티어가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등록을 하면서 날짜를 보니 8일. 제 생일이라 미리 선약이 잡혀있는 날이었습니다. '에이, 뭐 안되겠지..'하고 취소하는 걸 잊고 살다보니 이런 건 또 왜이리 잘 되는지... 아니아니, 왜 뽑아주셨냐는 건 아니구요.. (앞으로도 뽑아주시면 고맙습니다?) 이런 공교로운 타이..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2010.08.10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많은 분께 나눠드리고 싶은데.. 제가 비루한 영세 블로거라 그런지 잘 안주시더라구요.. 제가 못 받으면 그냥 그달은 땡치고 다음달로 이월되는데.. 아무도 관심없으시죠? 이번엔 총 5장이 되겠군요. 전 언제나 받은 만큼 실제 지인 초대 분량인 2장을 제외하고는 전부 받을 때 마다 배포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준한 블로그질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관심 부탁드릴께요(!!) 그래야 또 제가 다음달에도 그 다음달에도 꼬박꼬박 배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 이번에 받으면 알바 아니라구요?..아 네..) 신청하실 때, 아래 사항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① 선착순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최대 5분이라 했지만, 이는 말 그대로 '최대'로 몇 분에게 실제로 보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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