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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블로그 결산
2012년 8월 블로그 결산
2012.09.03레이니아입니다. 은근히 블로그 결산 타이틀 만드는 것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전 디자인의 재능은 어디에 팔아버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는 중인데요. 다음 달부터는 그냥 열심히 달력사진이나 찍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혼자서 주장하는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입니다! 시작합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22 • 댓글 개수 : 539 • 방문자 수 : 89,365 (최대 28,875 / 최소 1,277) 지난 달에 이어, 최다 방문자를 갱신했습니다. 이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은 다름이 아니라 네이버 메인, 공감플러스에 실린 덕분입니다. 새삼 네이버가 트래픽 제너레이..
전주 다녀오겠습니다!
전주 다녀오겠습니다!
2012.08.17레이니아입니다. 새삼스럽게 느끼는 사실이지만 모바일로 티스토리 포스팅은 정말 그지 같군요^^; 아.. 이게 본론은 아니고요. 제가 전주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SKT행사 취재차 다녀오는 것입니다만, 간 김에 전주에서도 하루 정도 놀다 오려고요^^; 원래는 일정 상 일반 포스트를 올리고 다녀올 예정이었습니다만, 제 스케쥴이 꼬여서 이런 급한(!?)포스트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주말도 즐거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2012년 7월 블로그 결산
2012년 7월 블로그 결산
2012.08.02레이니아입니다. 평소 속도에 비하면 꽤 빠르게 결산 포스트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월말-월초는 일이 많이 없더라도 항상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없는 정신에 제대로 된 글도 못쓰고 정리한 결산 포스트만 슬금슬금 올리게 되네요. 이번달 결산 포스트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메인 그림 그리기가 아니었나(응?) 싶습니다. 매달 달력만 찍기 식상하단 생각에 이것저것 도전했는데, 참신한 생각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을 급조했는데, 결과는 아시다시피. 망했습니다...(...) 긴 사설은 접어두고 요즘 매달 초에 제가 밀고 있는 말이죠?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20 • ..
2012년 6월 블로그 결산
2012년 6월 블로그 결산
2012.07.04레이니아입니다. 7월이 시작한지 며칠이 지나고서야 결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언제든 정리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매달 결산을 하나하나 하면서, 결산을 쓸 때마다 '또 한 달을 잘 보냈구나...' 싶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또 길어지겠네요. 그럼 누누이 '혼자서' 강조하지만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6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댓글 개수 : 411 • 방문자 수 : 29,919(최대 1,597 / 최소 433) 월말에 바쁨을 핑계로 소홀한 날이 많아서 조금 감소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이버 검색 오류 이슈로 좀 데미지를 많이 입기도 ..
그린쉐어링(Green Sharing) 힐링백(Healing Bag)을 받았습니다.
그린쉐어링(Green Sharing) 힐링백(Healing Bag)을 받았습니다.
2012.06.22레이니아입니다. 지금 써야해야할 글이 한 가득인데 아직 제 일정이 정상화가 덜 되서 쓰질 못하고 있어요...^_T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인증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무척 오랜만에 가벼운 인증 포스트를 올리는 것 같아요. 한동안 이벤트 응모에 소홀했더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Green Sharing 이번에는 GS에서 이벤트 당첨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다시피 힐링백인데, 그린 쉐어링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습니다. Green Sharing. 결국 GS를 나타내지요^^;? 이런걸 보면 참 발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케팅도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그린쉐어링 자체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환경성질환(아..
며칠간 바쁠 레이니아입니다.
며칠간 바쁠 레이니아입니다.
2012.06.19레이니아입니다. 금요일 날에는 별 이야기 없이 몇 번 빵빵 쉬었었는데, 월요일 날 쉬는 것은 좀 의외셨죠^^?(아.. 아니라구요? 이런...) 개인적인 일이 좀 과하게 생기다보니 지난 주 금요일부터 화요일 새벽인 이 시간까지 집 안에 쳐박혀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작업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고 뭐고 돌아볼 시간이 전혀 없었네요. 평소에는 주중에는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보니 특이한 일이 없는 한, 주말 동안 주중의 포스트를 미리 작성을 해두는 편이었는데요. 바쁜 일로 주말을 오롯이 일 하는 데에 쏟아 붓고 나니 블로그를 도저히 관리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체력 상, 분명히 블로그에 손을 대는 순간 건강이 파괴(?!)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애써 손을 대려하지 않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지식의 구조, 논쟁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지식의 구조, 논쟁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2012.06.13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딱딱한 주제(?!)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보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서평(링크)에서 꽤 장문의 댓글이 오고갔는데요. 아마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서도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겠지만, 분량 탓에 저 역시 하고 싶은 말을 마구 잘라내어 많이 부족한 논리가 오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이 부분에 대해선 같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사실 서평에 삽입하려다가 너무 쓸데없이 긴 것 같아서 제외한 부분이라 겸사겸사 따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실제 내용 자체는 한 단락정도로 무척 짧은 내용인데, 이를 설명하려고 하니 또 장황하게 될까봐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아무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2009년 ..
2012년 5월 블로그 결산
2012년 5월 블로그 결산
2012.06.04레이니아입니다. 결산을 앞둔 금요일에는 왠지 계속 쉬게 되네요...^^; 일이 많다는 핑계로 또 내리 사흘을 푹 쉬다 돌아왔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왠지 또 도입부부터 시간타령을 할 것 같아서... 오늘은 재빠르게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자, 다시한번 자칭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5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0 • 댓글 개수 : 417 • 방문자 수 : 44,456(최대 2,547 / 최소 1,126) 포스트도 늘고 댓글도 늘어서 전반적으로 지난 달에 비해선 부피가 커졌다는 것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내실있게 부피가 커진 것 같진 않아서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수 다녀오겠습니다!
여수 다녀오겠습니다!
2012.05.10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포스트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포스트를 보고 계실 시간이면 전 이미 여수 가는 KTX에 몸을 싣....고 있진 않을 거구요... 아마 부지런히 집에서 출발할 시간일 것 같습니다. 갑자기 어인일로 여수냐... 물으신다면 아마 대충은 짐작하시겠지만, 12일에 개막할 여수 엑스포에 사전 방문 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SK T 리포터 자격으로 이런 멋진(?!)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사전 방문이지만 SK관을 제외하면 관람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아마 SK관만 둘러보고 올 것 같습니다만, 열심히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사실 제 고향이 순천인지라 사실 여수가 그리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그래도 간만에 일안하고 놀러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네요(!!!) 그럼 여수 다녀온 다..
2012년 4월 블로그 결산
2012년 4월 블로그 결산
2012.05.07레이니아입니다. 매번 드리던 불타는 금요일 인사를 못 드리고 월요일 날 찾아뵙게 되는데요. 금요일 날 중요한 일이 있었던 지라 미처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남겨보겠습니다...^^; 벌써 올해도 1/3이 지나버렸네요. 언제나 블로그 결산을 하려고 자리에 앉아서 자료를 뒤적거리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격렬하게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매번 블로그 결산 도입부는 시간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 자, 그럼 자칭 한 번만 읽어도 블로그 한 달을 구독한 느낌이 드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4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합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7 • 댓글 개수 : 391 • 방문자 수 : 38244(최대 1866/최소 845) 포스트는 더 줄었습니다..
한국 장애인 재단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국 장애인 재단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2012.04.26레이니아입니다. 지난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원래는 저도 이 시기에 맞춰서 포스트를 하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만, 제 바쁨을 핑계로 뒤늦게 업로드를 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SNS를 사용하던 도중 알게된 이벤트 당첨기인데요. 이벤트 당첨 인증도 어느샌가 잘 안하게 된 소재입니다만, 이번에는 간단하게 소개도 해드릴겸 겸사겸사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가볍게 봐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되다. 처음에는 SNS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10,000원권 문화상품권을 받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등기로 오려나... 하고 있는데 어느날 택배가 왔다고 하는거에요. 아니 문화상품권 하나 보내는데 무슨 택배를 쓰나... 싶어서 퇴근 후에 집에서 확인을 했습니다. 마음까지 전하는 우체..
2012년 3월 블로그 결산
2012년 3월 블로그 결산
2012.04.02즐거운 주말 및 만우절 보내셨나요? 레이니아입니다. 만우절에 거짓말은 많이 성공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거짓말이라는 어원도 원래는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거지들이 하는 천한 말이라며 낮춰부른데서 유래한다는 사실을요. 네, 그러면 한번만 봐도 한 달의 생활이 이해되는 다이제스트 포스팅! 2012년 3월의 블로그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개관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8 • 댓글 개수 : 330 • 방문자 수 : 31894(최대 1570/최소 856) 포스트는 지난달과 같이 했습니다만, 어째 반응은 조금 더 좋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아, 사실은 간만에 이벤트 응모글도 있으니 실제활동은 조금 줄은 게 되겠군요. 요새 블로그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것..